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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희망+행복마을 만들기'… 3년 혁신행보에 '쏟아지는 賞'

郡 '주민주도 단계별'로 전환 추진道·농식품부 우수사례 선정 '성과'여주·이천등 타 지역 잇단 벤치마킹가평군의 희복(희망+행복) 마을 만들기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지난 2017년부터 주민주도의 상향식 역량단계별로 전격 탈바꿈해 추진하고 있는 희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사업추진 3년 만에 연속되는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13일 군에 따르면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한 희복 마을 만들기 사업이 올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경기도 행복 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4개 전 분야에 진출해 상면 행현1·2리 마을이 각각 '체험·소득' 및 '아름다운 농촌 마을 만들기'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해에는 청평면 상천4리 감천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대표 마을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현장포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앞서 같은 해 청평 대성1리 소돌 마을도 우수상을 받는 등 2013년부터 농식품부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시작된 이래 경기도에서 2년 연속 수상한 기초자치단체는 가평군이 첫 사례로 꼽힌다. 이 마을들은 정부지원사업에 포함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희복 마을 만들기 3단계 국·도비 지원이 이뤄지게 된 것이다.이 같은 결과는 군이 부서별 분산적으로 이뤄지던 마을 만들기 사업을 마을 역량 및 수요에 초점을 두고 예비단계 이바지 마을 1년, 1단계 희망마을 1년, 2단계 행복 마을 2년의 군비 지원 이후, 3단계 국·도비 지원 및 자립단계별로 실시해 주민 협력을 이끌어 내는 데 큰 힘이 됐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복 마을 만들기 사업의 완료를 위해 희복 공동체 팀을 신설해 농업정책과와 협력해 국비와 군비를 매칭시켜 운영하고 공개 오디션, 워크숍,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민·관 협업을 이뤄 나가는 것도 좋은 사례로 꼽힌다"며 "이러한 사례는 경기도 우수사례로 전파돼 여주, 이천 등 타 지자체에서도 8회차 현장포럼으로 이어지고 있어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가평군, 겨울철 대비 관내 취약계층 대상 안전 홍보

가평군이 겨울철 대비 안전 홍보에 나섰다군은 안전문화 운동 주간을 맞아 홀몸 노인 등 관내 재난 취약계층이 스스로 겨울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담요, 목도리, 국민 행동 매뉴얼 등 보온 및 홍보 물품 450여 개를 배부키로 했다.또 각 읍·면 5일 장터에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도 벌여 경각심을 심어주기로 했다.캠페인에는 군청, 군 자율방재단, 우체국, 소방서, 산불감시원 등 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자연재난 대처 행동요령, 풍수해 및 재난관리책임 보험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군은 올해 군정운영방침 중 '재난관리 안전 가평'을 추가 설정해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을 1년간 가입해 시행하고 있다.이 보험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가평 조성의 하나로 일상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 및 자연재해로부터 신체적 피해를 보았을 경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다.군이 보험료를 부담하고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별도의 조건이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위기상황 대응준비 및 안전의식 고취로 주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가평실현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가평군 우수 농업인이 3년 연속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평군 우수 농업인이 3년 연속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평군 우수 농업인이 3년 연속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농림축산식품부 농민의 날 기념식에서 설악면 묵안리 초롱이 둥지 마을 강병욱 위원장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2017년 정부포상 3명, 2018년 석탑산업훈장 등 2명에 이은 결과로 가평군 3년 연속 역대 우수농업인 최고의 수상기록이다.농정시책추진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발전에 선두주자 역할을 하는 강 위원장은 설악면 체육회장 및 묵안2리 이장, 농촌체험마을협의회 위원장, 경기 팜스테이 마을 협의회장, 전국 농촌체험마을협의회 이사 등 여러 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특히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해 도농교류 활성화와 초롱이 둥지 마을 두릅 축제를 12회째 자발적으로 개최해 매년 수천만의 농산물 판매 등 농업·농촌 소득증대 도모에 이바지하고 있다.2014년 도농 상생 팜스테이 지정 인증 마을로 도농교류센터 시설이 아주 잘 갖춰진 초롱이 둥지 마을은 농촌체험장 시설 중에서 최고의 수준을 보유한 곳 중에 하나로 농어촌체험 유양마을 등급에서 으뜸촌으로 지정된 이력도 있을 만큼 인증받은 곳이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3연 연속 정부포상은 가평농업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농업인이 웃음 짓는 지속 가능한 농업육성과 지원사업을 발굴 추진해 전국 제일의 농업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가평군 정책 우수사례 자체경진대회에서 `민원불편 해소 빅데이터 분석` 최우수상 수상

가평군 정책 우수사례 자체경진대회에서 '민원불편 해소 빅데이터 분석' 최우수상 수상

가평군이 최근 진행한 2019년 정책 우수사례 자체경진대회에서 민원지적과의 '공간정보와 민원데이터를 융합한 빅데이터 분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이 사업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민원동향 및 개선 효과를 파악해 반복적인 고질 민원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는 평을 받았다이와 함께 실질적인 산후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모자 건강 지킴이 아가맘 홈 케어 서비스'가 우수상을 차지했다.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 이차보전 실시', 관광과 '정책공모 부서협업 자율혁신', 기획감사담당관 '가평형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 사업추진'등 3건이 장려상을 받았다.우수사례 최우수 부서에는 시상금 200만원이, 우수에는 100만원, 장려는 각각 50만원이 지급된다.이번 경진대회는 타 부서의 업무공유 및 적극적 혁신 의지로 업무 추진한 정책 우수사례의 평가로 270명 주민 등이 참여한 '국민생각함' 온라인 투표 20%와 프리젠테이션 활용 발표 및 심사결과 80%를 합산해 우수부서를 선정했다.최종 심사에서는 부서장, 팀장, 주무관 등 다양하게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했다.군 관계자는 "국민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이용하고 다양한 참여의 창구를 만들어 주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가평]방송사 - 대중음악 갑을관계 탈피 `열띤 토론`

[가평]방송사 - 대중음악 갑을관계 탈피 '열띤 토론'

박준흠 음악산업학회장 "TV 벗어나 공연장 중심 확장을"정덕현 문화평론가 "수직적 시스템, 수평적 체제로 변화"가평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대표·송홍섭)가 지난 10일 뮤직센터(M-STATION) 내 공연장 1939 뮤직홀에서 '제3회 음악역 1939 포럼 음담패설(音潭覇說)'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박준흠 한국 음악산업학회장과 정덕현 문화 평론가가 나서 '대중음악과 방송사, 상생 관계인가? 상하 관계인가?'란 주제로 논쟁을 벌였다.박 회장은 "방송이 대중음악인들에게는 자신을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매체이기는 하나 한국에서는 너무나도 과도하게 의존하는 체제가 조성됐다"며 "대중음악 홍보마케팅이 TV 중심에서 벗어나 '공연장 중심'으로 확장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된다"고 주장했다.정 평론가는 "우리나라는 아이돌 음악에 대해 굉장히 몰입하고 있고, 또 집중돼 있다"며 "음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야 한다. 이제는 방송사와 대중음악 간의 수직적인 시스템에서 수평적인 시스템으로 바뀔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송홍섭 대표는 "오늘 '제3회 음악역 1939 포럼 음담패설(音潭覇說)'을 통해 방송사와 대중음악의 관계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펼쳐졌다"며 "앞으로도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들을 펼칠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한편 가평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는 오는 16일 뮤직센터(M-STATION) 내 공연장에서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MY WAY'란 주제로 '제3회 음악역 1939 토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가 지난 10일 뮤직센터내 공연장 1939 뮤직홀에서 '제3회 음악역 1939 포럼 음담패설(音潭覇說)'을 개최했다. /가평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제공

가평군 설악면 북한강 변 둘러길에 데크로드 선보여 주목

가평군 설악면 북한강 변 둘러길에 데크로드 선보여 주목

가평군 설악면 북한강변 지역 둘레길에 산과 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데크로드가 5개월 만에 완공돼 관광명소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11일 가평군에 따르면 최근 설악면 송산리~사룡리 1.5㎞ 구간에 조망권 및 휴식공간을 확보를 위해 4억8천만원을 들여 데크로드를 설치 완료했다.이로써 설악면 신선봉(381m)과 북한강을 연결하는 '신선봉 순환 등산로 조성사업'도 완료됐다.북한강 청평호반과 주변 산세의 빼어난 자연 경관을 바라보며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신선봉 암벽을 둘러 북한강 수변 쪽으로 시공된 데크로드는 난간을 설치하고 낙석방지 격자망 지붕을 씌워 안전과 주위 시야가 확 트이도록 했다.포토존도 확보해 등산객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산과 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코스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신선봉은 북한강과 청평호가 3면을 둘러싸고 있는 천혜의 자연 경관으로 해마다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널리 알려졌다.군 관계자는 "이 등산로는 새로운 힐링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관내에는 크고 작은 명산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등산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산행길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 및 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설악면 북한강변 둘레길에 산과 강의 경관을 한데 즐길 수 있는 데크로드를 4억8천만원을 들여 5개월만에 완공했다. 이 산책로는 송산리~사룡리 1.5㎞구간을 이어, 설악면 신선봉(381m)과 북한강을 연결하는 '신선봉 순환 등산로 조성사업'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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