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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양성평등상 수상자 5명 선정

성남시 양성평등상 수상자 5명 선정

성남시는 올해 양성평등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해 21일 발표했다.학술교육부문 김용건(38)·사회봉사부문 이옥심(여·67)·문화예술부문 김재민(여·59)·여성복지부문 이정희(여·63)·지역경제부문 강승임(여·54) 씨가 주인공이다.김용건 씨는 성남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사랑의 훈례'라는 양성평등, 인성 교육 관련 30가지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교사연구회, 동아리 모임을 통해 확산했다. 성남뜻모아봉사단 회장인 이옥심 씨는 노숙자, 독거노인, 치매노인 대상 급식 봉사, 경로당 등 봉사활동으로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했다. 김재민 씨는 분당구 여성합창단장이다. 12년째 이어진 음악 활동과 여러 합창 대회 수상으로 여성의 지위를 높였다. 성남 여성의 전화 이사 이정희 씨는 성남시 초·중·고교, 기업체, 군부대 대상 성·가정폭력·성희롱·성매매 예방 교육을 전개해 성폭력 예방과 성차별 인식 개선에 이바지했다.강승임 씨는 사회적기업 (주)행복도시락 대표로 경력단절녀, 취약계층 등 여성 근로자 1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시는 오는 7월 6일 시청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때 시상한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왼쪽부터 학술교육부문 김용건(남·38), 사회봉사부문 이옥심(여·67), 문화예술부문 김재민(여·59), 여성복지부문 이정희(여·63), 지역경제부문 강승임(여·54) /성남시 제공

조용석 한국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조용석 한국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조용석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성남시 제6선거구-서현1·2동, 판교·백현·운중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0일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같은 당 원유철·조훈현·윤종필 국회의원, 박정오 성남시장 예비후보, 시·도의원 예비후보, 당원, 주민 등 200여 명 지지자가 참석했다.조 예비후보는 "오늘 개소식을 통해 반드시 이기겠다는 신념이 확신으로 바뀌었다"며 "성남시가 대한민국의 심장, 경기도의 대동맥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을 마음놓고 키울 수 있는 명품 교육도시 분당·판교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교육과안전 문제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클린 분당·판교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더불어 "판교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가 산정기준 문제의 해결이 시급하다"며 "국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10년 공공임대 문제가 반드시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원유철 의원은 "본 의원의 법안발의 실무를 조용석 후보가 8년 동안 담당했다"며 "시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한 법안을 많이 만들었던 그 역량으로 경기도민들과 성남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후보다"고 말했다.윤종필 의원은 "서현동과 판교 주민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필요한 사람이 조용석 후보"라며 "특히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정책보좌관으로서 교육정책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실무경험이 있어 주민 여러분께 최적의 도움이 될 후보"라고 격려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조용석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조용석 예비후보 캠프 제공

성남 상인단체들, 은수미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성남사랑상품권 확대 공약 지지

성남 상인단체들, 은수미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성남사랑상품권 확대 공약 지지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21일 '성남사랑상품권 1천억 원 선언'(5월18일 인터넷 보도)과 관련, 성남지역 상인단체 등이 은 예비후보의 지역화폐 확대 정책 공약을 지지했다고 밝혔다.이날 경기동부슈퍼마켓협동조합 등 7개 단체 회장 및 임원들이 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이들은 "영세한 소규모 자영업자의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을 없애고 협동조합의 물류 및 유통으로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만들겠다는 은 예비후보의 정책에 깊은 공감을 보내며 지지한다"고 선언했다.정동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성남지회장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통한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 현상을 막고, 지역 자금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성남사랑상품권을 확대한다는 공약은 성남지역의 모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줄곧 주장해 왔던 사항"이라고 환영했다.이날 지지선언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성남지회, 경기동부슈퍼마켓협동조합, 경기동부중소상인협동조합, (사)한국외식산업협회 경기광역 성남지회, 한국광고물협동조합, 전국민속5일장중앙회가 참여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성남지역 상인단체 등이 은수미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지역화폐 확대 정책을 지지했다. /은수미 캠프 제공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소상공인·노인 우대 복지정책 공약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소상공인·노인 우대 복지정책 공약

장영하(사진)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21일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노인 우대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연매출 1억 이하 소상공인을 우선 대상으로 성남시에 지역사랑 기금을 1차 년도 에 250억을 조성할 것"이라면서 "재원은 시비와 기부금을 모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가능한 시청의 모든 거래를 지역 소재 신협·새마을금고·단위농협 등 지역 금융기관과 거래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역 금융기관과 협조해 '성남시사랑카드'(가칭)를 발급토록 하고, 이를 발급받은 시민들이 연매출 1억 미만 사업자에게 이용할 시 5%를 기금에서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증대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노인복지를 위해 1차 년도에 성남사랑카드를 노인들에게 발급해 줄 것"이라며 "이 카드로 월 1회, 하루 1천 원으로 성남시 택시요금으로 사용하거나, 1회 7천 원 미만의 식사, 사우나, 문화공연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노인복지 우대 정책은 내년부터 실시해 단계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지역 소상공인과 노인을 우대하는 복지정책 공약을 발표한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장영하 캠프 제공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 공개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 공개

분당서울대병원이 국내 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중증 질환 치료 결과 등 의료서비스의 질을 자체 평가하고, 관련 지표를 공개키로 했다.병원 측은 결과가 좋은 일부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검증·객관적 평가가 가능한 지표는 합병증 발생률이나 사망률 등 민감한 부분까지도 모두 공개한다.모든 지표는 진료과별·특성화 센터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나눠 정리됐다. 세계 표준에 맞춰 각각 '구조 지표'와 '과정 지표', '결과 지표'로 다시 구분됐다.발표 자료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병원 홈페이지(http://www.snubh.org/outcomesbook.do)에도 게시돼 의료계 종사자, 관련 연구자, 환자 및 보호자도 확인이 가능하다.병원은 지표 선 공개 후 다른 의료기관에서 유리한 일부분만을 비교해 발표하거나 병원을 서열화하는 데 지표가 사용될 가능성 등 부작용이 따를 우려에도, 과감하게 모든 정보의 공개를 결정했다.이는 병원 간 질적 경쟁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전체의 질을 높이고 환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에 해당한다는 병원의 철학이 기반이 됐다.병원 측은 지표 공개와 관련해 이번 한 번의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 발표를 통해 병원이 질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공유한다.나아가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가 환자에게 어떤 변화를 미치는 지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다년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상훈 병원장은 "대형 병원들이 병상 수 확장과 같은 의료의 양적 성장 못지않게 질적 발전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각 병원이 정보를 통제하고 공개를 가로막던 관행을 끝내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려는 경쟁이 시작될 때 환자와 국민이 병원은 물론 의료계를 더 신뢰하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질지표 Outcomes Book 표지.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분당차여성병원, 경기지역 최초 소아청소년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

분당차여성병원, 경기지역 최초 소아청소년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

분당차여성병원이 소아청소년과 전체 병동 입원 환자 대상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에 들어갔다.이는 경기지역 처음으로,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면역력이 약한 소아 환자의 안전과 감염 예방을 한다.또 보호자의 피로감을 덜어 줘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분당차병원과 분당차여성병원은 2015년 10월 부인암 및 내과 병동(80병상)을 대상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했다.지난해 4월에는 내과, 신경과, 소화기내과, 산부인과 병동으로 확대 실시했다. 이어 지난 16일부터는 소아청소년과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2013년 첫 시행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2015년 1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입원 환자들이 최소 부담으로 최고의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특히 정해진 시간에 한해서만 보호자나 방문객의 면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감염관리가 이뤄진다. 보호자나 간병인의 상주로 인한 감염, 소음 등의 문제가 없어 환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김재화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불필요한 간병비를 줄이고, 질 높은 간호서비스로 환자 안전과 감염문제도 해결 가능한 좋은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분당차여성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에서 간호사가 소아환자를 간호하고 있다./분당차병원 제공

박정오 한국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캠프에 안성욱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캠프 총괄조직 `합류 지지`

박정오 한국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캠프에 안성욱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캠프 총괄조직 '합류 지지'

박정오(사진) 자유한국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는 20일 안성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캠프에 몸담았던 총괄조직 2백여 명이 자신의 캠프로 합류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이날 합류한 민주당 안 후보 캠프 총괄조직원은 박병량 전 호남향우회장, 염덕길 성남시경우회장, 유길수 성남시민포럼회장, 나정임 환경단체회장, 이윤희 전 강원도민회장 등 2백여 명이다.이들은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합류의 뜻을 전하고 6.13지방선거 필승의지를 다졌다.박 후보는 "큰 결심을 해 준 안성욱 캠프의 총괄조직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민주당의 공천은 6.13지방선거를 위해 정정당당히 모든 것을 걸었던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들과 지지자 및 당원들에세 일체의 언급도 없는 의도된 전략공천"이라고 비판했다.이어 "민주당의 공천에 대한 시민들의 실망감과 박탈감은 유권자들의 판단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시민이 답이고 시민이 우선인 박정오가 늘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흙냄새 나는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박병량 전 호남향우회장은 "우리는 오늘 성남의 역사를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왔다"며 "이미 언론에 공개 된 내용만 보더라도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모 후보는 약자를 보호해야함이 마땅한데도, 자원봉사인줄 알았다는 핑계로 노동과 임금을 착취하고 조직폭력배 출신과 연계돼 시장후보로 자질이 되는지 의심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그러한 사람이 성남시장이 된다면 부끄러운, 아니 수치스러운 시민이 될 것"이라며 "이제는 정치가가 아닌 행정전문가를 성남의 시장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박 후보를 지지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안성욱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캠프 총괄조직 합류 필승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박정오 자유한국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박정오 캠프 제공.안성욱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캠프 총괄조직 합류 필승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박정오 자유한국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박정오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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