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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김포갑 후보 "도시철도 해본 내가 교통현안해결 적임자"

유영록 김포갑 후보 "도시철도 해본 내가 교통현안해결 적임자"

유영록 무소속 김포시갑 후보가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일 오후 6시 사우동 운동장앞사거리에서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유영록 후보는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시민들의 의사를 무시한 채 이뤄진 낙하산 공천이 잘못된 결정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 시민대표로 선거에 임하게 됐다"며 "당리당략을 떠나 오직 김포만을 위해 일할 진정한 일꾼, 유영록을 국회로 보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민선 5·6기 김포시장을 역임한 유영록 후보는 "김포도시철도를 직접 건설한 경험을 살려 김포한강선·GTX-D 노선 유치, 인천2호선 김포연장 등 굵직굵직한 교통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는 유영록뿐"이라고 힘줘 말했다.유영록 후보는 또한 "광복 70주년인 2015년 8월 15일 전국 최초로 '김포평화문화1번지'를 선언하고 관련 사업의 초석을 다져왔다"고 상기하며 "제가 시작한 이 사업의 마무리를 제가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거듭 지지를 당부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유영록 김포갑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유영록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김주영 김포갑 후보, 일산대교 `반값통행료` 공약

김주영 김포갑 후보, 일산대교 '반값통행료' 공약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3일 일산대교 반값통행료 공약을 발표했다.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사업 재구조화를 추진, 통행료를 내리겠다는 복안이다.일산대교는 고양시 일산지역과 김포를 잇는 한강 교량으로, 경기 서북부 교통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김주영 후보 측은 일산대교 연간 통행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데다 지난 2017년부터 일산대교(주)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해 경기도의 MRG(최소운영수입보장) 부담액이 대폭 줄었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 MRG 부담액은 2019년 기준 14억원으로 2015년 35억원 대비 21억원이 감소했다.이날 김주영 후보는 "현재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방안을 경기연구원이 검토 중으로, 그 결과를 갖고 올 하반기 합리적인 재구조화 방안 마련을 추진하겠다"며 "서울북부외곽순환고속도로(일산IC~퇴계원IC) 사례를 참고할 것"이라고 말했다.민자사업으로 건설된 북부구간 외곽순환도로는 민자법인 운영기간을 20년 연장하며 통행료를 인하했다.김주영 후보는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고촌, 풍무, 감정 신도시IC) 신설 추진으로 수도권 서부를 관통하는 중심도로를 구축, 서울 출·퇴근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이 밖에도 그는 '한강로·외곽순환도로 연결도로 영사정IC 설치', '풍무동 진입 태리IC 입체교차로 조기완공', '신곡6지구·수도권매립지수송도로 연결 진출입로 설치',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 유현사거리 진출입로 설치', '시네폴리스 진입 풍곡IC 조기완공', '광역버스 증차 및 노선확충'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김주영 후보는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인천시 등과 협의해 만성 교통체증을 겪는 김포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 국도 48호선 교통 정체 해소는 물론 김포한강신도시, 풍무지구 주민을 비롯한 김포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주영 김포갑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주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박진호 김포갑 후보 첫 저녁유세 "반드시 이기고 돌아오겠다"

박진호 김포갑 후보 첫 저녁유세 "반드시 이기고 돌아오겠다"

박진호 미래통합당 김포시갑 후보가 지난 2일 첫 저녁 유세를 마치고 "반드시 이기겠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박진호 후보는 김포시 마산동 현충탑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에 참배하는 것으로 출정을 알렸다. 이어 김포 곳곳을 누빈 그는 오후 늦게 사우사거리로 장소를 옮겨 시민들을 만났다. 아내 정예나씨와 캠프 선대위원장인 유영근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박 후보 곁을 지키며 힘을 보탰다.박진호 후보는 "앞으로 13일간 선거운동이 전개된다"며 "최대한 많이, 더 큰 목소리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함께 해주셨고, 넘치는 사랑과 응원으로 큰 힘을 얻었다"는 소감을 밝혔다.한국정치의 새로운 변화가 김포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한 박진호 후보는 "반드시 이기고 돌아와 정의롭고 공정한 김포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김포 출신인 박진호 후보는 지난 2018년 만 27세에 자유한국당 전국 최연소 당협위원장에 선발돼 화제를 일으켰다. 지난해 말에는 KLPGA투어 프로골퍼인 정예나씨와 결혼식을 올리고도 신혼여행을 미룬 채 부부가 함께 선거운동에 나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그동안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청년정책센터장,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 통일위원회 부위원장, 김포정책연구소 소장, 김포 감정중학교 운영위원장, 김포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자문위원 등 중앙정치 무대와 지역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왔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박진호 김포갑 후보가 아내 정예나(오른쪽)씨, 유영근(왼쪽) 선대위원장과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진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홍철호 의원, 5호선 김포연장 `장기역·누산 역세권` 강력 요구

홍철호 의원, 5호선 김포연장 '장기역·누산 역세권' 강력 요구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을 정부 계획에 두 차례나 반영토록 한 미래통합당 홍철호(김포시을) 의원이 '김포한강신도시 장기역 설치'와 '양촌읍 누산리 5호선 역세권 개발'을 국토교통부에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했다.2일 홍철호 의원실에 따르면 앞서 국토부는 한강신도시를 지역구로 둔 홍 의원이 국회에서 김포한강선 신설을 끈질기게 요구하자 지난 2018년 12월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 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한강선'이라는 노선 명칭으로 반영한 바 있다.이후에도 홍철호 의원이 2019년 5월 '한강선' 명칭의 '김포한강선' 변경과 신속한 사업이행을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하자 국토부 소속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같은 해 10월 명칭을 변경하고 해당 계획을 '광역교통 2030'에 포함했다.이러한 노력에 따라 5호선 김포 노선에 장기역 설치가 유력한 상황이지만, 홍철호 의원은 사업계획이 제대로 수립·이행되도록 '한강신도시 장기본동'에 김포골드라인과 환승이 가능한 '지하철 5호선 역사'를 설치하라고 재차 요구한 것이다. 이와 함께 양촌읍 누산리 일대의 '5호선 역세권'을 개발하는 구상도 국토부에 전달했다.홍철호 의원은 "국토교통위원으로서 5호선 김포 연장을 정부 계획에 두 차례나 반영시키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국토교통부의 사업이행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며 조속히 착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홍철호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출정 앞서 어머니 봉안당 찾은 유영록 후보 "부끄럽지 않은 아들 되겠다"

출정 앞서 어머니 봉안당 찾은 유영록 후보 "부끄럽지 않은 아들 되겠다"

민선 5·6기 김포시장을 지낸 유영록 무소속 김포시갑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1일 어머니를 모신 봉안당을 찾아 출정 각오를 다졌다. 유 후보의 모친인 한복례 여사는 지난 2010년 7월 1일 아들이 민선5기 시장에 취임하고 나흘 만에 별세했다.유영록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연거푸 일이 잘 안 풀리던 때에도 어머니는 내 곁에서 늘 따뜻한 위로를 해주셨다"며 "내 앞에서는 강인하면서 현명한 말씀을 해주셨지만, 늦은 밤 혼자 숨죽여 울고 계시는 어머니를 봤을 때는 마음이 찍어질 듯이 아려왔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실패를 거듭하던 내가 2010년 처음 김포시장에 당선됐을 때 드디어 어머니에게 효도할 수 있겠다며 기뻐했는데 시장 취임식 이후 4일 만에 하늘로 떠나셨다"고 말했다.유영록 후보는 글 말미에 "사람을 보고 사람을 위하는 마음으로 진실 되게 일을 하라며 조언해 주시던 어머니, 또 한 번의 어려운 도전을 시작하려 합니다. 비록 하늘에 계시지만 부끄럽지 않은 더 자랑스러운 아들로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이번 총선에 '시민대표 무소속'을 표방하고 출마한 유영록 김포갑 후보는 2일 오전 6시 김포시 고촌사거리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유영록 후보가 어머니 한복례(세례명 마리아) 여사의 위패를 어루만지고 있다. /유영록 후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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