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특징주]수소경제 활성화 발표에 수소차 관련주 급등… 성창오토텍·유니크·이엠코리아 관심

[특징주]수소경제 활성화 발표에 수소차 관련주 급등… 성창오토텍·유니크·이엠코리아 관심

정부가 수소경제 로드맵을 발표하자 수소차 관련 종목들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오전 9시50분 기준으로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부품 협력사인 유니크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보다 750원(5.86%) 오른 1만3천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수소 충전소 사업체인 이엠코리아는 전날보다 100원(0.98%) 오른 1만300원에, 성창오토텍은 3천원(29.70%) 오른 1만3천100원에, 에스퓨얼셀은 1천100원(2.80%) 오른 4만350원 수소차 부품 공급사 평화홀딩스는 1천700원(23.45%) 오른 8천950원에 거래되고 있다.증권업계 관계자는 "수소연료전지차(FCEV) 개발은 시작단계이며 2025년을 전후해 본격적인 시장이 형성될 전망으로 관련 기업들의 단기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정부가 수소경제를 위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해 친환경 이동성(Clean Mobility)의 주요축으로 전기차와 함께 FCEV의 중장기 성장세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소 경제와 미래 에너지, 울산에서 시작됩니다' 행사에 참석하기에 앞서 수소 활용 모빌리티 전시부스에서 수소차 넥소에 들어가는 연료전지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CU 편의점, 신한카드와 손잡고 무인결제 서비스 확대

CU 편의점, 신한카드와 손잡고 무인결제 서비스 확대

편의점 CU(씨유)가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무인결제서비스 확대에 나선다.씨유는 현재 서울 남산, 한양대, 인천 송도와 청라 등 6곳에 심야나 주말에만 무인점포로 전환되는 하이브리드형 매장 6곳을 운영하고 있다.18일 CU에 따르면 지난 17일 신한카드와 무인결제 서비스 활성화, 생체인증결제, 빅데이터 마케팅 협업 등을 기초로 하는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CU는 '셀프 결제' 앱인 'CU 바이셀프(Buy-Self)'에 신한카드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판을 결제수단으로 추가한다. 'CU 바이셀프'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고객이 스스로 상품을 결제할 수 있는 무인 시스템이다. 기존 하이브리드 매장 6곳에서도 이 시스템이 활용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매장이 무인으로 운영되는 시간대에는 고객이 'CU 바이셀프' 앱으로편의점 문의 QR코드를 스캔해 내부로 들어가게 되고, 상품을 고른 뒤에는 상품의 바코드를 앱으로 스캔해 결제하게 된다. 기존에는 일반 신용카드와 페이코 결제서비스만 탑재돼 있었지만, 신한카드 페이판을 결제수단으로 추가해 고객의 편리한 결제를 돕겠다는 취지다. 장기적으로는 CU 바이셀프 앱뿐 아니라 신한 페이판만 이용해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페이판 결제 도입을 통해 무인결제가 어느 정도 활성화됐다고 판단되면 연내에 하이브리드 매장도 추가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CU를 운영 중인 BGF리테일 김윤경 마케팅실장은 "유통과 금융 간 디지털 결합을 통해 생체인증 결제 등 미래 결제기술을 실현하고 양측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도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CU홈페이지 캡쳐.

캠코, 광명 소하동 아파트 등 585억원 압류재산 21∼23일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21∼23일 광명시 소하동 아파트 등 압류재산 416건(585억원 상당)을 공매한다고 18일 밝혔다.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고자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이번 공매에는 매각 예정가가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195건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캠코 온비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하면 된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표] 주요 공매 예정 물건 (단위 : ㎡, 원) 용도 위치 토지/토지외 매각 예정가 근린생활시설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양오리 371-1(토지), 371(토지), 371(건물) 1,097/325 350,773,000 아파트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922연수3차풍림아파트 102동 4층 403호 86/84 265,000,000 연립주택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 180-1 삼욱빌라 A동 1층 109호 47/35 104,000,000 아파트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48-55 동양아파트 210동 24층 2402호 46/119 630,000,000 아파트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388-33 외 2필지 쌍문 한양아파트 2동4층 405호 54/79 435,600,000 단독주택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973-69 (토지 및 건물), 973-149,973-71(토지) 224/71 320,270,000 아파트 충청남도 서산시 동문동 1257 현진에버빌 107동 10층 1001호 51/85 186,300,000 다세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1151 4층 402호 36/74 172,800,000 다세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47-11 3층 301호 27/36 138,600,000 아파트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89 욱일아파트 110동 17층 1701호 27/60 119,700,000

`다방` 지난해 최다 검색 지역 `서울 신림동`… 2위는 천안 두정동

'다방' 지난해 최다 검색 지역 '서울 신림동'… 2위는 천안 두정동

부동산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인 스테이션3 다방 이용자가 지난해 가장 많이 검색한 동네는 서울 신림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다방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체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검색된 지역은 신림동으로 조사됐고, 산업단지와 대학 등으로 산업과 교육수요가 겹치는 충남 천안시 두정동이 그 뒤를 이었다.이어 서울 강남의 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논현동, 교통이 편리한 주요 시가지인 인천시 구월동, 대규모 산업단지와 근접한 수원시 인계동 등 순으로 조사됐다.다방을 가장 많이 이용한 사람은 만 25∼34세 남자(47%)였다. 18∼24세 이용률이 33%로, 주로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으로 분석됐다.또 다방 이용자들이 집을 찾아볼 때 가장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원룸·오피스텔·아파트 모두 관리비였다.그 다음으로는 원룸은 방 크기, 방 층수, 주차여부, 풀옵션 순이었고, 오피스텔은 방 크기, 주차여부, 분리형 원룸 순으로 많았다.아파트를 고를 때는 준공 연도와 반려동물, 주차 대수, 세대 수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다방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1천500만건, 월간 활성 이용자는 300만명으로 집계됐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다방 이용자 연령 분포도./다방 제공

'기사회생' 메이, 야당 대표 연쇄 접촉…브렉시트 수정안 논의

정부 불신임 위기를 넘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야당 대표 등을 만나 브렉시트 합의안의 대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앞서 영국 의회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승인투표를 부결시켰다. 이에 메이 총리는 야당 지도부와 브렉시트 합의안의 대안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7일 BBC 방송,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이날 집권 보수당 내 브렉시트 강경론자, 보수당과 사실상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민주연합당(DUP) 지도부를 면담했다. 이들은 브렉시트 합의안 중 '안전장치'(backstop)에 반발해 승인투표에서는 반대표를 던졌지만, 정부 불신임 투표에서는 메이 총리를 지지한 이들이다. 이들을 지지세력으로 끌어들일 경우 메이 총리가 제시할 예정인 브렉시트 '플랜 B'는 의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커진다. 앞서 영국과 EU는 아일랜드 국경에서 '하드 보더'(Hard Border·국경 통과 시 통행과 통관 절차를 엄격히 적용하는 것)를 피하기 위해 미래관계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영국 전체를 당분간 EU 관세동맹에 잔류하도록 하는 '안전장치'에 합의했다. 그러나 일단 '안전장치' 종료시한이 없는 데다, 북아일랜드만 별도 상품규제를 적용받을 수 있어 브렉시트 강경론자와 민주연합당(DUP)은 이에 반발해 왔다. 메이 총리는 정부 불신임안이 부결된 16일 저녁부터 이언 블랙퍼드 스코틀랜드국민당(SNP) 하원 원내대표, 빈스 케이블 자유민주당 대표, 리즈 새빌 로버츠 웨일스민족당 대표, 캐럴라인 루카스 녹색당 의원, 알린 포스터 민주연합당(DUP) 대표와 나이절 도즈 하원 원내대표 등을 잇따라 만났다. 총리실 대변인은 "다양한 그룹으로부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듣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메이 총리 외에도 사실상의 부총리인 데이비드 리딩턴 국무조정실장, 마이클 고브 환경장관, 스티븐 바클레이 브렉시트부 장관 등이 각당 주요 인사들을 만나 브렉시트 합의안의 대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앤드리아 레드섬 하원 원내총무는 메이 총리가 오는 21일 브레시트의 향후 계획을 담은 성명과 이른바 '플랜 B'를 내놓을 것이며, 하원이 29일 토론과 함께 투표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원의원들은 메이 총리의 '플랜 B'에 대한 수정안 제출도 가능하다. 메이 총리가 야당과의 논의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전망하기는 쉽지 않다. 메이 총리는 노동당 등에서 요구하고 있는 EU 관세동맹 영구 잔류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EU 관세동맹에 잔류하면 영국이 제3국과 독자적으로 무역협정을 체결할 수 없어 브렉시트의 의미가 퇴색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브렉시트 제2 국민투표, 리스본 조약 50조에 따른 EU 탈퇴시점 연기 등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총리실 대변인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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