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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스웨덴 SF-마리나 그룹 방문단 접견

윤화섭 시장, 스웨덴 SF-마리나 그룹 방문단 접견

윤화섭 안산시장이 안산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을 위해 마리나 전문기업 스웨덴 SF-마리나 그룹 방문단을 만났다.윤 시장은 지난 18일 SF-마리나 투자 자회사인 SF-MPD(Marina Project Development)사의 데이비드 대표이사와 이욱재 SF-마리나 한국지사 대표 및 박재규 이사 등을 면담했다.스웨덴의 마리나 건설 전문 기업인 SF-마리나 그룹은 2016년부터 안산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에 투자의향을 밝혀왔다.이날 방문은 SF-마리나 그룹의 재무적 투자사인 SF-MPD 대표가 투자여건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SF-마리나 그룹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EU 투자가 라운드테이블(투자설명회)'에 참가해 안산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에 2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산자부에 이미 외국인직접투자신고(FDI)를 마쳤으며,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외에도 안산시와 해양레저 시설사업에 1억 달러의 투자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윤 시장은 국가 정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의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민간투자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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