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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19.65대 1의 경쟁률`

안산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19.65대 1의 경쟁률'

고려개발이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일대에서 백운연립2단지 재건축정비사업으로 선보인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가 1순위 평균 19.65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일 1순위 청약을 받은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는 청약접수 결과, 24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천873건(기타지역 제외)이 접수해 평균 19.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 타입으로 16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천991건(기타지역 제외)이 접수되며 평균 24.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분양 관계자는 "안산의 주거중심지로 떠오르는 초지역 일대 역세권 입지에 소형 평면에서 보기 드문 우수한 상품성, 그리고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성공적인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주택전시관 내방객 대부분이 상담을 받으며 내 집 마련에 대한 의지가 높았던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2개동, 전용면적 49~84㎡, 총 1천450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49㎡, 59㎡ 425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는 49㎡ 147가구, 59㎡ 278가구로 구성되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면 위주로 이뤄져 있다.초지역 일대는 최근 재건축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안산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를 비롯 다수의 재건축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현재 입주단지와 함께 1만5천000여 가구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단지에서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소사역까지 20분대, 사당역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강남, 구로, 시청 등 중심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이밖에 수인선 초지역(예정), 신안산선 초지역(예정), KTX 초지역(예정)도 가까워 총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펜타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또 단지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과 고려대 안산병원, 안산중앙역 로데오 상권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산시민공원과 화랑저수지 등이 가까워 여가시간에 산책과 운동 등도 즐길 수 있다.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상품 설계도 주목 할만 하다. 단지는 집안의 모든 면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도입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모든 창호에는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소음과 냉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거실과 주방 공간의 바닥에 침실(30mm)보다 2배 두꺼운 60mm 층간소음 저감바닥재를 사용하는 획기적인 층간소음 저감 기술도 적용된다.또 청정 모드가 추가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이 적용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H13등급)가 실내공기를 정화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주방 렌지후드의 경우 공동덕트 방식이 아닌 세대별 직배기 방식이 적용돼 층간 소음과 악취를 완화시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조리할 수 있다.소형 평면인 전용면적 49㎡에도 안방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전용면적 59㎡의 경우 안방 드레스룸은 물론, 거실 팬트리까지 제공돼 넉넉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통풍 및 환기가 우수하고 침실 2, 3 가변형 옵션을 제공하는 등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의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1일이고, 계약은 23일~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인 만큼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대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주택전시관은 안산시 단원구 원고잔로16(지하철 4호선 고잔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안산 와~스타디움, 잔디 관리 `엄지 척`

안산 와~스타디움, 잔디 관리 '엄지 척'

안산도시공사(사장·양근서)는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프로축구연맹 주관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안산 와~스타디움이 통합 그린스타디움 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안산 그리너스 FC의 홈구장인 안산 와~스타디움은 통합 그린스타디움 상 수상을 통해 K리그1 10개 구장과 K리그2 12개 구장을 통틀어 잔디관리가 가장 우수한 경기장으로 인정받게 됐다.그린 스타디움 상은 K리그2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 중 잔디관리 등 그라운드 유지관리가 가장 우수한 곳에 매년 3회 수여된다. 와~스타디움은 2014년 제3차, 2018년 제3차 수상에 이어 올해 제1차, 제2차 그린스타디움상에 선정됐으며, 이번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통합 그린스타디움 상 선정으로 총 5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그린스타디움 상은 선수들이 최상의 그라운드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잔디 관리가 우수한 경기장에 수여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문연구기관, 경기감독관, 축구선수들로부터 충격 흡수성, 회전저항, 공구름, 잔디상태 등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수상 경기장을 선정하고 있다. 안산도시공사 정영백 주임은 "안산 와~스타디움의 잔디는 축구 경기장에 가장 적합한 켄터키블루그라스라는 품종으로 기온, 습도, 강수량, 일조량 등 변화무쌍한 외부 환경을 모두 고려해 상황에 맞는 적절한 관리가 진행돼야 한다"며 "그린 스타디움 상 선정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해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한국프로축구연맹 주관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통합 그린스타디움 상을 수상한 안산 와~스타디움. /안산도시공사 제공

안산시, 2021년까지 모든 초등학교 주변에 과속카메라 설치

안산시가 2021년까지 모든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한다.안산시는 현재 과속 단속 카메라가 없는 40개 초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내년부터 2년간 16억8천만원을 들여 과속단속 카메라를 1개 이상 설치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현재 안산에는 초등학교 54곳, 유치원 등 보육 시설 93곳, 특수학교 1곳 등 모두 148곳의 초교 및 보육시설 주변에 어린이보호구역이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54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중 14곳에만 과속 등 교통단속 카메라가 설치돼 있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안산시는 우선 초교 주변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되, 보육시설 주변도 현장 조사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보육시설 주변의 경우 등·하원을 부모와 함께하거나 좁은 도로가 많아 일단 전면 설치에서는 제외됐다. 한편, 앞서 지난 9월 11일 충남 아산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김민식 군이 목숨을 잃으면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법안인 이른바 '민식이법'(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돼 있다. 하지만 국회 파행으로 법안 처리가 지연되자 안산시는 법안 처리 여부와 관계없이 서둘러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제한속도인 시속 30㎞를 지켜 서행하는 차가 많지 않아 항상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며 "법안 처리를 기다리지 않고 교통시설을 먼저 개선해 어린이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年 최대 200만원 부담더는 인재들… 안산 미래 `A+급 투자`

年 최대 200만원 부담더는 인재들… 안산 미래 'A+급 투자'

'전국 市단위 최초' 내년 1~2월 공고… 6월 지급 전망평균등록금서 평균장학금 뺀 금액기준 165만원 상정기초수급자·다자녀가정 셋째 이상 등 한정 '첫 수혜' 전체 대상으로 단계적 확대…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안산시가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역점 추진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이하 등록금 반값 지원)' 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시는 등록금 지원을 통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등록금 반값 지원은 윤화섭 시장이 지난 4월 17일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고, 6개월여 만인 지난 10월 말에야 시의회의 문턱을 넘었다. 시는 지난 7월 시의회에 해당 조례를 상정했으나, 그간 절차적 문제와 정부의 사업 미동의,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심의가 보류돼 왔다. 전국 시 단위로는 최초로 추진되는 등록금 반값지원은 '보편적 교육복지와 교육에 대한 투자는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란 도입 취지에 걸맞게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내년 1천591명 첫 지원 시작2020학년도 1학기부터 안산시에 주소를 둔 대학생 일부는 각종 지원금을 제외한 직접 부담 등록금의 절반을 연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시는 교육부의 대학알리미를 통해 대학생 1인당 연간 평균등록금은 667만원, 평균 장학금이 338만원인 점을 근거로 예산을 추계했다. 연간 평균등록금에서 평균장학금을 뺀 329만원의 50%인 165만원을 평균으로 한 것이다. 시는 이를 근거로 연간 최대 지원액 200만원을 산정했다.지원 대상은 29세 이하 대학생 가운데 본인과 가구원(본인 기준 조부모, 외조부모, 부모, 배우자, 자녀) 1인 이상이 함께 거주하거나, 가족관계등록부상 가구원이 없어야 한다. 또 공고일 및 지원일 현재 안산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시는 제도 도입 초기에는 1년 이상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나, 조례 제정 과정에서 대상자격을 강화했다.내년에 시행되면 우선 1천591명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1단계 지원 대상인 기초생활수급가정, 장애인 학생, 다자녀 가정 셋째 이상 학생으로, 24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모든 대학이 지원되는 것은 아니다. 지원 대상 대학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 학교와 동일하며, 대학원이나 외국 소재 대학은 제외된다. 재학생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해야 하며, 100점 환산점수로 60점 이상 취득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 등 다른 단체에서 받는 지원액을 제외한 직접 부담금의 50%를 연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지만, 근로장학금, 일회성 포상금 등 일시적인 지원액은 상관없이 지원받는다. 시는 이중 지원 방지를 위해 한국장학재단과 협의해 학자금 중복지원방지시스템을 구축,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실질적인 사업은 내년 1~2월 공고가 이뤄진 뒤 5월 접수 및 심사를 거쳐 6월에 지원금이 전달될 전망이다. 수혜자는 등록금을 먼저 낸 뒤 시로부터 지원금을 받는 구조다.■ 앞으로의 전망은?… 안산시 전체 대학생 지원 가능한가내년 시행하는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은 우선 1단계 지원 대상 1천591명 규모로 한정됐다. 1단계 대상은 당초 3명 이상의 다자녀가정 전체 학생이었지만, 셋째 이상으로 규모가 줄었다. 시의회와의 협의 과정에서 1단계 지원 대상을 셋째 이상으로 한정했기 때문이다.2단계 지원대상은 여기에 추가로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정이 추가되며, 3단계는 소득 6분위까지 추가된다. 안산시 전체 대학생이 해당되는 4단계는 시행하려면 보건복지부와 추가 협의를 해야 한다.시는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을 지난 4월 발표하기에 앞서 3월 중순부터 복지부와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지난 7월 복지부와 협의를 마치며 우선 3단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다. 전체 대학생에게 지원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와 추가 협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내년부터 1단계가 시행된 뒤 2단계, 3단계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려면 시의회 동의를 받아야 한다.안산시의 2020년 예산은 2조2천억원에 달한다. 앞으로 예산이 줄어들지 않고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을 가정한다면, 전체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2만여명에게 지원되는 335억원은 1.5% 수준밖에 되지 않는 규모다. 물론 전체 대학생 지원이 시작되면 앞으로 계속 지원되는 복지사업 특성상 예산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지원이 충분히 가능한 여력은 갖춘 것으로 보인다.윤화섭 시장은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시의 우수한 인재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관내 모든 대학생들이 지원을 받아 향후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4월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을 공식화했다. 지난 5월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열린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 /안산시 제공

[인터뷰-윤화섭 안산시장]헌법에 나온 교육 받을 권리… 지자체가 앞장서 기회 보장

[인터뷰-윤화섭 안산시장]헌법에 나온 교육 받을 권리… 지자체가 앞장서 기회 보장

-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추진 배경은."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교육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백년대계'란 마음가짐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도입하게 돼 내년 첫 시행을 앞두고 있다. 안산시의 많은 인재들이 지원을 받아 학업에 집중하도록 도울 것이며, 향후 성공적인 사회 진출이 이뤄지는 데 큰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 안산시의 우수한 정책이 전국에 널리 알려져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향후 안산시의 도시경쟁력이 강화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교육하기 좋은 도시' 안산시가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정부 차원에서 할 역할을 지자체에서 맡는 건 아닌가."교육받을 권리는 헌법에 규정된 기본적인 권리다. 교육 지원은 기본권 실현을 위해 필요한 과제로 생각하며, 교육기본법과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지방자치단체는 국가와 함께 교육균등 기회와 자녀의 출산과 보육을 위해 필요 시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국가에서 추진하는 정책이 미치지 않는 분야에 지자체가 앞장서 촘촘한 복지를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한 장학금 지원으로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있지만, 안산시는 이에 발맞춰 학생들이 직접 부담하는 등록금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국가의 역할에 지자체 역할까지 더한다는 의미다. 이번 지원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채무를 갖게 되는 학생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 사회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안산시에는 선도적 복지정책이 많은 것 같은데."안산시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로 월 22만원씩 지원하기 시작했다. 만 3~5세를 지원하던 것을 만 0~5세로 확대했다. 가장 많은 외국인이 몰려 있는 '다문화 도시'란 특성을 살려 도입하게 됐다. 또 공직사회부터 출산장려 및 공동육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남성 공무원들에게 5일의 산후조리휴가를 부여했으며, 임신부 편의를 위해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도 도입했다.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복지정책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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