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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관내 노후 건축물 무상안전점검 컨설팅 실시

안산도시공사는 안전한 안산만들기를 위해 공사 기술인력을 적극 활용해 관내 노후 건축물에 대한 무상안전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공사는 최근 노후 건축물 무상안전 점검 대상에 대한 접수를 진행, 종교시설·유치원 등 4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선정된 시설 중 선부동 소재의 성가정성당은 2천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철근콘크리트 건축물이며, 종교시설과 어린이집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해당 건축물은 지난 1995년 준공해 지난해 리모델링을 실시했으나, 다중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안전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안전점검은 관련법에 따른 기술자격을 갖추고 정부가 인정하는 안전점검교육을 이수한 공사 직원이 직접 수행하게 된다. 점검방식은 구조안정성·마감재·관리상태 등 건축물의 전반적인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안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은 공사 안전진단 전문가가 직접 점검 후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라며 "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도시공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상안전점검 컨설팅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하고, 연면적이 1천㎡~5천㎡ 미만이며, 법적 점검에서 제외된 노후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 지대에 있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안산시, 윤화섭 시장 감사편지 잇따라

안산시, 윤화섭 시장 감사편지 잇따라

윤화섭 안산시장이 시민들로부터 보육정책과 장애인단체 지원 등에 대한 감사편지를 잇따라 받고 있다.지난 12일 오전 윤화섭 시장실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안산시장님께'라고 시작하는 편지는 안산에 거주하는 러시아 국적의 공 옐레나씨가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공 씨는 "고려인인 저희에게 어린이집 보육료를 지원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잘 돌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잘해 주신다"며 "이제 아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단원구 와동에 있는 어린이집에 5살짜리 딸과 3살짜리 아들을 보내고 있는 공씨는 안산시가 지난해 7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의 외국인 가정의 자녀에게 월 22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혜택을 받게 됐다.공씨만이 아니다. 지난 7일에도 윤 시장실로 엽서 한 장이 도착했다.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의 직원들이 보내온 편지는 삐뚤빼뚤 손 글씨로 적힌 글씨에는 고마움이 가득 담겼다.직원들은 "2018년 한 해 동안 저희판매시설을 이용해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엽서를 보낸다"며 "귀 기관의 구매로 많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엽서를 받은 윤 시장은 개인 페이스북에 "직원들 덕에 대신 감사인사를 받았다"며 "시민 여러분도 장애인 생산품을 많이 구매해 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안산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 확대

안산시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한다.시는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에 지난해 대비 10억원이 증액된 24억원을 투입해 확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야간·주말 등 이용 가능)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시설 이용 아동이 전염성 질병 감염 등에 의해 불가피하게 가정 양육이 필요한 경우에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원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120%이하에서 150%이하로, 정부지원 시간도 연 600시간에서 연 720시간으로 확대 추진한다.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요금은 최대 시간당 9천650원이나 가구소득 수준에 따라 영아종일제는 최대 80%, 시간제는 85%까지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다.안산시와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늘어나는 아이돌봄서비스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40명의 아이돌보미를 추가로 선발했으며, 현재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 239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을 하고 있다.윤화섭 시장은 "맞벌이 가정과 긴급하게 아이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 지원을 확대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 하겠다"며 "부모의 일·가정 양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이돌봄서비스 문의 및 신청은 홈페이지(https://www.idolbom.go.kr)나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031)501-0340,0033)로 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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