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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서산 염해농지 태양광사업` MOU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산 염해농지 태양광사업' MOU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황창화)는 22일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한국동서발전(주)·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회장·한상석)·한국태양광발전학회·서산로컬푸드영농조합·서부신재생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 등과 '서산 염해농지 태양광사업 개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태양광 사업의 실질적인 수혜자가 될 서산지역 농민 50여명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염해 피해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서산지역 농지에 대규모 태양광 사업을 추진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의 선도적 수행 및 지역 농민의 소득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판수 성장동력본부장은 "서산 염해 농지 태양광 사업은 지역사회 상생협력형 재생에너지 사업모델로 발생한 운영 수익이 지역 농민의 소득증진 등의 용도로 재투자돼 지역사회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고 평가했다. 한상석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 회장은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역과 협력하며 신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순기·김종찬기자 ksg2011@kyeongin.com

성남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인증' 도전장

전담기구·예산등 10개 항목 평가市, 내년 말 목표… 27일 '선포식'성남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 협약에 따라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청소년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의 4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 아동보호 전담기구 설치, 아동권리 전략, 아동 영향 평가, 안전조치, 관련 예산 확보 등 10개 항목을 모두 충족하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인증한다.시는 내년 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세부 항목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27일 시청 광장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선포식'을 개최한다. 또 오는 7월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오는 9월에는 아동참여기구인 아동위원회를 각각 구성하고 시의회·성남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와 업무 협약을 해 아동권리 증진 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9~11월에는 18세 미만과 부모, 아동 업무 종사자 등 표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성남지역 아동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아동친화도시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성남시 조직 내 아동 사업도 전수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성남시 드론 비행장 '행안부 우수 사례'로

규제 애로 해소 지자체 실적 분석올해 1분기 '적극 행정' 6건 선정전국 최초 관제공역내 조성 호평"4차 산업 핵심기술 발전에 기여"성남시가 이뤄낸 '국내 최초 관제공역 내 드론 시험비행장 조성'이 행정안전부가 뽑은 '적극 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됐다.행안부는 22일 "적극 행정 실현과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적극 행정을 통해 지역기업·주민의 규제 애로를 해소한 지방자치단체의 실적을 분석해 지자체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며 "2019년 1분기에는 성남시를 포함해 가장 우수한 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행안부는 "성남시 면적의 82%는 관제공역에 해당해 국방부 비행승인 지침에 따라 공익 목적 외 비행이 불가했다. 이에 성남시 56개 드론 기업체가 실외 시험비행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남시는 국무조정실 주재 관계기관 회의 등에서 적극 건의했고, 기업 대표·경기도·국토부·공군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회의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성남시와 공군의 업무합의서를 체결해 전국 최초 관제공역 내 시험비행장이 조성 돼 4차산업 핵심기술인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전국 31개 관제공역 지역에 드론산업 테스트베드 조성에 영향을 미치는 등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성남시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은 지난 2월 18일 시청에서 '드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은수미 시장, 차재훈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부단장,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 16개 드론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4월 16일에는 수정구 양지공원 시험비행장에서 판교 소재 'S' 기업과 'J' 기업이 무인멀티콥터 2기를 상공에 띄워 2시간여 동안 비행 기체를 시험하는 '역사적인' 첫 드론 비행이 이뤄졌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한국지역난방공사, 2019년 신입 직원 160명 채용…일자리 창출 선도

한국지역난방공사, 2019년 신입 직원 160명 채용…일자리 창출 선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황창화)는 22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한 일환으로 '2019년 신입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160명(일반 110명, 고졸 23명, 사회형평 24명, 전문계약직 3명)으로 단일 규모로는 역대 최대 인원이었던 지난해 하반기 채용인원과 동일한 수준이다. 채용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 전형,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 지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공사 입사지원시스템(http://kdhc.cairos.c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신입사원 전형 과정에서 평등하게 기회를 보장하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 누구나 당당하게 실력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전 채용절차에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채용에서 눈여겨볼 점은 지원자격 요건 중 어학기준을 전면 폐지했다는 점이다. 이로써 입사지원 단계에서 일반 채용분야의 사무직군은 자격제한이 없어졌으며, 기술직군 누구나 직렬별로 직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격요건(자격증 1개)만 갖추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해졌다.지역난방공사는 이를 통해 불필요한 스펙 경쟁을 지양하고 블라인드 채용을 강화해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절차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난방공사는 채용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면접전형에서 전문 외부위원의 참여 비율을 50% 이상으로 유지한다.지역난방공사는 이와 함께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정부정책의 적극적 이행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비수도권 지역 인재 채용할당제(전체 채용인원의 35%이상)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일정 기간 특정권역에서 근무할 수 있는'지역전문사원'도 채용할 계획이며, 특히 경력단절여성도 확대 채용해 안정적 근무환경 제공 및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우리 공사는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 취업난 해소 및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꿈과 비전을 실현해 나갈 능력 있는 인재가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성남시, 유니세프 인정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성남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 협약에 따라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청소년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의 4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 아동보호 전담기구 설치, 아동권리 전략, 아동 영향 평가, 안전조치, 관련 예산 확보 등 10개 항목을 모두 충족하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인증한다.시는 내년 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세부 항목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27일 시청 광장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선포식'을 개최한다. 또 오는 7월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오는 9월에는 아동참여기구인 아동위원회를 각각 구성하고 시의회·성남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와 업무 협약을 해 아동권리 증진 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9월~11월에는 18세 미만과 부모, 아동 업무 종사자 등 표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성남지역 아동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아동친화도시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성남시 조직 내 아동 사업도 전수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분당 서현동 `플래카드` 논란]집값추락 공포에… `임대주택 = 난민촌` 비하

[분당 서현동 '플래카드' 논란]집값추락 공포에… '임대주택 = 난민촌' 비하

성남시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발인근주민 "애들 뭘 배울까" 눈살부착 단지 대책위 "우리도 절박"인근 지역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것을 반대하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한 아파트 단지 대책위원회가 '임대주택'을 '난민촌'이라고 비하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어 논란이 되고 있다.21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 분당구 서현동 110 일대 24만7천631㎡를 '성남 서현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 또 지난 3일에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정 고시했다. 서현공공주택지구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총사업비 5천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신혼희망타운(분양)과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임대) 1천~1천500가구를 포함해 모두 2천500가구의 공공주택을 조성(5월 3일자 8면 보도)한다.서현동 지역 주민들은 국토부의 지정 이후 교통·교육 문제 등을 내세워 탄원서 제출 및 반대 집회 등을 가졌다. 확정 고시 이후에도 서현공공주택지구와 6차선 도로를 사이에 둔 아파트 단지 안팎에는 '교통재앙 학군추락 지구지정 결사반대', '공공주택 확정고시 우리에겐 사형고시' 등의 플래카드가 내걸려 있는 상태다.이런 가운데 '분당시범단지 A아파트 대책위원회'가 단지 내에 '임대주택 때려 박아 서현동을 난민촌으로 만들거냐?'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내걸어 논란이 되고 있다. 임대주택을 난민촌으로 비하한 플래카드가 부착된 인근에는 유치원과 중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한 시민은 "결국 임대주택이 들어서면 집 값이 떨어진다는 생각에 반대하는 건데, 나도 분당에 살지만 임대주택 거주자를 난민으로까지 표현한 것은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니냐"며 "아이들도 같은 생각을 갖게 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이 같은 분당 지역 주민들의 임대주택 반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초 성남시가 분당구 야탑동 시 소유 땅에다 임대주택을 지으려 했지만 주민들 반대에 부딪혀 공공분양주택으로 전환하기도 했다.한편 '분당시범단지 A아파트 대책위원회' 측은 경인일보 취재 직후 회의를 열고 "(플래카드에)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해왔다. 대책위원회 회장은 "어떤 사람이 제보했는지 모르지만 난리가 났다. 당장 집값이 하락한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저기가 들어와 이득될 게 하나도 없다고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절박한 심정도 대변해 달라"고 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21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한 아파트 단지에 인근 서현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반대하는 A아파트 대책위원회가 임대주택을 난민촌으로 비하한 플래카드가 부착돼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은수미 성남시장 `고령친화종합체험관` 방문… `고령친화산업 육성 중심`

은수미 성남시장 '고령친화종합체험관' 방문… '고령친화산업 육성 중심'

은수미 성남시장은 20일 스마트홈 리모델링 개관 및 고령자 사회서비스와 관련된 정책사항 공유·체험관 운영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고령친화 종합체험관'을 찾았다.은수미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받은 후 국제공인시험인증실을 비롯한 기술지원실, 실증실, 평가실, 시니어스마트홈 등 내부 주요시설을 살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구축된 한국시니어리빙랩 플랫폼을 중심으로 체험관 시설을 살폈다. 한국시니어리빙랩은 사용자 중심의 고령친화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형 리빙랩'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간한 리빙랩 길잡이에 국내 우수사례로 선보이며 ▲서울 ▲경기도 ▲경북 ▲전북 ▲전남 ▲충남 등 다수의 전국 광역 지자체 및 연구기관에서 활발하게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 상태다. 은수미 시장은 올해 구축된 성남형 시니어스마트홈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성남형 시니어스마트홈은 IoT, 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반기술 및 고령 친화제품을 적용한 미래 시니어 주거모델이다. 성남형 시니어스마트홈은 시니어들에게 미래 주거환경을 제시하고 다양한 고령 친화기업 제품을 실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은수미 시장은 "체험관은 고령친화산업 육성의 중심이자 성남시가 가진 훌륭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는 체험관이 산업적 측면은 물론 사회서비스도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시 제공

성남시, 규제 혁신 한층 강화…시민· 기업 생생한 목소리 반영

성남시, 규제 혁신 한층 강화…시민· 기업 생생한 목소리 반영

성남시는 21일 시민들과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규제혁신을 강화하고자 경기도 규제개혁담당관, 성남시 규제개혁위원회와 함께 '2019년도 규제개혁 간담회'를 부시장실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한규 성남시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기업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성남시 2개 부서 및 1개 기관에서 규제철폐 안건을 발표했다. 이어 규제개혁 위원 등 전문가의 열띤 토론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규제철폐 안건은 ▲'도로'를 제외한 모든 공작물의 설치가 제한된 비행안전 1구역에서의 금지 또는 행위 제한을 완화토록 시행령 개정 ▲판교신도시 개발로 형성된 유수지(저류시설)에도 공공 주거시설을 건축 가능하도록 하는 국토부 규칙 개정 ▲공장 또는 연구시설 설치 시 관외 업체처럼 관내 기업도 동등하게 수의 계약이 가능하도록 공유재산관리법 시행령 개정 등이다. 시는 회의결과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정부부처에 즉시 건의해 법률 개정 등 규제철폐가 조속히 추진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이한규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으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민생규제 개혁과 더불어 기업이 편안하게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찾아가서 해결하는 규제 개혁에 행정력을 더한층 강화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성남시는 그동안 규제개혁 분야에 매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지난해 연말에는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아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와 행정안전부 장관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또 지난 3월에는 '지방규제개혁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규제 개혁에 적극 앞장서 나가고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한국지역난방공사, `차세대 지역냉난방 플랫폼 개발` 실증 연구

한국지역난방공사, '차세대 지역냉난방 플랫폼 개발' 실증 연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황창화)는 21일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미활용 열과 지역난방을 연계한 '차세대 지역냉난방 플랫폼 개발'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세계 최고의 집단에너지 전문 기업이자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고 집단에너지의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를 수행하는 R&D 리더 역할을 적극 이행하기 위한 행보다. 이번 실증 연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미활용열과 지역난방을 연계한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도심형 열네트워크 모델 개발' 과제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지역난방기술(주),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실증 분야는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미활용열 연계를 위한 스마트 변온소 개발 및 구축, 연료전지 배열 또는 지역난방 열원을 활용한 저온구동 발전기(ORC) 개발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절감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등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된다.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지역난방 열 수송관의 효율적인 실증연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2월 국내 최초로 공사 미래개발원 내에 '열 수송관 성능시험센터'를 건립했다. 기존에는 열 수송관 수명평가 등을 해외기관에 의존해 왔으나, 센터 건립 이후 열 수송관 수명예측 관련 각종 시험 장치를 구비해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집단에너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방 운영해 기술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지역난방공사는 온실가스 저감기술 개발에 매진한 결과, 세계 최초로 LNG 열병합발전소 배기가스를 활용해 10톤 규모의 미세조류 실증플랜트를 장기 운전해 연간 100톤의 CO2를 저감하고 미세조류에서 추출 정제된 항산화 물질로 건강식품을 제작하는 데 성공해 연간 6억원 이상의 수익창출이 예상되는 탄소 자원화 신사업 모델을 창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지역난방공사는 두산중공업과 공동으로 전기흡착식 탈염화(CDI) 기술 현장 실증을 수행 중이며 화학물질 및 지역난방 보충수 사용량을 대폭 절감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공사 관계자는 "우리 공사는 4차 산업혁명 등 에너지 사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미래 성장동력과 연계한 연구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저탄소·친환경 경영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친환경 미래 에너지산업의 리더로 거듭나겠다" 고 강조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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