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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보호법, 국회 문체위 통과

성범죄 저질러 형 확정된 사람등체육 지도자 자격 취득불가 규정예방교육·윤리센터 설립도 담겨체육계 폭력과 성폭력 근절 방안을 담은 일명 '운동선수보호법(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1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를 통과했다.문체위원장 대안으로 의결된 개정안은 성범죄를 저질러 형이 확정된 사람, 선수를 폭행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집행된 후 10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이 체육 지도자 자격을 취득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개정안은 또 선수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입힌 경우, 선수에게 성희롱 또는 성폭력을 저지른 경우 체육지도자 자격을 취소하거나 1년의 범위에서 자격을 정지할 수 있도록 했다.체육지도자 자격 취득 시 폭력과 성폭력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스포츠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 인권 보호를 위한 스포츠 윤리센터를 설립하도록 하는 조항도 개정안에 담겼다.개정안은 이 밖에 선수 상대 폭력·성폭력 가해자로부터 장려금 전부 또는 일부를 환수하거나 지급을 중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징계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도록 했다. 앞서 안민석 문체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간사, 바른미래당 이동섭 간사 등 다수의 문체위원들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안민석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빙상 종목 성폭력 사건 등으로 국민이 강력히 요구한 스포츠계 폭력·성폭력 대책인 운동선수보호법을 의결하게 됐다. 참으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스포츠계 혁신을 위해 문체위가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그린위 `등용문`… 22~23일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중·고골프

그린위 '등용문'… 22~23일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중·고골프

한국 골프 꿈나무들의 축제인 'KD운송그룹배 제16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용인 골드CC(챔피언코스)에서 열린다. 한국 골프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유망 선수 발굴과 세계적인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 골프협회가 주관, KD운송그룹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와 중등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3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대회 일정은 22일 예선 라운드, 23일 부별 우승자를 뽑는 결선 라운드로 진행되며 대회방식은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부별 순위를 정한다.장학금만 총 3천만원에 달한다.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상금 규모로 가장 크다.세부적으로 남녀 고등부 우승자에겐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고, 2~10위에게도 각각 200만~20만원까지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남녀 중등부 우승자에게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며 2~10위 입상자에게도 등수별로 장학금이 나뉘어 지급된다.한편 이번 대회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그동안 정상급 선수들이 꾸준히 배출됐다. 지난 15회 대회에선 국가대표로 선발된 서어진(수성방통고)이, 이보다 앞선 지난 2004년 제1회 대회 여고부에선 최나연(SK텔레콤)과 박희영, 조영란(토니모리 여자골프단), 안선주(요넥스코리아) 등이 각각 출전했다. 남자부에서도 지난 2006년 제3회 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한 김민휘와 2008년 5회 대회에서 우승한 황중곤 등 걸출한 스타 선수들이 배출됐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한국 골프 꿈나무들의 축제인 'KD운송그룹배 제16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22일 용인 골드CC(챔피언코스)에서 개막한다. 사진은 지난 15회 대회 모습. /경인일보DB

해저드 빠진 '국내기업운영 日골프장'

2017년 41개소 → 올해 46개소지씨선산, 작년 1400만원 순손실방일관광객 감소… 적자 늘어날 듯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에 따른 한일 갈등이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기업들이 운영 중인 일본 골프장의 피해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서천범)가 17일 발표한 '레저백서 2019'에 따르면 국내 기업 소유의 일본 골프장이 46개소에 달하고 있다.국내 기업의 일본 골프장 소유 현황을 연도별로 보면 2005년 11개소에서 2010년에는 46개소에 달했으나 2014년에는 38개소로 줄어들다가 2017년 41개소, 2019년 4월 말에는 46개소로 늘어났다.이런 가운데 일본 골프장을 가장 많이 인수해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은 (주)한국산업양행으로 조사됐다. 일제 야마하 골프카트 수입업체로 유명한 한국산업양행은 일본 규슈와 도쿄 인근의 골프장과 2014년 3월 미야기현에 있는 시마바라를 인수해 모두 9개소, 189홀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골프존카운티와 MBK파트너스가 설립한 (주)지씨선산이 3개소, 총 54홀로 뒤를 이었다. 세 번째로 많이 보유한 기업은 청광저팬으로 3개소, 63홀을 운영 중이다. 이 밖에 혼마왕도, 반도건설, 썬밸리, KBI 저팬 등이 2개소씩 운영하고 있는데, 이들 기업의 일본 골프장의 운영수지는 겨우 적자를 모면하고 있는 수준인 것으로 한국레저산업연구소는 파악하고 있다.실제 (주)지씨선산에서 운영 중인 제이스고바야시GC(마야자키, 18홀)의 지난해 매출액은 13억8천만원에 1천4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따라서 한·일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일본 여행객 감소에 따른 적자 폭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런 기운은 벌써 감지되고 있다.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가 시행된 지난 1일 이후 국내 여행사별 방일 관광객이 최대 70%까지 급감했기 때문이다. 모두투어는 지난 5~15일까지 일본 여행상품을 구매한 신규 예약자가 예년보다 최대 70%나 줄어든 3천명 수준에 머물렀다. 하나투어 역시 8~14일까지의 신규 예약자가 전년보다 절반가량 줄어든 4천명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서천범 소장은 "한·일 갈등으로 국내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고 일본여행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갈등이 확산되면 한국계 일본 골프장들이 한국 골퍼들의 감소 등으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한편, 국내 자본으로 해외 골프장을 인수(건설)한 골프장수는 올해 4월 말 기준 69개소, 홀수는 18홀 환산 81.5개소에 달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46개소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이 14개소, 중국이 4개소 등의 순이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역사적인 첫골' 한국 여자수구… 오늘 캐나다 경기 추가골 사냥

역사적인 첫 골을 기록한 한국 여자 수구 대표팀이 18일 캐나다와 조별리그 B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날 오후 7시 10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B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치른다.1차전에서 러시아에 18-0으로 패한 캐나다는 상위 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비록 한국이 캐나다를 이기기는 쉽지 않겠지만 '한 골'이라는 이번 대회 목표를 달성한 대표팀이 다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다.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사상 처음 꾸려진 한국 여자 수구대표팀은 14일 0-64라는 기록적인 패배를 당하고 혹독한 데뷔전을 치렀다. 역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한 경기 최다 골 차 패배였다. 하지만 경기가 이어질수록 한국의 경기력은 더욱 향상됐다. 지난 16일에도 러시아에 1-30으로 완패했지만 1차전과 비교하면 공·수 양면에서 경기력은 훨씬 나았다. 특히 2차전에서는 경다슬이 한국 여자 수구 사상 첫 골을 기록했다.3차전에 맞붙을 캐나다는 2017년 부다페스트 세계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강호로, 한국은 첫 골에 이어 추가 골 사냥 기록에 나선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골든보이` 향한 강인한 질주… 1차 관문 뚫었다

'골든보이' 향한 강인한 질주… 1차 관문 뚫었다

유럽 1부리그클럽 U-21 대상 선발이강인, 5080표 얻어 80인후보 잔류10월까지 매달추려내 '최종 20인'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골든볼(최우수선수상)을 따낸 이강인(발렌시아)이 '2019 골든보이 어워드' 1차 관문을 통과했다.이탈리아 스포츠신문 '투토스포르트'는 17일(한국시간) "100명의 후보가 발표된 지 한 달이 지나고 첫 번째 탈락자들이 나오면서 후보가 80명으로 좁혀졌다"며 "선정 규정에 따라 10월 중순에 발표될 최종 20인 후보까지 매달 후보자들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달 발표된 '2019 골든보이 어워드' 100명의 후보에 포함된 이강인은 1차 탈락자를 거르기 위한 팬 투표에서 5천80표를 얻으면서 80인의 후보에 남게 됐다.투토스포르트가 2003년 처음 제정한 골든보이 어워드는 유럽의 1부리그 클럽에서 뛰는 21세 이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빌트(독일), 블리크(스위스), 아 볼라(포르투갈), 레퀴프, 프랑스 풋볼(이상 프랑스), 마르카, 문도 데포르티보(이상 스페인), 타 네아(그리스), 스포르트 익스프레스(러시아), 더 텔레흐라프(네덜란드), 더 타임스(영국) 등 유럽의 주요 언론 소속 기자 40명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연합뉴스

`졌잘싸` 수구, 잊을수 없는 첫골

'졌잘싸' 수구, 잊을수 없는 첫골

개최국 자격 '전원 경영 출신 선발' 조별리그 2차전 경다슬 '행운의 골'러시아에 1-30패… 내일 최종 경기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힘찬 첫발을 내디딘 한국 여자 수구 대표팀이 두 번째 공식 경기에서 첫 골을 뽑아내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한국은 16일 광주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러시아에 1-30(0-7, 0-9, 0-8, 1-6)으로 패했다.사상 첫 공식경기였던 지난 헝가리와의 1차전에서 0-64로 대패한 여자 수구팀은 2차전에서도 완패했다. 그러나 강호 러시아를 상대로 대회 목표였던 값진 '한 골'을 수확했다. 훈련기간이 40일 안팎에 불과했지만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이다.한국 여자수구 공식경기 사상 첫 골 기록은 경다슬(강원체고)이 올렸다. 경다슬은 경기 종료 4분 16초 오른쪽 측면에서의 강력한 슈팅으로 러시아의 골망을 흔들었다.첫 골을 넣은 경다슬은 공동취재구역에서 러시아 방송과 인터뷰도 진행했으며, 러시아전 심판인 디온 윌리스는 인터뷰를 마친 경다슬에게 축하 인사와 기념품을 전했다.개최국 자격으로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종목에 최초 출전한 한국은 지난 5월 선발전을 열어 급히 여자 수구 역사상 처음으로 대표팀을 구성했다.선발전을 통해 태극마크를 단 13명의 선수는 모두 경영선수 출신으로, 성인은 2명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중·고교생이다.한편 1차전에서 캐나다를 18-0으로 꺾은 러시아는 2차전에서도 승리를 따내며 상위 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높였고, 한국은 18일 캐나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패배 아픔 잊은 환희-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경다슬의 대회 첫 골이 터지자 벤치에 앉아 있던 김예진 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팀K리그 베스트11 '라인업'

수원 타가트 공격수 3위에 뽑혀'유벤투스' 경기 당일 26일 입국'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활약하는 유벤투스(이탈리아)와 상대할 '하나원큐 팀 K리그' 베스트 11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14일까지 132명의 '팀 K리그' 후보를 상대로 팬 투표를 진행해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11명의 선수를 16일 발표했다.조현우가 6만2천938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가운데 세징야(대구)가 5만6천234표로 득표수 2위를 차지했고, 이용(울산)이 5만3천30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공격수 부문 3명에는 박주영(서울·2만8천982표), 이동국(전북·2만6천673표), 타가트(수원·2만1천991표)가 뽑혔다.세징야를 비롯해 김보경(울산·3만7천721표)과 믹스(울산·2만3천590표)가 미드필더 자원으로 선택됐고, 박주호(울산·3만3천295표), 오스마르(서울·3만7천991표), 불투이스(울산·2만6천222표), 이용이 포백에 이름을 올렸다.여기에 경기위원회가 선발한 와일드카드 9명(와일드9)으로는 발렌티노스(강원), 이광선(경남), 윤빛가람(상주), 에델(성남), 홍철(수원), 김진야(인천), 송범근(전북), 윤일록(제주), 완델손(포항)이 선정됐다.유벤투스와 맞설 '팀 K리그' 사령탑은 리그1 선두를 달리는 전북의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맡고, 김도훈 울산 감독과 최용수 서울 감독이 코치로 보좌한다.유벤투스와 팀 K리그의 친선경기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팀 K리그'는 25일 모여 팬 사인회와 공식 기자회견에 이어 훈련을 진행한다. 유벤투스는 경기 당일인 26일 입국한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전국체전 수영 종목 개최 후보지 고양·인천·김천 3곳으로 압축

전국체육대회 수영 종목 개최 장소가 고양·인천·김천시 세 곳으로 압축됐다.16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서울에서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의 수영 종목 개최 후보지로 각각 고양체육관 수영장,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 등 3곳을 선정했다.이를 위해 서울시와 대한수영연맹은 지난 11~12일 각 후보지에 대한 실사를 마쳤다. 서울시는 전국체전 수영 종목 개최 장소를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 체육회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방이동 올림픽 수영장에서 수영 종목 개최를 희망했으나, 올림픽 수영장을 관리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전국체전을 치르기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과 대회 기간 시설 임차에 따른 영업손실 비용 등으로 67억원을 요구했다.특히 전국체전 개막을 100일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 개보수 공사를 진행할 수 없어 타 시도 개최를 마지못해 선택해야 하는 등 고양체육관과 문학박태환 수영장, 경북 김천 3곳이 최종 3배수로 압축된 것이다.그러나 이들 후보지 역시 쉬이 선택할 수 없다.우선 고양의 경우 공사가 다음 달 말까지 이뤄져도 별도의 시설 개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지난 2012년 전국체전 개최 후 단 한 차례의 전국단위 대회도 치른 적이 없다 보니 대회에 맞게 추가 공사를 진행해야 해 시민들의 거센 반발 등 민원을 고양시가 그대로 떠안게 된다.전국체전 개최지로 선정되면 한 달 동안 시민들의 수영장 이용이 금지되는데 고양체육관은 이미 3개월여 전부터 공사로 인해 시민 사용이 금지돼 왔다.가까운 거리와 숙식과 주차문제가 없는 인천의 대회 유치도 껄끄럽다. 3억원 안팎의 개보수 공사만 하면 전국체전 진행에 큰 문제가 없지만 지난 5월 문학박태환 수영장에서 여중생 다이빙 선수가 훈련 중 구조물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 체육계 인사들의 선택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반면, 서울과는 250㎞ 가량 떨어진 김천은 거리 부담만 제외하면 대회 유치 임대료가 4천만원 상당으로 저렴해 전국체전 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천시도 이 같은 점을 적극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종목별 개최지 최종 선정 권한을 갖고 있는 체육회는 김천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체육회는 오는 24일 이사회를 열어 개최지 선정에 대한 최종 조율에 나선다./김종찬·송수은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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