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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투비행장 이전반대 범대위, 수원시청앞 1위 시위 중단

수원전투비행장 이전반대 범대위, 수원시청앞 1위 시위 중단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화성시 범대위)는 6일 수원시청 앞에서 진행한 1인 시위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화성시 범대위는 수원군공항 이전사업의 꼼수로 등장한 민군통합공항 선전을 규탄하며, 지난 10월 28일부터 이날까지 30일간 1인 시위 활동을 펼쳤다.당초 이달 13일까지 계속해 나갈 예정이었으나, 겨울철 한파와 강설로 인해 일주일 앞당겨 종료했다.이번 1인 시위는 경기 남부에 민간공항 건설을 검토한 바 없다는 국토교통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정체불명의 민군통합공항 선전을 성토하기 위해 진행됐다.1인 시위 진행과 함께 '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저지를 위한 범시민단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타 지자체의 공군 비행장 소음 사례 등을 알아보며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화성시 범대위 회원 약 70여 명은 지난 11월 27일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이하 강릉 공군비행장) 주변 지역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강릉 공군비행장 인근을 방문한 화성시 범대위는 강릉시청 환경과 담당자로부터 마을 주민들의 소음피해에 대한 브리핑을 들으며 직접 전투비행기 소음을 체험했다.홍진선 화성시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이번 1인 시위를 마치며 "민간공항이 그렇게 좋은 것이라면 왜 수원시가 유치하지 않고 화성시에 떠넘기겠는가? 민군통합공항 주장은 결국 군공항 이전을 위한 꼼수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화옹지구 주변 화성습지를 언급하면서 "화성시 서해안은 화성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이 찾아오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바다 정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 범대위는 화성시가 지닌 생태 가치를 홍보하며, 수원군공항의 화성 이전 철회를 위해 내년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화성 3.1운동 100주년 추진위, 1년5개월간 활동 해단식

화성 3.1운동 100주년 추진위, 1년5개월간 활동 해단식

화성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6일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추진위원회 위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결과 및 활동보고, 유공자 표창, 해단선포 등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8월 독립운동가 후손과 청소년, 교사, 주부, 전시 전문가, 지역 대표, 청년활동가 등 각계각층으로 이뤄진 시민 100여 명으로 발대해 1년 5개월간 화성 독립운동을 알리는 첨병으로 활약했다. 이들은 ▲기억위원회 ▲미래위원회 ▲화합위원회 ▲시민평화위원회 총 4개 소위원회로 나눠 분과별 회의 13회, 총회 4회를 통해 기념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이 제안한 19건의 기념사업 중 총 13건이 현실화됐으며, 그 중 국내 최초 도입된 방탈출 역사체험장은 독창적인 역사교육 콘텐츠로서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방 탈출 역사체험장은 220회의 운영기간 동안 높은 인기를 끌며 전 회차 조기 예약마감을 기록했으며, 이용객 1,556명 중 60%가 10대 청소년으로 미래세대에 지역 독립운동을 알리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또한 위원회의 제안으로 시민 공모사업이 확대되면서 30개 사업이 발굴·운영돼 총 6천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3.1운동 기념사업을 하나의 거대한 문화축제로 성장시켰다. 전국 지자체중에서 유일하게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BI를 개발하고 브랜드화 시킨 점도 주목할만하다. 체험형 역사콘서트와 스탬프 투어북, 공식 SNS 서포터즈까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는 기념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안소헌 추진위원장은 "우리 모두가 독립운동의 후손이자 유산"이라며,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만든 기념사업들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화성 독립운동을 알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을 맡은 서철모 시장은 "화성독립운동 기념관과 송산 독립운동가 마을 조성 등 남은 독립운동기념사업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특히 청소년 역사 체험교육을 강화해, 화성이 독립운동의 성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은 ▲전국 최초 3.1운동 만세길 조성 ▲세계평화연대 도시들과 국제평화심포지엄 개최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 6명 ▲항일독립운동 사업 지원조례 및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운영 조례 제정 등의 성과를 올렸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화성시, 국제표준 스마트시티 인증 도전

국내 최초 동탄 U-City를 도입했던 화성시가 이번엔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 인증에 도전한다고 6일 밝혔다.국제표준화기구 ISO의 스마트시티 표준은 도시 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IT기술로 해결할 수 있도록 스마트 도시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세부 지표로는 ▲도시비전 ▲시민중심 서비스관리 ▲로드맵 ▲시민중심 통합서비스 ▲인프라 관리 등으로 총 22개이다. 이에 시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국제인증 심사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2차 심사를 받고, 전 항목에서 평균 3단계 이상의 레벨을 받아 인증 획득이 유력해졌다. 특히 2040 화성시 장기발전계획 수립 및 정보화사업, 공공데이터 개방시스템 '화성데이터로' 등 적극적인 스마트 인프라 구축 노력과 함께 이용자 맞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시민지역회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국제표준인증을 획득하면 향후 스마트시티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평가와 재인증을 통해 스마트도시의 경쟁력을 키워가겠다는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동반성장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한 도시는 세종시를 비롯해 두바이, 멜버른 등이 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고양시 지역교통안전 협의체, 국회안전포럼 2019 선진교통 안전대상 `단체상` 수상

고양시 지역교통안전 협의체, 국회안전포럼 2019 선진교통 안전대상 '단체상' 수상

고양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경 협의체인 '고양시·고양·일산동부·일산서부 경찰서 교통안전 협의체'가 5일 국회교통안전포럼(대표 이춘석 의원) 주최한 2019 선진교통안전대상에서 '지역교통안전협의체 단체상'을 수상했다.국회교통안전포럼은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공헌한 유공자 및 단체를 매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고양시 지역교통안전협의체'는 지난 5월 구성됐고 고양시 철도교통과를 비롯한 3개 경찰서 경비교통과, 고양교육지원청, 교통안전공단, LH고양사업본부, 모범운전자회 등 10개의 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협의체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투광등, LED 속도저감장치' 확대 설치, 역주행 위험장소 내 '자동차 전용도로 역주행 차량 방지시스템 구축방안'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양시 황주연 철도교통과장은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해 3개 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고 교통안전 선진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것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106만 시민을 위한 지역 특화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고양경찰서, 일산동부경찰서,일산서부경찰서등 교통안전협의체 관계자들이 지역교통안전협의체 단체상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고양시,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 `2019 고양 인권영화제` 개최

고양시,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 '2019 고양 인권영화제'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0일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기념해 시민들과 인권의 소중함을 나누고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9 고양 인권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고양시 최초로 진행되는 '2019 고양 인권 영화제'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백석 메가박스와 관내 7개 도서관에서 인권영화 상영 및 인권도서 전시를 진행한다. 첫번째 섹션 '인권아, 영화관 가자!'는 12.9.(월) ~ 11.(수) 3일에 걸쳐 백석 메가박스에서 총 4편의 인권영화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제71회 칸영화제 수상작으로 아동인권과 난민인권을 다룬 2019 최고의 화제작 '가버나움'도 상영작에 포함돼 있다. 영화 상영 후에는 부대행사로 영화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토크 콘서트, 해설이 있는 영화,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영화에서 다룬 인권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두 번째 섹션 '인권아, 도서관 가자!'는 관내 도서관 7곳 ▲가좌도서관 ▲삼송도서관 ▲식사도서관 ▲화정어린이도서관 ▲신원도서관 ▲풍동도서관 ▲행신어린이도서관에서 12.7.(토) ~ 14.(토) 7일 동안 각 도서관에서 추천한 인권도서와 함께 인권영화를 상영한다.도서관에서는 총 7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는 나와 다른 이들과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날아라, 펭귄' 영화도 만나 볼 수 있다인권영화제의 두 가지 섹션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한편 세계인권선언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인간의 존엄과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 1948년 12월 10일 유엔총회에서 제정됐다.문의:고양시청 평화미래정책관(031)8075-2167.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가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해 추진한 '2019 고양 인권영화제'포스터.<고양시제공>

고양 `신능 학생주도 영화제` 개최

고양 '신능 학생주도 영화제' 개최

고양 신능초교(교장 정영란)가 주최한 '고양신능 학생주도 영화제'가 지난 4일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이번 영화제는 학생들이 기획, 운영, 심사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참여로 이뤄졌다.학생들만의 이야기, 표현방식을 엿볼 수 있는 학생작품 총 20편(초등부 17편, 중,고등부 3편)이 출품돼 상영됐다.경기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예술드림거점학교 사업으로 고양교육지원청에서 후원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학생들만의 이야기가 담긴 학생창작 영화를 상영한 후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확장할 수 있는 미적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경원 감독은 "학생작품의 단골소재인 학교폭력문제를 다룬 작품이 많이 등장하는데 새로운 이야기를 찾지 못하는 학생들의 문제를 탓하기 보다는 학생들 세계에서 친구와의 관계가 삶의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자칫 따분할 수 있는 소재를 각자 다른 시선으로 풀어내 영화제가 풍성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신능초는 영화를 통한 예술교육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영화제작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 속 주인공 등을 미술시간을 통해 캐릭터로 디자인하고, 기념품으로 제작해 전시 및 판매도 추진한다. 영화제 학생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은 문지영학생(6년)은 "자신만의 생각을 글로 써내려가 계획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고 제안하는 모든 것들이 반영돼 영화제의 결과물로 나타나 즐겁게 참여 할 수 있어 학생들의 성취감이 크다."고 말했다. 영화제 업무를 담당한 고혁민교사는 "영화제가 올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지역학생 축제로 남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신능초 정영란 교장은 "이번 영화제가 학생주도의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뒷받침 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예술을 통한 학생 진로교육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 신능초등학교(교장 정영란)의 주최로 지난 4일 열린 '고양신능 학생주도 영화제'가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영화제 사진 /고양교육지원청제공고양 신능초등학교(교장 정영란)의 주최로 지난 4일 열린 '고양신능 학생주도 영화제'가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영화제 사진 /고양교육지원청제공

고양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3·1독립만세 운동 100주년기념 `지역 독립운동 이야기 영상` 제작

고양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3·1독립만세 운동 100주년기념 '지역 독립운동 이야기 영상' 제작

고양시는 고양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총정리한 '고양독립운동 이야기'영상물을 제작해 고양사이버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영상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고양의 독립운동사를 답사 및 드라마 방식으로 제작됐다.영상은 10분 내외 분량으로 총 3편으로 구성됐다.1편은 고양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총괄적으로 알아 볼 수 있는 '고양의 독립운동 이야기', 2편은 두 명의 대학생이 전문가와 함께 독립운동의 현장을 둘러보는 '고양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다', 그리고 3편은 고양지역 독립운동가의 활동상을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한 '고양의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다'로 만들어졌다.3편의 영상물에는 고양지역에서 처음 발굴된 독립운동의 현장을 비롯한 인물과 유적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특히 그동안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양시 덕은동의 쌍굴과 화전동 공동묘지 안쪽의 일제강점기 강제 이장 비석에 대한 내용은 고양시민과 전국민에게 고양시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자료를 제공했다는데 큰 의미로 평가받고 있다.'고양의 독립운동 이야기' 영상은 고양사이버역사박물관(http://goyang.go.kr/ghistory), 고양 사이버역사박물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MMZGtF7QWAg&t=36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 고양의 독립운동이야기 영상 1편 '고양의 독립운동 이야기'<고양시제공>고양시, 고양의 독립운동이야기 영상 3편 '고양의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다'<고양시제공>고양시, 고양의 독립운동이야기 영상 2편 '고양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다'<고양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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