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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한 걸음 더`…공군작전사령부 `하늘 콘서트` 대화합 분위기 고조

'음악으로…한 걸음 더'…공군작전사령부 '하늘 콘서트' 대화합 분위기 고조

'음악으로…한 걸음 더'.공군작전사령부(이하 공작사)가 지난 20일 오후 평택 북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하늘 콘서트'에 오산기지 장병, 군 가족, 시민 등 600여명이 함께하면서 대 화합의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이날 공연에는 공군작전사령관 이건 완 중장과 군 주요 관계자, 정장선 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박민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첫 번째 공연은 뮤지컬 전문공연팀 T.O.P.의 갈라쇼로 문을 열었다. '알라딘', '시카고' 등 익숙한 뮤지컬 넘버에 이어 공작사 군악대의 퓨전 국악과 클래식 연주까지 펼쳐지며 분위기가 점차 고조됐고, 초대가수인 래퍼 딘딘과 트로트 가수 강혜연의 특별공연에 이르자 객석의 환호가 커졌다.공연의 마지막을 위해 다시 등장한 군악대는 '촛불 하나' 등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가요를 선곡해 관객과 함께 부르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병들과 시민들은 공연이 끝날 때 마다 박수와 환호로 앵콜을 외쳤으며 가수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음악을 통해 공군과 시민이 하나 됨을 보여줬다.이번 공연을 준비한 공작사 정훈공보실장 라동섭 중령은 "음악을 통해 시민들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공군작전사령부가 20일 오후 평택 북부문예회관에서 군 장병,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연 하늘콘서트에서 공군 군악대가 멋진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공군작전사령부 제공

전국 동시 어업허가, 12월 28일까지 신청하세요

전국 동시 어업허가, 12월 28일까지 신청하세요

인천 강화군이 내달 28일까지 전국 동시 어업허가(2019년~2023년) 신청을 받는다.전국 동시 어업허가 제도는 어업인의 편의와 행정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종 어업허가기간을 전국적으로 통일하는 제도다. 연안·구획어업허가 기간은 2014년부터 5년으로 정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31일 자로 기간이 만료된다.만료되는 강화군의 허가 건은 연안어업 274건, 구획어업 83건 등 총 357건이다.대상자는 어업허가신청서·어업허가증·선적증서·어선검사증서 등의 서류를 갖춰 강화군 해양수산과로 내달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동시 어업허가 기간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다.발급될 전자어업허가카드는 휴대용과 어선 비치용 등 2장을 발급하며 IC칩이 부착되어 있어 어선정보, 어업허가내용, 선박국적내용, 어선 검사내용, 총허용어획량 등 어업종합정보가 담겨있다.이는 면세유 공급, 조업실적, 어획물 위판관리, 입출항 신고사항 수록 등에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지난 5년간의 각종 어업허가가 일제히 만료됨에 따라 신청 안내에 전력을 기하고 있다"며 "허가기간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기간 안에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자 kjh@kyeongin.com조업을하고 있는 새우잡이 어선 모습

평택시, 기반 시설 기관장·대표 등과 안전관리대책 간담회 개최

평택시, 기반 시설 기관장·대표 등과 안전관리대책 간담회 개최

평택시가 2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권영화 시 의장 및 소방서, 석유공사, 가스공사, 한국서부발전(주) 등 기반 시설 기관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 에너지 관련 사업장의 안전관리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 저유소 화재와 관련, 평택시에 소재한 전기, 가스, 열 공급 및 유류저장시설 등 대규모 시설에 대해 유사 사태를 대비, 선제 적 재난대응을 강화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현재 평택지역에는 화학물질 192개소, 고압가스 476개소, 액화가스 110개소, 대형 위험물 19개소 등이 있으며 시는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과 협력, 해당 시설에 대한 수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선제 적 사전대비를 위해 관내 유사 시설을 선별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번 달 12일까지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60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완료하는 등 유사 사태 발생, 사전 예방 활동을 벌여왔다.정 시장은 "전기, 가스, 열 공급, 유류 저장시설 등 평택시의 대규모 기반시설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 및 안전 관리 강화가 중요하다"며 "사고를 미연에 예방키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21일 석유공사, 가스공사, 한국서부발전(주) 등 기반시설 기관장 및 대표들과 에너비 관련 사업장의 안전관리 대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활동에 집중키로 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대상 수상…주민행복도 높은 도시 선정

평택시,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대상 수상…주민행복도 높은 도시 선정

평택시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사)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와 함께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거, 교육, 문화, 경제, 사회 등 10개 부문 40개 세부지표에 대해 조사했다.이에 따라 계량 통계평가, 주민평가, 전문가 인터뷰 등 총 4차 평가가 실시됐고, 행정 정책에 대한 주민 행복도가 높은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평택시는 미세먼지 저감 환경 정책과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균형발전 도시개발, 평택특화 교육 추진, 사회적 가치의 실현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시민 정책참여위원회 운영 등 평택시의 정책 방향 설정, 집행 등에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시-시민 간 소통 강화를 통한 열린 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정장선 시장은 "행복정책을 바라는 시민의 관심과 묵묵히 시책을 수행해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이런 영광스런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책 발굴과 시민 중심의 시정운영을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가 높은 새로운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대상을 받았다. 사진은 상패./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의회 - 캠프 험프리스 "화합·협력"

평택시·시의회 - 캠프 험프리스 "화합·협력"

정장선시장·권영화의장 등 40여명수비대 방문 기지이전 현황 브리핑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을 비롯한 13명의 의원들과 정장선 시장은 지난 19일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주한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수비대(K-6)를 방문했다.이날 시의원들과 정 시장 등 40여 명은 스캇 W. 뮬러 험프리스 수비대 사령관으로부터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후 기지 내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의원들은 브리핑 자리에서 최근 발생한 미군부대의 불명수 유출 사고에 대한 미군 측의 입장 및 조속한 해결방안, 추후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또 미군 영외거주자의 주택공급과 관련, 미군 측의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권 의장은 "안정리 게이트 관련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사령관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평택시와 험프리스 부대가 더욱 화합해 한미간 우호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사업은 지난 2007년 11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현재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면적은 26.41㎢, 시 전체 면적의 약 5.8%로, 이전이 완료되면 4만5천여 명의 미군이 주둔하게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지난 19일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주한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수비대(K-6)를 방문한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및 의원들과 정장선 시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평택시의회 제공

평택교동훼리, 한중카페리 `뉴 그랜드피스호` 취항

평택교동훼리, 한중카페리 '뉴 그랜드피스호' 취항

평택교동훼리(주)의 한중 카페리 '뉴 그랜드피스호'가 20일 취항했다.평택교동훼리(주)는 이날 국제여객 부두 2번 선석에서 새롭게 건조한 카페리 '뉴 그랜드피스호'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평택항~중국 웨이하이시 440㎞를 오고 갈 '뉴 그랜드 피스호'는 3만3천t급으로, 길이 188.9m, 선폭 26m, 여객정원 880명과 316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231개 객실과 면세점·레스토랑·영화관·노래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 3회(화·목·토) 운항한다.취항 기념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지식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왕총통 주한 중국대사관 참사, 정상균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홍원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신현은 평택직할세관장, 여성수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신조 배 건조 및 취항준비에 애써주신 교동훼리 임직원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신조 배 취항을 계기로 평택항 카페리 업계가 더욱 발전하길 기원하며 평택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진무 교동훼리 총경리는 "미래에 대한 투자 없이는 지속 가능한 경영이 어렵다고 판단해 결심을 하게 됐다"며 "이번 신조배 취항이 한중 교역의 튼튼한 교량이 돼 양국 문화와 인적 교류가 더 활발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20일 평택행 국제여객 부두 2번 선석에서 열린 평택교동훼리(주)의 한중카페리 '뉴 그랜드피스호' 취항 기념식에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지식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등 내외빈 등이 취항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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