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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선발 조합 찾기… 이강철 `마운드 실험`

최적 선발 조합 찾기… 이강철 '마운드 실험'

프로야구 수원 KT의 이강철 감독이 4~5선발 발굴을 시작했다. 이 감독은 19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 에넥스필드에서 NC를 상대로 진행된 첫 평가전에서 5명의 투수를 마운드에 올렸다.이날 경기는 쌀쌀한 날씨와 우천 예보로 양팀 협의 하에 5회까지만 진행됐다.이 감독이 평가전에 중점을 둔 부분은 선발 후보로 거론되는 투수들과 젊은 야수들의 기량 점검이었다.올시즌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투수 쿠에바스가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고 알칸타라가 2회에 등판했다. 쿠에바스는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선보였지만 알칸타라는 1이닝 3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3이닝은 4~5선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선수들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랐다.3회에 마운드에 오른 금민철은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지만 배제성과 김민은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선보였다.경기 후 김민은 "타자들을 상대로 자신감 있게 승부하는데 중점을 두고 마운드에 올랐다. 구위나 제구가 모두 만족스러워 기쁘다"고 평가했다.배제성은 "구위 자체는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날씨가 쌀쌀해서 힘을 빼고 던진 게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전지훈련 기간 동안 구위를 더 가다듬어 정규리그에서는 팀과 팬들이 원하는 투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대회 수·총상금 규모 KLPGA 역대급시즌

KLPGA 2019시즌이 역대 최대 규모의 시즌으로 진행된다.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발표한 2019시즌 스케줄에 따르면 대회 수 29개, 총상금 약 226억원, 평균상금 약 7억8천만원으로, 지난 시즌 대비 1개 대회와 총상금 20억원이 늘어났다.총상금 10억원 이상 대회도 2개 늘어난 6개 대회가 열린다.지난 1월 대만과 5년 만에 공동 주관으로 열린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 신규 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됐다.오는 4월에는 처음으로 KLPGA와 인연을 맺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10월에는 하나금융그룹이 개최하는 총상금 15억원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가칭)'이 열린다. 기존 대회도 상금 액수가 커진다. '제9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가 총상금을 1억원 증액해 6억원으로 개최되고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20주년을 맞아 총상금을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증액했다.이로써 10월에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부터 시작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으로 이어지는 'KLPGA 골든 먼스'를 맞는다. KLPGA 관계자는 "총상금 10억원 이상의 초특급 대회가 연이어 열리면서 상금과 각종 포인트 부문에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고 투어의 재미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우승 프리미엄 비룡 `날개 단 몸값`

우승 프리미엄 비룡 '날개 단 몸값'

총액 96억 전년보다 17.3% 올라KT, 꼴찌탈출 불구 9.8% 떨어져롯데, 10개구단 유일 100억 돌파평균연차 8.5년… SK 9.3년 최고프로야구 인천 SK의 선수단 연봉이 한국시리즈 우승 프리미엄 등으로 인해 17.3%로 인상됐다. → 그래픽 참조반면, 수원 KT는 창단 후 처음으로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지만 9.8% 삭감됐다.18일 한국야구위원회가 발표한 10개 구단 소속 선수 등록 현황 자료에 따르면 SK의 2019시즌 선수단 연봉 총액(외국인선수와 신인 선수 제외)은 96억1천500만원, 평균연봉은 1억8천142만원이다. SK의 2019시즌 선수단 연봉 총액은 2018시즌 연봉 총액 82억원, 평균연봉 1억5천472만원 보다 17.3% 인상됐다.KT는 선수단 연봉 총액이 2018시즌 53억8천500만원에서 2019시즌 47억6천100만원으로 9.8% 삭감됐다. KT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평균 연봉이 1억원 이하인 9천522만원이다.10개 구단 중 롯데는 유일하게 선수단 연봉 총액이 100억원(101억8천300만원)을 돌파했다.가장 많은 평균 연봉 인상률을 보인 구단은 NC로 전년보다 55.2%의 인상률을 기록했고, 최저 삭감률을 기록한 구단은 14.8%가 감소한 LG다.구단별로 선수단 등록인원은 LG가 64명으로 가장 많았고, 키움이 50명으로 가장 적었다. SK와 KT는 각각 61명의 선수를 등록했다.소속 선수 평균 연차는 10개 구단 평균이 8.5년으로 나타났다. SK와 롯데는 평균연차가 9.3년으로 가장 높았고 키움이 7.0년으로 가장 낮았다. 막내 구단인 KT는 7.8년으로 8위였다.최장신 선수는 올 시즌 KBO리그 데뷔를 앞둔 키 205㎝의 투수 브록 다익손(SK)이다.다익손보다 40㎝나 작은 김선빈(KIA)은 최단신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3년 연속 연봉킹에 오른 이대호(롯데)는 체중 130㎏으로 8년 만에 가장 무거운 선수가 됐고 내야수 신민재(LG)는 64㎏으로 최경량 선수로 등록됐다.지난달 31일 마감 기준으로 올해 KBO리그에 등록된 선수는 신인 55명과 외국인 선수 30명을 포함해 586명이다. 전체의 62.9%인 369명이 우투우타 선수고, 우투양타는 12명, 좌투우타 선수는 리그에 단 1명뿐이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방전된 선수단 반전시킬 백업 찾기

방전된 선수단 반전시킬 백업 찾기

8~9경기씩 남겨둔 각 팀들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갈림길' 국가대표 차출·부상 등 공백 메울 자원·전술 마련에 분주치열한 6강 플레이오프 싸움을 벌이고 있는 프로농구가 18일부터 27일까지 휴식기에 들어간다.국가대표팀이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최종 2경기인 시리아(22일)와 레바논(24일) 경기를 치르기 때문이다. 18일 현재 정규리그 순위표를 보면 2강6중2약이 뚜렷하게 드러나 있다.→ 순위표 참조2강 팀인 울산 현대 모비스(35승11패)와 인천 전자랜드(31승14패)는 6중 팀들과 7~10경기차를 보이고 있다. 전자랜드의 경우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모비스와 승차가 3.5경기에 불과하기 때문에 정규리그 1위도 노려 볼 수 있다.2약으로 분류되는 서울 SK(15승30패)와 서울삼성(11승34패)은 6강 싸움을 벌이는 팀과 승차가 7경기 이상 벌어져 있어 사실상 봄농구 진출 가능성이 멀어져 있다.반면 6강 플레이오프 경쟁을 벌이고 있는 3위 창원 LG(24승21패)부터 8위 안양 KGC인삼공사(21승25패)의 승차가 4경기에 불과하다.팀마다 정규리그 경기를 8~9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이번 휴식기는 순위 싸움을 위한 중요한 준비 기간이 될 전망이다.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다 보니 선수들의 체력이 바닥난 상태여서 선수단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후반기 순위 싸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경인지역을 연고로 하는 팀들의 경우 국가대표로 발탁된 선수들을 대체할 선수들을 키워내는 것도 중요하다.발탁된 선수들이 주축선수이기에 자칫 국가대표 참가가 체력 저하로 이어져 전력에 구멍이 될 수 있어서다.전자랜드의 경우 박찬희와 정효근이, 오리온의 경우 이승현과 최진수가 각각 국가대표로 합류했다. 두 팀의 경우 백업 자원들이 풍부하기 때문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팀에 복귀해 30분 이상 출전하지 않더라도 공백을 메워줄 선수들이 있다. 하지만 상대 팀도 어느 선수가 어떤 상황에서 나올 것인지 전망하고 있기에 중요한 순간 분위기를 반전 시킬 전술을 확보해야 한다.반면, KGC인삼공사의 경우 팀의 중심인 오세근의 공백을 메울 선수와 새로운 전술을 만들어내는데 집중해야 한다. 그렇다고 훈련만 집중할 수도 없다. 10일간 경기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하면서도 체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적절한 휴식을 주는 것도 숙제다.한 구단 관계자는 "코칭스태프에서 가장 고민되는 건 전술을 만드는 것 보다 선수들에게 어떻게 휴식을 주느냐다. 코칭스태프에서도 관심을 갖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해 훈련과 휴식을 주겠지만 선수들 스스로 준비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국가대표로 발탁된 고양 오리온의 이승현(왼쪽)과 인천 전자랜드의 정효근. /KBL 제공

[인터뷰]PO 눈앞에 둔 임근배 용인 삼성생명 감독

[인터뷰]PO 눈앞에 둔 임근배 용인 삼성생명 감독

외국인 중심 운용서 방향 선회"폭넓게 기용 가능 활약 80점"PO관련 "확정후 고민" 말아껴"아직 시즌 중이기는 하지만 국내 선수들의 활약에 80점 정도를 주고 싶다."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국내 선수들의 성장에 대해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임 감독은 "지난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갔다면 올해는 국내 선수들이 중심이 되도록 2018~2019시즌을 준비했다. 선수들이 준비한 것을 코트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임 감독이 이끌고 있는 삼성생명은 지난 15일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청주 KB국민은행을 꺾었다.이날 승리로 삼성생명은 17승12패로 플레이오프 확정까지 1승만을 남겨 놓게 됐다.임 감독은 "KB에는 WNBA에서도 통하는 기량을 갖고 있는 박지수가 있다. 김한별과 배혜윤이 박지수를 잘 막아내줘 가능했다"고 분석했다.그가 눈여겨 보고 있는 부분은 국내 선수들이 활약이다.KB와의 경기에서 임 감독이 칭찬했던 김한별은 트리플더블급인 20점 11리바운드 7도움을 기록했고 배혜윤은 21점을 올렸다. 두 선수 외에도 박하나와 최희진이 각각 11점씩을 기록했다.임 감독은 "특정 경기를 꼽아서 평가하고 싶지 않다. 지금까지 치러온 경기 전체를 봤을때 배혜윤이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고, 김한별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는 "두 선수 외에도 박하나, 이주연, 윤예빈, 최희진 등 국내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선수들을 폭넓게 기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플레이오프에 대해 임 감독은 "우리가 만나게 될 두팀은 모두 강팀이다. 정규리그에서 충분히 겨뤄 봤기 때문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할지 기본적인 건 있다. 그러나 확정된 후에 고민하겠다. 지금은 매 경기 이기기 위해 준비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임 감독은 "국내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는데, 선수들이 잘 성장해 주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프로는 계속 노력해야 한다. 선수들이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만의 농구를 만들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임 감독은 "아직 리그가 끝나지 않았다. 선수들이 리그가 끝날때까지 멋 있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지난 1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WKBL 제공

37점 쏟아부은 인삼公 에드워즈… 9경기만에 천적 현대모비스 꺾어

37점 쏟아부은 인삼公 에드워즈… 9경기만에 천적 현대모비스 꺾어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울산 현대모비스전 8연패에서 탈출했다.인삼공사는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경기를 85-82로 승리했다. 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빠져나오며 21승 25패를 기록했다. 저스틴 에드워즈는 37점, 8리바운드, 가로채기 3개를 기록했다.레이션 테리는 15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변준형이 14점을, 최현민은 리바운드 10개(8점)를 잡아내며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인삼공사는 2쿼터에만 17점을 뽑아낸 에드워즈의 활약을 앞세워 전반을 50-45로 앞선 채 마쳤다.인삼공사는 3쿼터 5분여를 남기고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67-67로 쿼터를 마무리 지었다.4쿼터 후반 변준형과 에드워즈의 3점슛으로 다시 역전에 성공한 인삼공사는 경기 종료 53초를 남겨 두고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84-80으로 달아났다.인삼공사는 19초를 남기고 이대성에게 속공을 허용한 후 에드워즈가 자유투 라인에 섰지만 1개만 성공했다.하지만 양동근이 실책을 범해 인삼공사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경기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홈팀 DB에 96-80으로 이겼다. 오리온은 이날 승리로 승률 5할(23승23패)에 복귀하며 단독 5위가 됐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마지막 5번째 우승반지는 KT서"

"마지막 5번째 우승반지는 KT서"

선수시절 받은 기념품 '완성' 다짐"절대 약자 없어… 강팀 될수 있어"분위기 달라진 전훈·새 식구 기대"5번째 우승 반지는 KT를 명문구단으로 만들어 끼겠다."프로야구 수원 KT의 이숭용 단장이 자신의 카카오툭 프로필 사진에 선수시절 현대 유니폼을 입고 우승하며 받았던 반지들을 공개한 이유를 설명했다.이 단장은 1994년 신인 지명회의에서 2차지명 전체 1번으로 태평양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이후 현대와 히어로즈 유니폼을 바꿔 입으며 2011년까지 활약했다. 이 단장의 두번째 팀이었던 현대는 KT가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수원야구장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현대가 4차례의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팀으로 군림할때 이 단장도 힘을 보탰었다.이 단장은 "지난해 겨우 탈꼴찌를 한 팀이 우승을 꿈꾼다는 건 이상에 불과할 수 있지만 KT의 유망주들이 성장해 한국 야구를 이끌어 가는 시대가 온다면 불가능한 것 도 아니다"며 "아직 우승 반지를 끼고 있지 않은 손가락에는 KT 단장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어 채우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야구인들은 '야구공은 동그랗다'는 말로 야구는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고 표현한다. KT도 강팀이 될 수 있고, 우승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런 기대를 서슴지않고 밝히는 건 애리조나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단이 예년과 달리 좋은 훈련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이 단장은 "멘탈 닥터로 애리조나에서 선수들과 함께 있는 한덕현 박사와 자주 통화하는데, 한 박사가 예전의 훈련 분위기와 많이 다르다고 말해 왔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의욕도 높고 훈련에 대한 집중도도 예년과 다르다고 한다. 기대가 커서 애리조나에 가서 직접 선수들을 보고 격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새로 가세한 외국인 선발 투수 듀오 라울 알칸타라와 윌리엄 쿠에바스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그는 "한국 야구와 팀에 녹아 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들었다. 기량은 시즌이 들어가야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야구를 대하는 자세와 팀을 대하는 자세가 좋다"고 칭찬했다.이어 팬들이 궁금해 하는 이대은에 대해서도 "이대은 스스로 3~4선발을 맡기 위해 몸을 잘 만들어가고 있고 코칭스태프, 동료 선수들과도 소통을 잘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단장은 "KT에는 성장해줘야 하는 선수들이 많다. 투수에서는 이대은 외에도 엄상백과 김민, 이종혁, 김태오 등에게 기대하고 있다. 야수 중에서는 심우준과 김민혁이 성장해줘야 한다. 전지훈련을 통해 유망주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수원 KT의 이숭용 단장이 카카오톡 프로필 로 올린 현대 시절 우승반지. /수원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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