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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대도시 평택!  환경 도시를 향한 새로운 가치의 지향점 마련 `환경정책 슬로건`공모

50만 대도시 평택! 환경 도시를 향한 새로운 가치의 지향점 마련 '환경정책 슬로건'공모

평택시가 환경우선 클린도시를 지향하는 환경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평택시 환경 슬로건'을 공모한다. 평택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가치 실현과 평택시 환경정책 추진 의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1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한달 간이다. 시는 응모 받은 슬로건을 종전의 방식에서 탈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설문조사 및 심사를 거쳐 당선작 8점을 선정하고 대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에 대해 각각 시상금 100만원, 50만원, 2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자 중 4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의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다.응모는 평택시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응모 서식을 평택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시청 환경정책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할 수 있다.한편 평택시는 그동안 대단위 산업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 대규모 택지개발 등으로 도시가 양적으로 급속히 팽창한 것과 관련,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환경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제공

평택 미세먼지 해결방안 머리 맞댄다

'푸른하늘 프로젝트 시민포럼' 마련23일 '각계 전문가 토론회' 큰 관심언론과 함께하는 '푸른 하늘 프로젝트 미세먼지 시민포럼'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평택남부문예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미세먼지 포럼에서는 평택지역을 항만과 시내로 분류,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이를 해결키 위한 대책 등 실질적인 방안이 제시된다.포럼에서는 박일건(아주대학교 환경연구소)박사가 '평택지역 대기오염물질 현황과 종합관리대책'을, 한현희 경기도청 미세먼지과장이 '경기도 미세먼지 정책 방향'에 대해 각각 발제한다. 이어 박환우 평택환경행동 공동대표, 홍근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장이 평택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대책에 대해 토론한다.또 배수문 경기도의회 미세먼지 대책 소위원장이 도의회 차원의 '미세먼지 발생 대응 노력과 추진 방향', 김승겸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농촌 지역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변신철 평택시 환경농정국장은 평택시의 미세먼지와 관련한 36개 특수 시책과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발표한다. 김성미 평택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은 '학교에서의 미세먼지 대응 요령' 등 학교 차원의 저감 방안 등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좌장은 김종식 평택 언론인클럽 추진위원장(전 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장)이 맡아 진행한다.이에 평택시와 언론이 함께하는 이번 포럼에 대한 지역 정치권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유의동 국회의원은 "평택지역의 미세먼지를 감소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처방을 내놓을 수 있는 시금석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고,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은 "포럼에서 나온 진단이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밝혀 포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평택시 '경기도 YES산단육성' 선정… 세교 일반산단 기반시설 재정비한다

보행로 확보·노상 주차장 설치소음·먼지시설 등 경쟁력 강화정장선시장 "지역 공생 첫걸음"평택시가 17일 산업단지 노후 및 주변 지역 도시화로 쇠퇴하는 산업 단지의 활력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 YES산단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평택(세교)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기반 시설 재정비가 추진된다.평택(세교) 일반산업단지는 1991년 착공, 1993년 준공된 노후산업 단지로 53만5천㎡(산업시설 40만7천㎡, 지원시설 3천㎡, 공공시설 8만㎡, 녹지 시설 4만5천㎡)에 73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3천여명의 근로자가 조업 중이다. 그동안 평택(세교) 일반산업단지는 주변에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차량 증가에 따른 주차 문제, 근로자 보행 환경 문제, 소음 문제 등으로 각종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곳이다.이에 시는 '경기도 YES 산단 육성 사업' 선정에 따라 지원되는 도비 2억원과 시비 4억7천만원을 투입, 인접 주민의 소음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내부 도로 저소음 포장, 소음 및 먼지 등 방지를 위한 환경피해방지시설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로 구조 개량을 통한 보행로 확보와 노상 주차장을 설치해 근로자들의 고용환경 증진과 더불어 주민과 함께 공생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제정비에 나서기로 헸다.이와 관련 시는 향후 중앙부처 및 도에서 진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 평택시 노후 일반산업단지를 개량,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와 근로환경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기반시설을 개량해 평택(세교) 일반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주민과 공생할 수 있는 산업단지로 변화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이해영 `한자녀 더` 평택지부장 취임 "좋은환경 조성"

이해영 '한자녀 더' 평택지부장 취임 "좋은환경 조성"

"저출산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우리 시대의 과제입니다."(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평택시지부(이하 한자녀 평택지부)는 지난 16일 오후 고려정에서 권영화 시의장, 김동숙·김영주 시의원, 시민단체 대표, 한자녀 평택지부 고문·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이해영(59·사진) 지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권 시의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5년이 인구 절벽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선 낳고 키우는 일이 행복해야 하며 이런 점에서 한자녀 평택지부가 지역의 저출산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은 OECD 국가 중 최하위인 대한민국의 출산율 회복을 위해 여성·사회 정책이 올바르게 수립·집행되도록 격려하고 감시하는 시민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전국적 조직을 갖춘 시민단체다.이를 통해 저출산 위기에 대한 연구와 관련 정보 및 자료를 축적하고 알려 한 자녀 더 갖기 시민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신임 이 지부장은 "저출산 문제는 나라의 존립과 운명을 가를 만큼 우리 시대의 현실이며 평택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평택시, 독감 예방 위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 당부

평택시, 독감 예방 위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 당부

평택시가 최근 호흡기 비말(침방울) 감염으로 인한 독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자, 보육시설, 유치원,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 시설과 가정 등에서 독감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겨울철에는 A형 독감이 많이 발생하고, 봄철에는 B형 독감이 유행하며 주로 13~18세가 외래 진료 1천명 당 90명으로 가장 높고 7~12세가 뒤를 이어 단체 생활을 하는 유아와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감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38℃ 이상 고열과 심한 두통,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 치료를 받고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폐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한다.이와 관련, 시는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 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를 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예방을 위해 평소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기침할 때는 입을 꼭 가리고 해야 하며,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섭취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유행 시기에는 가급적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독감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 일러스트. /평택시 제공

[평택항만공사 중장기 발전계획]환황해 글로벌 복합허브 항만 '큰 그림'

신비전 전략목표로 경쟁력 향상2028년까지 PA 수준 지위 격상"경기평택항만공사를 환황해 글로벌 복합허브 항만 구축을 선도하는 항만 운영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경기평택항만공사가 15일 2028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신 비전·전략 목표 실행을 통해 경쟁력을 확실히 높여 가겠다는 구상이어서 주목된다.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 10월부터 4개월간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가졌고, 그 결과를 토대로 발전 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우선 현재 67억원 규모의 매출액을 2028년까지 138억원으로 증가시키고 정부 항만공사법에 의한 PA(항만공사) 수준으로 지위를 격상시켜 나갈 계획이다.공사는 항만관리법인 지정을 통해 항만 배후단지 1단계 자유무역지역(142만㎡)의 운영관리 업무를 지속하고, 신규 국제여객터미널 관리 업무 확보를 통해 공사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SPC(특수목적법인) 설립을 통한 항만 배후단지 2-1단계(113만㎡, 2천804억원), 개발 및 공동물류센터 건립에 투자하고, 2-3 단계(23㎡, 376억원) 법정 타당성 검토 및 개발을 추진하는 등 항만 배후단지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그러나 현재 항만법상 공사는 항만을 주도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수부와 경기도 등 이해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구성, 국가의 지자체 설립 지방공사 출자근거를 마련하고, 국내 첫 지자체 참여 항만공사 설립을 추진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처럼 공사 중장기 발전 로드맵에 따라 '항만 인프라 활성화', '항만공사 수익성 강화' 등 전략목표를 설정, 강력 추진키로 했으며 평택항을 통해 수출입 되는 컨테이너 물동량의 출발·도착지점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갖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재승 공사 사업개발본부장은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항만공사의 혁신 성장을 일궈낼 것"이라며 "국가와 지역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공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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