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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행복택시 부당 운행 제재 수준 결정

가평군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 교통복지를 증진을 위해 행복 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부당운행에 따른 제재 수준을 결정하는 등 부정행위에 근절에 나섰다.특히 군은 부당 운행 시 기사와 이용자에게 각각 수개월의 운행 금지, 이용금지 처분사항 등을 결정하고 이러한 제재 수준을 명시했다.5일 군에 따르면 최근 가평군 행복 택시 운영위원회를 열고 행복 택시 부당운영에 따른 제재 수준을 결정했다.위원회는 행복 택시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인 위원회 기능과 부정한 방법 등으로 운행비용을 지원받은 경우 비용 지원을 중단하는 조례 제11조와 제20조를 근거로 들었다.이에 따라 앞으로 타인 명의도용 등 부당운행(이용)행위 등이 드러날 경우, 이번 결정에 따라 기사와 이용자는 운행·이용 금지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아울러 지원된 비용(부당행위에 따른 보조금)은 환수 조처된다.위원회 관계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DRT 시스템 도입을 통해 승차자와 도착지 파악은 가능하지만, 실제 마을 주민 탑승 여부 파악은 어려운 실정"이라며 "행복 택시가 보조금 사업인 만큼 이용객 등의 도덕성과 양심에 따른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가평군 청년공동체,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 등 활발한 활동 눈길

가평군 관내 청년공동체들이 경기도 청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일 군에 따르면 서울에서 귀촌한 젊은 청년예술가들이 만든 가평 청년문화예술기획단 '담다'와 4명의 여성청년으로 구성된 '가평 청년연극단' 등 2개 단체가 최근 경기도 청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두 단체는 경기도 청년기반 조성사업 및 청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에서 '가평 B급 재즈페스티벌'과 '가평의 청년들아 모여라' 사업이 각각 선정돼 각각 사업비 500여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또 담다는 청년재단이 공모한 청년 프로젝트 실험실 응모사업에서도 코로나19 청년예술인과 함께하는 '방구석 홈즈 댄스' 아이디어가 뽑혀 500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담다의 '가평 B급 재즈페스티벌'사업은 우리나라 대표축제인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개최 시, 다른 지역에서도 작은 규모의 재즈공연을 함께 개최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특히 코로나19 감염병 이후, 관내 캠핑장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캠핑장 공연을 준비하는 등 지역 청년문화예술인들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방구석 홈즈 댄스'사업은 노인복지관과 협력을 이뤄 관내 어르신 및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재활 댄스 영상 플랫폼을 통해 집에서도 편안히 즐길 수 있게 하고 직접 찾아가 스마트폰 및 영상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가평의 청년들아 모여라'는 청년들의 직업 다양화와 모임 활성화를 위한 연극활동 사업으로 연극동아리 활동 및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에서 진로를 찾을 가능성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서 코로나로 인한 공연활동의 어려움과 인구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주민 협력과 창의적 방법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청년들의 의지가 돋보였다"며 "청년들이 살고 싶은 가평을 만들겠다는 두 단체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가평군 생활개선회,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 대상 수상

가평군 생활개선회,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 대상 수상

"회원들과 협력해 가평군의 우수 농산물 및 음식문화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가평군 생활개선회(회장·권오경)가 '2020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군 생활개선회는 (사)한국조리협회가 최근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부분에 출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수여하는 대상을 받았다.이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정부부처 등 27개 유관단체가 후원하고 부문별 5천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규모의 요리경연대회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9명의 회원은 지역특산물인 가평 잣을 활용한 잣 콩죽, 잣 한과, 잣 쉐이크, 잣 수육 무침 등 한국의 전통을 살린 요리와 가평 한우를 활용한 큐브 스테이크, 불 초밥 등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군 생활개선회는 농산물 이용 음식문화 확산 교육시범사업과 관련해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45종을 출품해 주목을 받았다.또 토마토를 활용한 피클 및 김치 등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등 지역사회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홍보하는 데에도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권오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된 만큼 이번 계기를 통해 다양한 요리를 발굴 지역 먹거리가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 제공

김성기 가평군수, 민선 7기 2주년 하천변 정화활동 등 발품 행정

김성기 가평군수, 민선 7기 2주년 하천변 정화활동 등 발품 행정

민선 7기 2주년을 맞은 김성기 가평군수는 1일 특별한 기념식 없이 북면 도대리 민생현장을 찾아 하천변 정화활동 및 주민 간담회로 하루를 보내는 등 발품 행정을 펼쳤다,이날 김 군수는 주민 등에게 청정계곡 생활 SOC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또 참석자들과 도대리 적목용소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는 등 현장 중심행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해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김 군수가 찾은 지역은 관내 최북단에 위치한 청정지역으로 '가평천 생태관광하천 조성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다.군은 지난 2월 경기도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 SOC 공모사업 우선 시범정비사업' 분야 1위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시켜 자연과 사람을 잇는, 생태보전과 소득을 잇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관광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공동체 조성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김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휴양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관이 지혜를 모아나가길 기대한다"며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군민의 뜻을 바로 알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군민중심 행복도시 가평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민선 7기 2주년을 맞은 김성기 가평군수는 1일 특별한 기념식 없이 북면 도대리 민생현장을 찾아 하천변 정화활동 등 발품 행정을 펼치고 있다. /가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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