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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넘긴 이재명 경기도지사, 도정 챙기며 논란 잠재울까

건설업체 반발 표준시장 단가 등이재명표 개혁행보 '스피드' 관측신체 검증에도 나머지 의혹 남아부인 김혜경씨 경찰소환 가능성도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체 검증으로 한 고비를 넘겼지만 아직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또다시 도정에 박차를 가하며 일련의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이 지사는 전날인 16일 '여배우 스캔들'의 스모킹 건으로 거론됐던 '점'의 유무를 아주대병원에서 검증받은 후 김용 경기도 대변인을 통해 "자연인 이재명에게 매우 참담하고 치욕스런 일이지만 더 이상 불필요한 논란으로 도정이 방해받아선 안 된다는 결심에 따라 진행됐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후 대응계획에 대해서도 "신체와 관련된 부분은 더 이상 대응하지 않겠다. 법률 대리인과 상의해 적절히 대처할 것"이라고만 밝혔다.이에 의혹에 대해선 선을 긋고 도정에 박차를 가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관급공사의 표준시장단가 적용 범위 확대 등 이해단체의 반발이 거센 이재명표 개혁 행보에 더욱 속력을 낼 것이라는 관측 역시 제기된다. 실제로 도는 17일 오전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관련, 사고가 발생한 기흥사업장의 검찰 송치 계획을 밝혔다. 이 지사도 SNS를 통해 삼성 측을 비판했다.이 지사는 전날인 16일 밤에는 표준시장단가 적용 확대를 반대하고 나선 경기도건설단체연합회에 "도민에게 이로운 일을 특정 집단이 반대한다고 굽힐 수 없다. 도민의 예산을 한 푼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게 저에 대한 도민의 명령이고 제게 주어진 임무"라고 밝히며, 건설단체들의 반대에도 적용 확대를 밀어붙이겠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 이 지사는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사업자 선정이 부정하게 진행됐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경기도 요소요소에 박힌 16년 적폐의 잔재와 싸우겠다"며 감사 결과 분석·대책 마련 등을 통한 내부 단속을 시사하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 8월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도에 요청한 8건의 특별조사도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조만간 감사 결과가 발표되면 이에 대한 처분 및 후속 조치 마련도 분주하게 이뤄질 것으로 점쳐진다.다만 '친형 강제입원' 의혹과 '혜경궁 김씨' 계정 의혹과 관련, 이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이 지사 본인은 물론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씨의 소환 조사를 검토하고 있는 만큼, 논란을 잠재우기가 쉽지 않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해당 사건 대부분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기 때문에 공소시효가 선거 6개월 후인 12월 13일까지라, 빠르면 이달 안에도 이 지사 부부에 대한 소환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도 관계자는 "신체 검증은 도정에 전념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앞으로는 도정에 집중할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이재명 경기도지사 '큰 점' 없었다

아주대병원서 '공개 검증' 마쳐의료진 "점이나 제거 흔적 없어"'여배우 스캔들'과 관련, 1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신체를 검증한 아주대병원 의료진이 '점이나 제거 흔적이 없다'는 소견을 내놨다.해당 의혹의 스모킹 건(범죄·사건 등을 해결하는 결정적 증거)으로 거론됐던 '큰 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스캔들 역시 이 지사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며 새 국면을 맞게 됐다.이 지사는 이날 오후 4시 5분부터 12분까지 7분가량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제1진료실에서 자신과의 염문설을 주장하는 배우 김부선씨가 언급한 '동그랗고 까만 큰 점' 유무와 제거 시술 여부 등을 검증받았다.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가 이 지사의 신체를 살폈고, 그 결과 김씨가 언급한 특정 부위에 점이 없다는 소견을 밝혔다. 점 제거를 위한 레이저 시술 흔적, 수술로 인한 절제·봉합 흔적 역시 없었다는 게 의료진의 소견이다.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이 지사가 신체 검증을 마친 후 브리핑을 통해 결과를 전달하며 "공개 검증은 더 이상 불필요한 논란으로 도정이 방해받아선 안 된다는 이 지사의 확고한 결심에 따라 진행됐다. 진실이 명백하게 밝혀진 만큼 소모적 논란이 모두 불식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앞서 김씨가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동그랗고 큰 까만 점이 있다고 언급한 통화 내용이 온라인상에 유출되면서 이 지사의 큰 점은 '여배우 스캔들'의 스모킹 건으로 거론됐다. 이 지사는 점의 존재를 부인하며 지난 13일 경찰 측에 신체 검증을 요청한 바 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수년간 발목 `여배우 스캔들`… 진실 밝힐 `스모킹 건(결정적 증거)` 확실시

수년간 발목 '여배우 스캔들'… 진실 밝힐 '스모킹 건(결정적 증거)' 확실시

도정 악영향 사전차단 판단 강행김씨 주장 정면대치 신뢰도 흔들김용 道대변인 "소모적 논란 불식"경찰, 실제적 진실과 별개 선그어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신체 부위에 점이 없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되면서 '여배우 스캔들'도 새 국면을 맞게 됐다.신체 검증은 16일 전격 결정됐는데, 이 지사가 이같은 초강수를 둔 것은 결국 스모킹 건으로 거론된 점 유무가 확실해지면 수년간 이 지사의 발목을 잡았던 '여배우 스캔들'을 빠르게 일단락, 도정에 영향을 미치는 일을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이 지사가 이날 오후 4시5분부터 7분가량 아주대병원 의료진으로부터 신체 검증을 받은 후 브리핑을 통해 "(이 지사가) 녹음 파일이 유포되면서 도정에 심각한 위협을 받을 상황이 됐기 때문에 이미 지난 주말에 공인기관을 통해 검증을 받겠다는 마음을 가졌다. 이 바탕 하에서 오늘 전격적으로 아주대병원에서 검증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김부선씨가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동그랗고 큰 까만 점이 있다고 언급한 녹취 파일이 온라인상에 유출되면서, 이 지사의 점은 '여배우 스캔들'의 유무를 판가름할 스모킹 건으로 거론됐었다. 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여배우 스캔들'에 대해서도 이 지사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씨 주장과 정면 대치되는 결과로, 주장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흔들리게 된 셈이기 때문이다.스모킹 건으로 거론됐던 '점'이 이 지사에게 '여배우 스캔들'을 반박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 만큼 녹취 파일 유출 후 다시금 부상했던 '여배우 스캔들' 이슈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가능성도 커졌다. 김 대변인은 "더 이상 불필요한 논란으로 도정이 방해받아선 안된다는 이재명 도지사의 확고한 결심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진실이 명백하게 밝혀진 만큼 더 이상 소모적 논란이 모두 불식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다만 해당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지사에 대한 신체 검증은 사건의 실제적 진실을 밝히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선을 그은 만큼, 이날 검증 결과가 현재 진행 중인 수사 등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앞서 경찰은 지난 13일 이 지사가 신체 검증을 경찰 측에 요청한 후에도 "추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할 수도 있지만 즉시 검증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김 대변인도 김씨와의 교제 의혹에 종지부를 찍은 것으로 보냐는 취재진 질문에 "(오늘 브리핑은 김씨의) 계속되는 주장, 논란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답했다. 수사기관에 검증 결과를 제출할 것인지, 김씨에 대한 추가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도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이후 대응은 법률 대리인과 상의해서 적절히 대처할 것"이라고만 말했다.한편 이날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주인으로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이 지사의 전 운전기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6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은 전 운전기사는 계정과의 연관성을 대체로 부인하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체부위 큰 점' 논란과 관련, 신체검증을 위해 16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위·수탁 선정 비리 적발… 이재명 경기도지사 "끝까지 싸울것"

경기도의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운영업자 선정이 부당하게 이뤄진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이재명 도지사는 "경기도 요소요소에 박힌 16년 적폐의 잔재와 끝까지 싸우겠다"며 감사 결과를 분석하는 한편 대책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직접 밝혔다.16일 감사원에 따르면 도는 창업 지원·스타트업 육성을 목적으로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에 스타트업 캠퍼스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2016년 8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에 사업 관리를 맡겼다. 경과원은 그해 9월 A사단법인을 캠퍼스 운영 사업자로 선정해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그러나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경기도 사업 담당자 B씨는 경과원 담당 팀장에게 A사단법인 대표 C씨를 소개해주고 '협조하라'고 지시하는 등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다. 경과원은 조달청 시스템에 사업자 모집 공고를 해야 하지만 경과원 홈페이지에만 했고, A사단법인이 단독으로 입찰했는데도 재입찰에 부치지 않고 그대로 진행했다.이후 A사단법인은 건설업 등록도 하지 않은 D사에 인테리어 공사를 맡겼고, 공사가 진행 과정에서 축소됐는데도 D사에 계약금액 4억원을 모두 지급해 1억4천여만원을 과다 지급했다. 여기에 스타트업 캠퍼스 업무를 전임하지 않은 직원에게 급여 명목으로 1천300여만원을 지급하는 등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했다.감사원은 경기도에 B씨에 경징계 이상 처분을 요구했고, 경과원에는 과다 지급된 공사비 등을 회수하는 한편 D사를 고발할 것을 주문했다.이 지사는 감사원 감사 결과 발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공정하게 운영돼야 할 135억원 대 창업지원 사업에 특혜 입찰, 공사비 부당 수령이 웬말인가"라며 "감사 결과를 분석하고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경기도 대변인 ``이재명 지사 점 없다는 사실 확인… 소모적 논란 불식 원해``

경기도 대변인 "이재명 지사 점 없다는 사실 확인… 소모적 논란 불식 원해"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6일 이재명 지사의 신체 검증 결과와 관련 "특정 신체 부위에 점이 없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확인됐다. 시술 흔적도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아주대병원에서 진행된 이 지사의 신체 검증 이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공동으로 검진한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의 공통된 소견은 다음과 같다. 점이나 레이저 시술 반응 및 수술적 절제 후 봉합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검증은 기자들도 입회한 가운데 매우 투명하게 진행했다"며 이 지사 신체 검증에 대한 의료진 소견을 전했다.그러면서 "오늘 공개검증은 더 이상 불필요한 논란으로 도정이 방해받아선 안 된다는 이 지사의 확고한 결심에 따라 진행됐다. 자연인 이재명에게 매우 참담하고 치욕스런 일이다. 하지만 공인으로서, 도지사로서 책무를 다하고자 검증에 나섰다. 진실이 명백하게 밝혀진 만큼 소모적 논란이 모두 불식되길 바란다. 이 지사가 차분하게 도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전격적으로 입증에 나서게 된 데는 "(이 지사가) 녹음 파일이 유포되면서 도정에 심각한 위협을 받을 상황이 됐기 때문에 이미 지난 주말에 공인 기관을 통해 검증을 받겠다는 마음을 가졌다. 이 바탕 하에서 오늘 전격적으로 아주대병원에서 검증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지사의 신체 검증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배우 스캔들' 관련 배우 김부선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강용석 변호사가 "신체의 점 하나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며 다른 증거가 있음을 주장하는 점에 대해선 "일고의 가치도 없다. 입장 그대로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 신체와 관련된 부분은 더 이상 대응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신체 검증을 통해 '큰 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김씨와의 교제 의혹도 일단락된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는 "(오늘 브리핑은 김씨의) 계속되는 주장, 논란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이라며 "수사 과정이 진행 중인 만큼 이후 대응은 법률 대리인이 있기 때문에 상의해서 적절히 대처할 것"이라고 답했다.앞서 이 지사는 이날 오후 4시 5분부터 12분까지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제1진료실에서 자신과의 염문설을 주장하는 김씨가 언급한 '동그랗고 까만 큰 점' 유무 및 제거 시술 여부 등을 검증받았다.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가 각각 1명씩 이 지사의 신체를 살폈고, 그 결과 김씨가 언급한 특정 부위에 점이 없다는 소견을 밝혔다. 레이저 시술을 통해 제거한 흔적이나 수술 후 봉합·절제 흔적 역시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김씨가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동그랗고 큰 까만 점이 있다고 언급한 통화 내용이 온라인상에 유출되며, 이 지사의 큰 점은 '여배우 스캔들'의 스모킹 건으로 거론됐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체부위 큰 점'논란과 관련 신체검증을 위해 16일 오후 수원 아주대학교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아주대병원 의료진 ``이재명 `큰 점` 없다``… `김부선 여배우 스캔들` 새 국면(종합)

아주대병원 의료진 "이재명 '큰 점' 없다"… '김부선 여배우 스캔들' 새 국면(종합)

1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신체를 검증한 아주대병원 의료진이 점이나 제거 흔적이 없다는 소견을 내놨다.'여배우 스캔들'의 스모킹 건(범죄·사건 등을 해결하는 결정적 증거)으로 거론됐던 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해당 의혹 역시 새 국면을 맞게 됐다.이 지사는 이날 오후 4시 5분부터 12분까지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제1진료실에서 자신과의 염문설을 주장하는 배우 김부선씨가 언급한 '동그랗고 까만 큰 점' 유무 및 제거 시술 여부 등을 검증받았다.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가 각각 1명씩 이 지사의 신체를 살폈고, 그 결과 김씨가 언급한 특정 부위에 점이 없다는 소견을 밝혔다. 레이저 시술 등을 통해 제거한 흔적이나 수술 후 봉합·절제 흔적 역시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의료진은 전했다.앞서 김씨가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동그랗고 큰 까만 점이 있다고 언급한 통화 내용이 온라인상에 유출되며, 이 지사의 큰 점은 '여배우 스캔들'의 스모킹 건으로 거론됐다.큰 점의 존재를 부인한 이 지사는 급기야 지난 13일 경찰 측에 신체 검증을 요청했지만, 경찰은 "추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할 수도 있지만 즉시 검증할 계획은 없다. 이 지사에 대한 신체 검증은 사건의 실제적 진실을 밝히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 경찰 측 검증 여부가 불투명해진 만큼 이 지사가 직접 입증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우선 큰 점이 없다는 의료진 소견이 나온 만큼 수년간 이 지사의 발목을 잡았던 '여배우 스캔들' 역시 이 지사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는 관측이 나온다.한편 이 지사는 병원 도착 후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체부위 큰 점'논란과 관련 신체검증을 위해 16일 오후 수원 아주대학교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체부위 큰 점'논란과 관련 신체검증을 위해 16일 오후 수원 아주대학교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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