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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송도서 만나는 `EU관문`, 특별한 초대

[zoom in 송도]송도서 만나는 'EU관문', 특별한 초대

24·25일 겐트대 글로벌캠에서 '제1회 벨기에 문화축제'맥주·와플 먹거리에 마스코트 '스머프'·미술품등 즐겨 치타·윤하 '흥겨운 공연' 다양한 특강 과학체험도 '재미'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제1회 벨기에 문화축제'를 연다.겐트대는 1817년 설립된 벨기에 국공립종합대학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확장형캠퍼스(글로벌캠퍼스)를 두고 있다. 이번 축제는 겐트대를 널리 알리고, 한국과 벨기에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겐트시, 주한 벨기에 대사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벗이미술관 등이 후원한다.'제1회 벨기에 문화축제' 행사장은 ▲사이언스 체험존 ▲놀이&키즈존 ▲푸드존 ▲벨기에 푸드 체험존 ▲플리마켓존 ▲휴식존 ▲공연·강연장으로 구성된다.겐트대는 생명과학 분야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대학이다. 사이언스 체험존을 통해 겐트대 전공 학생들의 학습·연구 자료와 사진을 전시하고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놀이&키즈존은 가족 단위 축제 관람객을 위한 공간이다. 벨기에 마스코트 스머프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등의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벨기에 푸드 체험존에서는 맥주·와플·감자튀김·초콜릿 등 벨기에를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플리마켓존에선 유럽 수채화 엽서, 목각인형, 유럽 전통의상 인형, 유럽풍 오르골 등을 만날 수 있다. 휴식존은 휴식을 취하면서 미술작품·영화·동화책 등 벨기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시아 최초의 아르브뤼(art brut) 전문 미술관으로 2015년 개관한 '벗이 미술관(art museum VERSI)'은 특별 예술작품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벨기에 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강연과 공연이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벨기에 교육·여행·동화·홈스타일링·음식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을 준비했다. 박준우 셰프·칼럼니스트, '비어 헌터'로 유명한 맥주 전문가 이기중 전남대 교수, 정재형 영화평론가·대학교수, 벨기에식 초콜릿 등 수제 초콜릿 전문점 '카카오봄' 고영주 대표 등이 강연 무대에 오른다.음악 공연은 오후 7시 30분 시작된다. 24일에는 타악기 명인 고석진, 피아니스트 김정원, 팝페라그룹 컨템포디보,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벨기에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오엔, 래퍼 산이와 DJ 블랙라인이 나온다. 25일은 벨기에 입양인 출신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 코스트 82, 치타, 윤하, 자이언티, JTBC '비정상회담'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벨기에 출신 DJ 줄리안이 공연한다.인천 송도에는 외국 명문대학 캠퍼스,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등이 입주해 있지만, 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런 측면에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인천 송도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축제를 연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 신도시인 송도에 문화를 입힌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유일의 유럽 대학"이라며 "이번 축제가 벨기에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고 양국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또 "대학이기 때문에 연구와 교육이 주요 기능이지만 사회적으로 공헌·기여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며 "인천에 가면 벨기에 문화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는 인식이 국내에 확장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벨기에 문화축제는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입장료도 없다. 분교아닌 확장형 캠퍼스… '바이오 분야 독보적' 유럽명문大■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분자생명공학, 환경공학, 식품공학 분야를 한국 등 아시아 학생들에게 영어로 교육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교가 아닌 확장형캠퍼스라는 점에서 본교와 동일한 교수진·교육과정으로 공부하고 졸업 시 겐트대 본교 졸업장을 받는다. 수업은 오전에 이론 강의, 오후엔 실험·실습으로 진행된다. 4학년 1학기는 본교에서 공부하며 대학원 과정 수강도 가능하다. 겐트대는 바이오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벨기에 명문대학이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인천 송도에 입주한 바이오 기업·기관과의 연구 교류 및 학생 취업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벨기에 문화축제'에서는 와플을 즐길 수 있는 푸드존 외에 사이언스 체험존·공연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제공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18·19일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 개최아마추어 선수들이 펼치는 e스포츠 대전 '제10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이 인천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18일과 19일 개최된다.올해 정식 종목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이다. 시범 종목으로는 한빛소프트의 한빛 오디션,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PRO EVOLUTION SOCCER-WINNING ELEVEN 2018, 넷마블의 모두의마블 for kakao가 선정됐다.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은 18일 오후 2시 개막해 정식 종목 3개와 시범 종목 4개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4천380만원이다. 행사장에선 '제1회 인천 보드게임 페스티벌'과 연계해 아마추어 선수 및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UNPOG 내달 7일 '영어스피치 콘테스트'인천시와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UNPOG(유엔거버넌스센터)는 9월 7일 오후 2시 G타워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제2회 전국 영어스피치 콘테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주제는 'Youth engagement in the SDGs implementation(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이다.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달 24일 참가 접수를 마감하고 30일 예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학생과 고등학생 부문 각각 10개 팀이 내달 7일 본선에 오른다. 심사위원들은 본선에서 주제 적합성, 완성도, 논리성, 발표력 등을 평가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팀을 선정할 방침이다.■IFEZ 홈피 개편 작업… 12월 시험 운영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홈페이지 전면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웹사이트 전면개편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9월 중간보고회, 11월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12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 IFEZ 대표(다국어 포함) 및 글로벌센터 웹사이트 전면 개편, 상용SW 업그레이드 및 신규 도입 등이 추진된다. 일정대로 진행되면 12월 시험운영 및 서비스가 가능하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IFEZ 홍보 및 투자 유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웹사이트 개편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IFEZ 입주기업 3차원 홍보 동영상 서비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3dgis.ifez.go.kr) 내 건물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 방식으로 입주기업 등의 홍보 동영상을 탑재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인천경제청은 IFEZ에 소재한 기업체,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2여 개소의 동영상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는 전 세계 어디서든 때와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IFEZ 전 지역에 대한 3차원 모델링 자료를 기본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2D, 3D, 항공-VR 모습을 PC 및 모바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비스 안에서 '테마→기업지원홍보→기업선택→미디어파사드'로 찾아가면 홍보 동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청소년 동아리 전시대전' 1200명 열띤 호응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방학을 맞아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전시 대전(Youth Club Fair)'을 지난 4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했다.'청소년 동아리 전시 대전'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100여 개 청소년 동아리 1천2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청소년 심사위원단'(300명)이 우수 동아리를 직접 선발하고, '청소년 기자단'이 대회와 인천글로벌캠퍼스를 취재·홍보하는 등 청소년 주도로 행사가 진행됐다. 3일에는 전야제 행사로 축하 공연,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대학 입학설명회, '청소년의 성'을 주제로 한 특강 등이 있었다.■10·11일 G타워서 '무료 음악콘서트' 선착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과 11일 송도 G타워 29층 하늘정원에서 'CLOUD 29' 음악콘서트를 연다.공연 당일 오후 6시 50분부터 G타워 1층 로비에서 입장권(무료)을 120명에게 선착순 배부한다. 하늘정원에는 오후 7시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공연은 7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된다. 10일에는 탤런트 양희경과 떠나는 달빛 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여성 4인조 뮤직그룹 '지온'이 창작곡, 가요·팝송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 위주로 공연한다. 11일은 대한민국 1호 국악평론가 윤중강과 '코리안 브레스'라는 주제로 남성 5인조 뮤직그룹 '세움'이 연주를 준비했다.인천경제청은 "하늘정원에서의 야경 감상과 아름다운 음악 공연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드릴 것"이라며 "'한여름 밤의 꿀' 같은 달콤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포스터

[zoom in 송도]더위·에너지·미세먼지 잡는 `멀티효과`

[zoom in 송도]더위·에너지·미세먼지 잡는 '멀티효과'

인천글로벌캠퍼스, 옥상 스프링클러 설치열 요금 年1200만원 ↓ 태양광발전 효율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대한민국 최초 외국 명문대학 공동캠퍼스)가 옥상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화제다.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김기형)에 따르면 옥상 스프링클러는 불볕더위를 식히고 에너지를 절감하면서 미세먼지까지 저감하는 3중 효과가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지원센터 건물은 한쪽 외벽 및 옥상 일부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다른 건물보다 실내 온도가 높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약 100만원을 들여 스프링클러를 자체 제작·설치했으며, 이로 인해 열 요금 기준 연간 1천200만원 정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관계자는 "매년 여름 더위와 싸우며 고생을 하다 올해 옥상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게 됐다"며 "미세먼지를 수증기와 흡착시켜 대기 중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옥상 유리 내부에 부착한 태양광패널이 세척돼 발전효율이 상승하는 부가 효과도 기대된다"고 했다.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그린 캠퍼스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인천글로벌캠퍼스가 지원센터 옥상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실내 온도 낮추기, 에너지 절감,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를 보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제공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해수청, `9공구로 위치 변경` 협의 본격화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해수청, '9공구로 위치 변경' 협의 본격화

6공구등 주거시설과 떨어진 곳 설계 달리건물과 50m 불과 "악취·미관 문제" 반발朴시장, 인근 국유지 일부 매입 협조 요청해수청 기존 '불가'에서 '검토' 입장 선회판매 가능여부·해수부 의견등 귀추주목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8공구 생활폐기물 집하장 설치 장소를 8공구에서 9공구로 옮기는 방안을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협의하고 있다. '호반베르디움 에듀시티' 등 8공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악취 발생'과 '미관 저해' 등을 이유로 집하장 위치 변경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9공구는 국유지로, 인천해수청이 담당한다. 인천해수청은 "9공구에 집하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인천경제청 요청에 대해 '불가' 입장을 고수해오다 최근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도 8공구 집하장 문제를 정리했다.# 6·8공구 집하장 2개소 설치… 8공구 집하장 이전 필요인천경제청은 송도 6·8공구에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송도 6공구와 8공구에 집하장(25.8t/일)을 1개씩 짓고, 아파트단지와 집하장을 지하로 연결하는 쓰레기 수송 관로(13.4㎞ 내외)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492억원이며, 2020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 송도에 설치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은 총 7개. 인천경제청은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기존 집하장에서 악취 문제가 발생하자, 6·8공구 시설은 일반 쓰레기만 수거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음식물 쓰레기는 '문전 수거' 방식으로 처리된다. 이는 악취 발생을 예방하고, 음식물과 일반 쓰레기가 뒤섞여 관로가 막히는 등 시설이 고장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문제가 된 것은 8공구 집하장 위치다. 아파트 단지와 너무 가깝다는 것이다. 특히 '호반베르디움 에듀시티' 등 8공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집하장이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악취 발생의 요인이 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인천경제청은 일반 쓰레기만 수거하는 데다 밀폐형 건물이기 때문에 '악취'와 '미관'에는 문제가 없다면서도, 아파트 단지와 가깝다는 지적은 받아들이고 있다. 집하장 위치에 문제가 있다는 점은 인정한 셈이다. 실제로 위치도를 보면 8공구 집하장은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것처럼 돼 있다. 아파트 건물과 집하장 간 거리는 약 50m에 불과하다고 한다. 송도의 다른 집하장은 주거시설에서 떨어져 있으며, 6공구 집하장도 아파트 단지 길 건너편 공원 부지에 설치될 예정이다. → 위치도 참조# 집하장 이전(8→9공구) 협의 본격화인천경제청은 8공구 아파트 입주예정자 의견을 수용해 집하장을 9공구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9공구 개발을 담당하는 인천해수청에 집하장 부지 제공을 요청해왔다. 8공구와 인접한 9공구 공원(완충녹지 구실) 일부 공간에 집하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게 인천경제청의 요구 사항. 인천해수청은 물류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조성한 항만 배후부지(9공구)에 집하장을 설치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8공구 주민을 위한 시설은 그(8공구) 안에 설치해야 하고, 집하장을 공공시설로도 볼 수 없다는 이유도 댔었다.하지만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난달 25일 최준욱 인천해수청장에게 직접 협조를 부탁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인천시는 "9공구 내 집하장 부지를 매입하겠다"고 제안했고, 인천해수청은 "검토하겠다"고 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집하장 부지를 매입하겠다는 우리 입장을 전달했다"며 "인천해수청도 '수용 불가' 입장에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줬다"고 말했다.# 9공구 집하장 부지 매매 성사 여부 관심인천해수청은 인천경제청에서 요구한 9공구 남측 공원 부지 일부를 매각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다. 우선 매각이 가능한지 따져야 한다. 법과 규정에 등에 맞는지 확인해야 하고, 국유지이기 때문에 해양수산부 의견도 들어야 한다. 판매가 가능하다면 조성원가, 공시지가, 감정가 등 어떤 기준을 적용할 것인지 결정해 인천경제청에 제시해야 한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인천시가 매입 의사를 밝혀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조건이 맞아야 매각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해수청과 인천경제청이 부지 매매 문제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인천해수청은 인천시 관련 현안 해결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으며, 인천시와 인천경제청도 최대한 협조할 생각을 하고 있다.한편, 물류업계에선 8공구 집하장을 물류단지인 9공구에 설치하는 방안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송도 8공구 조감도. /IFEZ 제공6공구 생활폐기물 집하장 조감도. /IFEZ 제공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 제8대 시의회 첫 송도 사업 보고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 제8대 시의회 첫 송도 사업 보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제8대 인천시의회 첫 임시회에서 송도 지역 주요 사업으로 '워터프런트 조성'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9개를 보고했다.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은 'ㅁ'자 형태의 물길(길이 16㎞, 면적 4.66㎢)을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다. 1단계와 2단계로 각각 서측·북측 수로와 남측 수로를 만들고, 11공구를 개발하면서 동측 수로를 조성하는 방식이다. 설계 용역이 약 87% 진행됐으며, 올 하반기 중 설계 VE(Value Engineering, 경제성 검토) 등을 거쳐 1-1공구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은 사업시행자인 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 주주사인 게일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 간 갈등으로 중단된 상태.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정상화와 '아트센터 인천'(콘서트홀) 기부채납 및 개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보고했다. 아트센터 인천은 지난해 말 준공됐으나 주주사 갈등 탓에 기부채납·개관이 지연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송도 6·8공구 개발 추진 방향으로 ▲국제공모 부지(6공구 중심부 128만㎡) 법적 분쟁 조기 해소 및 신규 랜드마크 투자유치 추진 ▲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이익 환수 합의 유도 등을 제시했다.송도 11공구 공유수면 매립공사는 2016년 9월 11-1공구가 완료됐으며, 11-2공구는 52%(6월 기준)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11-3공구 매립은 내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11공구를 '바이오 허브' 등 첨단 산업 클러스터로 개발할 계획이다.인천경제청은 5·7공구와 6·8공구에서 48만7천㎡ 규모의 공원·녹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69%인 공원 조성률을 2020년 78%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게 인천경제청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외국교육·연구기관 유치와 관련해 올 하반기 스탠퍼드대 부설 스마트시티연구원, 내년 하반기 케임브리지대 밀너 의학연구소를 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나라 최초 외국 명문대학 공동캠퍼스인 인천글로벌캠퍼스(Incheon Global Campus) 2단계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올 하반기에 추진하겠다고 했다. 2단계 사업은 2023년까지 약 1천868억원을 들여 11만4천934㎡ 부지에 세계 50위권 대학 5개교를 유치하고 교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zoom in 송도]송도 6·8공구 도로망 3단계 착수

[zoom in 송도]송도 6·8공구 도로망 3단계 착수

인천경제청, 16개소 8.48㎞ 용역보고내년 6월 실시설계 후 2021년내 준공1단계 완료·2단계 내년 4월께 마무리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도로망 구축 3단계 사업이 시작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9일 '송도 6·8공구 광2-14호선 외 15개소 건설공사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송도 6·8공구는 국제업무지구(송도 1·3공구 등)와 물류 거점인 송도 9공구(아암물류2단지) 사이에 있는 땅이다. 8공구는 올해 10월부터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며, 6공구에서는 송도랜드마크시티(주거 단지 건립)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6공구 중심부 128만㎡와 8공구 말발굽 모양의 R2블록(15만8천906㎡)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관련 법적 다툼, 개발 기준 변경 논의 등으로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 6·8공구 도로망 구축사업은 총 3개 단계로 추진되고 있다.→ 위치도 참조8공구 내부에 도로를 만드는 1단계 사업은 이미 완료됐다. 인천경제청은 8공구 내부 도로를 지난해 5월 준공하고 그해 7월 공용개시를 했다. 2단계 사업은 6공구 호수 인근에 8공구와 3공구를 잇는 도로를 조성하는 내용이며, 3단계 사업은 6공구 내부 도로를 촘촘하게 구축하면서 8공구~1공구 연결 도로를 내는 것이다. 2단계 사업 공정률은 약 50%로,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2단계 도로 부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차(A11블록)와 2차(A13블록)는 각각 내년 9월, 2020년 2월 입주 예정이다. 6공구 첫 아파트 입주 전에 도로 개통이 이뤄지는 것이다.최근 실시설계에 착수한 3단계 사업은 8공구와 1공구를 연결하는 광2-14호선 외 15개소 8.48㎞ 규모다. 도로 수와 총 길이는 인천경제청의 6공구 개발계획 변경 등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6월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공사에 들어가 2021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실시설계 용역 수행 업체는 착수 보고회에서 "토지이용계획, 워터프런트 조성 등 각종 개발계획 및 영향평가에 부합하는 설계를 추진하겠다"며 "예상 교통량과 지반 특성을 고려해 최적의 포장계획, 연약지반 처리 공법을 수립·적용하겠다"고 했다. 인천경제청은 8공구 주민들이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랜드마크시티역(2020년 예정)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우선순위를 정해 3단계 도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도로 개통을 목표보다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 6·8공구 도로망 구축 3단계 사업에 착수했다. 1단계 사업은 지난해 완료됐고, 2단계 사업은 약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실시설계에 들어간 3단계 사업은 2021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사진은 송도 6·8공구를 8공구 쪽에서 촬영한 것이다. /경인일보DB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26일 G타워서 '남북 음식문화 축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6일 오전 11시 30분 송도 G타워 콩코스홀에서 '남북 음식문화 축제'를 연다.인천경제청과 한국뉴욕주립대가 공동 기획한 이 행사는 외국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북한의 공연과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한국뉴욕주립대 학생·교직원, 국제기구 직원, 송도·청라·영종 거주 외국인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외국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 거주 외국인의 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문화 강좌 등의 행사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WMI 세계수학경시대회, 23國 2천여명 참가'2018 WMI 세계수학경시대회'가 최근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23개국 학생·학부모와 행사 관계자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인천시는 밝혔다.인천시는 대회 기간(7월 13~17일) 2천여 명이 인천에서 숙박·쇼핑하는 등 이번 대회 유치로 최소 11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자평했다.인천시 관계자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인천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를 홍보했다"며 "인천의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적 관광 수요층인 외국 어린 학생과 학부모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됐다"고 했다.■오라카이, 여성고객 타깃 '파자마 패키지'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이 여성 고객들을 위한 '드리밍 파자마 패키지(Dreaming Pajamas Package)'를 실시한다. 같은 파자마를 입고 와인 잔을 기울이며 추억을 나눌, 그들만의 밤을 위한 파자마 파티 콘셉트 패키지 상품이다. 스위트룸 1박, 파자마 세트, 레드와인 1병, Level 19 뷔페 레스토랑 조식 2인, 사우나 무료입장,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이 포함돼 있다. 이 외에도 모둠치즈 플레이트나 Level 19 뷔페 레스토랑 조식 1인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드리밍 파자마 패키지는 최대 성인 4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38만6천원부터다. 호텔 관계자는 "스위트룸에서는 야경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에 드리밍 파자마 패키지는 친구들끼리의 휴가 또는 기념일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은 결혼을 앞둔 연인을 위해 ''서프라이즈 프로포즈 패키지(Surprise Propose Package)'도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객이 오라카이 웨딩 프로모션을 추가로 진행하면, 55만원상당의 부대 비용을 할인해 준다. 예약문의 : (032)210-7000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zoom in 송도]`기계산업의 모든 것` 9월 인천국제전시회

[zoom in 송도]'기계산업의 모든 것' 9월 인천국제전시회

5~7일 냉동·환경·금속가공 특별전 추가동남아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등 진행인천관광공사와 인천국제기계전 사무국은 9월 5~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인천국제기계전(INMAC EXPO 2018)'을 개최한다.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주)이상네트웍스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기관·조합·전시기획사 3곳이 참가업체 모집, 해외바이어 초청, 전시회 운영 및 부대행사 기획 등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내고 있는 인천 유일의 기계 산업 전시회다.올해부터는 '냉동공조산업특별전' '환경산업기술특별전' '국제금속가공기술산업전' 등 3가지 특별전이 추가로 운영된다. '냉동공조산업특별전'에는 에어컨 및 히트펌프, 냉매압축기, 냉동·냉장시설, 냉동 장비, 냉난방 공조 관련 부품, 냉각탑 등 거의 모든 분야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장치 및 장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환경산업기술특별전'은 하·폐수 처리, 정수 처리, 수질 관련 장치, 유해가스 처리, 대기 및 폐기물 분야 관련 장비 등이 전시돼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제금속가공기술산업전'은 금속절삭 및 절단가공기계, 금형가공 및 성형기기, 계측 및 검사와 부품·소재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룬다.전시 기간에는 코트라 주관으로 베트남, 인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 해외바이어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공공기관 초청 구매 설명회, 기계 산업 분야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nmacexpo.kr)를 참고하고, 참가·참관 문의는 사무국에 전화(참가기업 : 02-3397-0071, 참관객 : 02-3397-0075) 또는 이메일(inmac@inmacexpo.kr)로 하면 된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지난해 열린 제1회 인천국제기계전 행사장 모습. /인천관광공사 제공

[zoom in 송도]송도컨벤시아 연면적 6만4207㎡ 2단계 시설 준공… 21일 정식 개관

[zoom in 송도]송도컨벤시아 연면적 6만4207㎡ 2단계 시설 준공… 21일 정식 개관

'2천명 동시수용' 1단계 두배 규모 회의장900개이상 부스 설치 '배너전시'도 가능하역장 조성 효율성 ↑ 천장 안전 '강화'주변 국내 최초 '국제회의복합지구' 추진내달 지정 전망 市 '마이스산업 육성' 탄력송도컨벤시아 2단계 시설이 오는 21일 정식 개관한다. 송도컨벤시아는 인천 마이스(MICE)산업의 핵심 기반시설로, 이번 2단계 시설 준공에 따라 대형 전시회 및 회의 개최가 가능해졌다.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 & Event)를 말한다. 인천시는 '송도 마이스 특구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하는 등 마이스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송도컨벤시아 2단계 완료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컨벤시아 1단계 시설 옆 부지 약 7만3천840㎡에 전시 및 회의시설, 판매시설, 다목적 야외광장을 만들었다. 기존 1단계 회의시설과 전시시설을 동일한 외관으로 증축하고, 야외에 다목적 광장과 주차장을 새로 조성한 것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2단계 시설의 연면적은 6만 4천207㎡다.2단계 시설 완공에 따라 송도컨벤시아는 전시시설에 900개 이상 부스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또 동시에 2천 명 넘게 수용하는 대형 국제회의를 유치·개최할 수 있게 됐다. 1단계 회의시설의 동시 수용 인원은 1천 명 수준이다.2단계 전시시설 바닥은 3t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시공됐다. 적재하중 상향으로 중장비 등 무거운 물건도 전시할 수 있다고 한다. 또 2단계 전시시설은 1단계 시설과 달리 천장 높이를 균일하게 만들어 '배너 전시'가 가능하다. 배너 전시는 현수막 또는 물건 등을 천장에 매달아 홍보하거나 전시하는 방식을 말한다. 인천경제청은 전시품과 부스시설 반입·반출이 수월하도록 하역장을 설치하고, 전시시설 지붕이 눈의 무게에도 안전하도록 적설하중을 강화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시설물의 안전과 전시 효율성을 고려해 2단계 전시시설을 건립했다"며 "2단계 시설을 구축하면서 기존 1단계 전시시설의 하역장도 개선했다"고 말했다.2단계 회의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철근콘크리트조 및 철골조 건물이다. 2~3층이 회의실이고 1층에는 판매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4층은 운영사 사무실 등으로 활용된다.인천경제청은 2단계 회의시설 앞 옛 야외주차장 공간에 다목적 광장과 새 주차장을 조성했다. 다목적 광장은 축제 등 야외 행사를 진행하기에 좋다. 바닥분수가 설치돼 있으며, 회의시설 1층 판매시설을 이용하기도 편하다. 송도컨벤시아 중장기 건립·운영 계획상 '다목적 광장과 새 주차장' 부지는 3단계 시설 부지로 돼 있다. 향후 3단계 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이 공간을 활용하게 된다.■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눈앞'송도컨벤시아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는 절차가 올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올해 2월 송도컨벤시아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고, 문체부는 5월 '조건부 승인' 의견을 냈다. 인천시 관계자는 "복합지구 범위를 조정하는 일만 남았다"며 "8월에는 복합지구 지정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했다. 인천시 일정대로라면 송도컨벤시아 일대는 국내 첫 국제회의 복합지구가 된다. 이 관계자는 "국내 최초 국제회의 복합지구라는 점을 마케팅과 홍보 활동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회의 콘텐츠와 관련해 국비 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각종 부담금 감면, 용적률 완화 등 관광특구와 동일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송도컨벤시아와 그 주변은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송도컨벤시아는 2단계 시설 구축으로 국내 4위(전시 면적 기준) 컨벤션 시설이 됐다. 송도컨벤시아 전시 면적은 1만7천88㎡로 고양 킨텍스(10만8천483㎡), 부산 벡스코(4만6천380㎡), 서울 코엑스(2만9천14㎡) 다음으로 넓다. 2단계 시설 구축 전에는 대구 엑스코(1만3천877㎡)보다 좁고 수원컨벤션(8천400㎡)과 비슷한 규모였다.송도컨벤시아 강점은 공항·항만과 가깝다는 것이다. 킨텍스, 코엑스, 수원컨벤션은 인천공항에서 차로 1시간20분 이상 걸린다. 하지만 송도컨벤시아는 인천공항에서 30분이면 올 수 있다. 송도컨벤시아는 주변에 고급호텔과 대형 마트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는 점에서 마이스 환경도 우수하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전시시설 쪽에서 바라본 송도컨벤시아 전경. 송도컨벤시아는 독특한 외관에 야간경관시설도 갖추고 있어 송도의 랜드마크로 꼽힌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송도컨벤시아 2단계 전시시설 및 회의시설 내부 모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송도컨벤시아 헤드하우스 출입구 모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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