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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이낙연, 의왕 도깨비시장서 이소영 후보 지원유세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이낙연, 의왕 도깨비시장서 이소영 후보 지원유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8일 의왕시 부곡 도깨비시장에서 이소영 의왕과천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이소영 후보의 후원회장인 이낙연 후보는 이날 4시30분께 도깨비시장 오거리에 도착해 이소영 후보와 함께 유세차량에 올랐다.이 위원장은 "이 후보는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후보"라며 "국무총리 산하 녹색성장위원회에서 함께 일할 때 이 후보가 너무 똑똑해서 내가 눈치를 보곤 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이 후보가 의왕의 미래를 위해 준비한 약속은 미래차산업단지와 그린에너지산업단지"라며 "환경친화적인, 그러면서도 돈벌이가 되는 산업으로, 이 후보가 자기 전공을 살려 의왕의 미래 사업을 참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한 이 위원장은 "지금 당장 급한 것은 코로나 위기로 인한 국난을 하루라도 빨리 극복하고 국민 여러분들의 고통을 더 빨리 덜어드리는 것"이라며 "'코로나19 세대'를 살릴 방법을 연구할 것을 정부에 정식으로 제안 드린다"고 밝혔다.그는 "20여 년 전 IMF 외환위기 겪으며 취직이 어렵고, 해고된 세대를 IMF 세대라 부른다"며 "지금 코로나 때문에 공부하기 어려워지고 취직하기 어렵고 직장이 있어도 유지하기 어려워진, 이른바 코로나 세대의 고민을 지금부터 연구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정책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의왕·과천/민정주·권순정기자 zuk@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의왕과천 이소영 후보가 8일 의왕 부곡 도깨비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고양시, NH농협은행과 코로나19 위기극복지원금 선불카드 발급 협약

고양시, NH농협은행과 코로나19 위기극복지원금 선불카드 발급 협약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이 시민들에게 빨리 배부되도록 금액충전 '선불카드'가 지급된다.이재준 시장과 김재득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장은 8일 시청에서 '위기극복지원금 사업 추진을 위한 선불카드 발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카드를 발행해 고양시 측에 전달하고 관리·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NH농협은행은 시 금고은행으로 그동안 축적된 경험으로 오는 13일 15만장을, 14일에는 5만장 등 20만장의 선불카드를 시민들에게 공급한다. NH농협은행 선불카드는 3회까지 충전이 가능해 향후 지원금 추가 시 기존 선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시는 조례 공포 후 이르면 다음 주 중 세부 지급계획을 발표하고 4월 중 신청과 교부를 시작할 계획이다.발급대상은 1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고 해당 카드는 수령 즉시 8월 말까지 고양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고양시로 환수된다.이 시장은 "위기극복지원금은 '지원'인 동시에 '투자'다. 즉 최소한의 소득 보전이란 목적도 있지만 소비 진작을 통해 경기 부양 효과를 직접 거두기 위한 것"이라며 "최대한 빠른 지급과 빠른 소비가 필요한 만큼 비교적 짧은 시간 내 발급·교부 가능한 선불카드를 택했다"고 설명했다.김재득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장은 "고양시 금고은행으로써 고양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이재준 고양시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김재득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 선불카드 발급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고양시 제공

김선교 통합당 여주·양평 후보, 지역상생 공약 발표

김선교 통합당 여주·양평 후보, 지역상생 공약 발표

미래통합당 여주·양평 김선교 국회의원 후보가 여주와 양평을 오가며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김 후보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한 추진력으로 여주와 양평을 잇고 연결하겠다"며 "대한민국 최고명품행복도시 완성을 위한 8개 핵심공약을 중심으로 '부러움의 땅 여주·양평을 완성시키는 마스터 플랜'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므로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흠집내기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지양하고 주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비전으로 선거운동을 벌여가겠다"며 "지난 3월26일 공직선거법 제251조(후보자 비방죄)에 해당하는 A기자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어 "'세종인문도시로 위상확립'과 '남한강 물길따라 명품여행'을 통해 여주다움 명품도시를 만들고 '대한민국 행복도시'와 '사람들이 머무는 곳'으로 양평다움 행복도시를 만들어 누구나 부러워하는 지역으로 발전시키고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양평/오경택·양동민 기자 0719oh@kyeongin.com미래통합당 여주·양평 김선교 후보(왼쪽에서 세 번째)가 코로나19 성금을 변영섭 양평군부군수(오른쪽에서 두 번째)에 전달하고 있다. /김선교 후보 제공

최춘식 후보의 SNS 게시물 논란에 민주당 "즉각 사퇴" 주장

최춘식 후보의 SNS 게시물 논란에 민주당 "즉각 사퇴" 주장

미래통합당 포천·가평 최춘식 후보가 자신의 네이버 밴드(커뮤니티)에 '보수가 지면 남한은 공산화된다'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8일 최춘식 후보 측에 따르면 최 후보는 대한민국 전도에 가운데 선을 긋고 북쪽에는 '4·15 총선 보수가 이기면 좌파와 주사파들은 이 지역으로 이주합니다', 남쪽에는 '4·15 총선 보수가 지면 이 지역은 공산화 됩니다'란 글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지난 7일 오후 올린 해당 게시물을 논란이 일자 삭제됐다. 최 후보 측 관계자는 "최 후보가 아닌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담당자가 올린 것"이라며 "담당자가 최 후보 스마트폰으로 게시물을 올리다 실수했다"고 해명했다.하지만 선거 기간 후보자의 스마트폰을 SNS 담당자가 가지고 있었고, 이를 통해 사진을 내려받아 밴드에 접속해 이를 다시 올린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은 설명이다. 특히 밴드의 경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통해 다른 스마트폰이나 PC에서도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 후보 측의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후보 측은 최 후보의 즉각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후보는 "최춘식 밴드 게시물은 국민을 위협하는 협박"이라고 지적하고 "색깔론에 기대해 국민을 위협하는 정치세력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또 이날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변하겠다는 미래통합당 후보가 대한민국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나섰다"며 "반헌법적 색깔론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미래통합당 포천가평 최춘식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한편 이 후보 측은 오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 후보의 사퇴를 촉구할 예정이다. 포천/김태헌기자 119@kyeongin.com미래통합당 포천·가평 최춘식 후보 측이 네이버 밴드에 올렸던 게시물.

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 신청·지급`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일원화

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 신청·지급'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일원화

성남시는 시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선불카드 형태의 지역 화폐와 신용카드(차감 방식) 방식으로 지급하기로 했다.성남시는 8일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재난연대 안전자금' 신청 방식을 경기도와 동일한 방식으로 변경해 함께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재난연대 안전자금' 온라인 신청은 9일 오후 3시부터 4월 30일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https://basicincome.gg.go.kr)를 통해 진행된다. 한 번의 신청으로 '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과'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온라인 신청은 신용카드(차감방식)로 이뤄진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신청자 정보 및 신청금액 등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치면 된다. 미성년자에 한해서는 대리 신청도 허용된다.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는 농협, 신한, 국민, 삼성, 우리, 하나, 롯데, 현대, 비씨카드와 기업, SC제일, 수협, 한국씨티은행 등 13개다. 신용카드를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지급액만큼 차감된다. 체크카드와 직불카드는 신청이 불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안내 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다. 선불카드는 오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주소지 농협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불카드 잔액은 ARS 전화 또는 농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1회성으로 추가 충전은 불가능하다. 특히 분실 시 재발급이 안되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지급 방식 변경과 관련해 "시민의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해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면서 "선불카드의 경우 행정복지센터나 농협을 통한 방문 수령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5월 중순부터 '찾아가는 현장 방문 발급 서비스'를 제공해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거나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시가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겅기도 재난기본소득'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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