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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역대 부시장들 한 자리 모여, 오산의 미래를 논하다

오산시 역대 부시장들 한 자리 모여, 오산의 미래를 논하다

오산시는 역대 오산시 부시장을 초청해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오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30년 동안 오산시에 부임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역대 부시장을 모시고 오산시의 발전된 모습을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을 듣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제8대 조섬범, 제10대 남대기, 제11대 문홍길, 제13대 이정열, 제15대 박익수, 제16대 오용근, 제19대 심기보, 제21대 이강석, 제22대 유영봉, 제23대 김태정 역대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문환 현 부시장 및 국·과장 들을 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오산 발전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김문환 오산시 부시장은"오산시가 짧은 기간 인구 23만의 중견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부시장님들이 부임하는 동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오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결과"라며"오산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역대 부시장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오산시 역대 부시장들이 15일 오산시를 방문해 김문환 현 부시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산시 제공오산시 역대 부시장 초청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오산시 제공

새길병원 이대영 병원장, 2019년 대한관절경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새길병원 이대영 병원장, 2019년 대한관절경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새길병원 이대영 병원장이 연세대학교 정형외과 연구진 (문현수, 최종혁, 정민, 신종환, 김성환)과 함께 공저자로 참여한 "내측 반월상연골 후방 기시부 파열에 대한 관절경적 경골 터널을 이용한 봉합술은 반월상연골 돌출을 줄일 수 있는가 (Does meniscal pull-out repair in MMRT actually reduce meniscal extrusion?)"에 대한 연구로 지난달 연세대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해당 연구에서는 내측 반월상연골 후방 기시부 파열에 대한 관절경적 경골 터널을 이용한 봉합술의 주관적 및 객관적 측면에서의 수술 결과를 다뤘으며 수술 후 반월상연골 돌출의 변화 여부를 통해 증상 발현일로부터 13주 내의 빠른 수술적 치료가 보다 나은 임상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내측 반월상연골 후방 기시부 파열은 슬관절 내측 구획의 최대 접촉 압력을 높일 뿐 아니라 대퇴골과 경골의 접촉 면적을 줄여 반월상연골 전 절제술과 같은 상태를 유발하며 이는 결과적으로 슬관절의 생역학에 해로운 영향을 끼쳐서 조기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내측 반월상연골 후방 기시부 파열의 수술적 복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이대영 원장은 관절염 치료에 있어서 환자 맞춤형 수술과 병행된 적절한 운동교육에 관심을 보여왔다.이 원장은 "조기에 시행하는 반월상 연골 봉합술이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 연구"라고 말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흉물 전락' 오산장터 관리 손놓은 市

바닥 완성된 광장 '미준공' 이유건축자재 적재등 방치 쓰레기만오산장터 구도심 재생사업이 시공사 부실 선정 등으로 멈춰서 흉물처럼 전락(11월 12일자 10면 보도)한 가운데, 현장관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오산시가 이를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14일 오산장터 인근 주민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의 대표적 부실공사로 꼽히는 오산장터 광장의 경우, 사업 준공이 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터 상태로 방치돼 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건축자재가 광장 바닥에 겹겹이 쌓여 있고, 바닥에는 먼지 등이 가득하다. 수로 형식으로 만든 광장 테두리엔 담배꽁초만 수북한 상태다. 차량진입 금지 구역이지만, 주차 차량이 광장을 감싸고 있다.지역주민들은 "여러 사정으로 공사 완료가 되지 못하더라도, 현장관리는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광장 바닥은 이미 완성된 것으로 아는데, 이미 곳곳에 상처가 났다"고 지적했다.그럼에도 시는 미준공 상태여서 상관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관리감독 업무를 맡고 있는 시 관계자는 "공사가 미준공 상태여서 커뮤니티센터에 활용되는 건축자재가 쌓여 있는 것은 별문제가 없다고 본다"며 "지적된 부분은 현장에 가서 다시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이상복 오산시의원은 "도시재생은 목표도 중요하지만, 재생을 이뤄 나가는 과정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이 부실로 위기에 빠졌다고 해서 현장관리에 소홀히 하면 안된다. 이곳은 시민들의 생활공간이다. 시 집행부가 이를 유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예상못한 '설민석 인기'… 오산 선착순강연 '시끌'

수능날 새벽부터 줄 금방 동나"하필 교통 통제할때…" 항의"설민석의 예상치 못한 높은 인기 때문에?"스타 역사 강사인 설민석씨의 초청강연 무료티켓 때문에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4일 오산시에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오산시 초·중·고 학교운영협의회 주최로 이날 오후 7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정도전과 관련한 설씨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하지만 설씨의 화제성 만큼이나 강연에 대한 높은 관심과 더불어 주최측의 일부 미숙한 진행이 문제를 발생시켰다. 협의회는 800여석 중 회원들에게 미리 제공한 티켓을 제외하고 일부를 시민들에게 선착순 배부키로 했다. 이 때문에 새벽부터 사람들이 몰려 줄을 섰고, 오전 10시 배부가 시작되자마자 준비된 200여장의 표가 동이 나버렸다. 이에 표를 받지 못한 많은 시민들이 "이렇게 하려고 교통도 통제하는 수능 날, 선착순 배분했느냐"며 주최측에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또 오산시에도 이와 관련한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이에 협의회 관계자는 "오산시민을 위해 협의회 자체 예산으로 어렵게 마련된 행사로, 별도의 홍보도 안 했다. 그런데 예상보다 관심이 컸고, 타 지역에서까지 몰려와 차질을 빚은 것 같다"며 "수능 날 행사를 잡은 것은 설민석씨의 바쁜 스케줄상 불가피했다"고 해명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 제9회 국제의료미용학술세미나 및 시상식 제주에서 개최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 제9회 국제의료미용학술세미나 및 시상식 제주에서 개최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는 오는 11월 23~27일까지 5일간 제주도 신화월드에서 제9회 국제의료미용 학술세미나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창립된 AMAEA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23개국 성형외과 병원 및 미용 관련 업계 인사들이 회원으로 있는 단체다.AMAEA 이의한 총재(57)는 "통산 9회째인 이번 행사에서 의료·미용 관련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약 23개 나라에서 1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에는 국제의료미용 학술세미나와 세계평화콘서트, 국제미인대회 및 글로벌 톱 브랜드 명인대상 시상식 등 다양한 국제교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에는 의료 및 미용, 건강 관련 제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을 위한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한편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는 그 동안 쌓아 놓은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미용 및 화장품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유할 수 있는 기업 홍보마케팅 플랫폼을 만들어 기업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 제8회 국제의료미용학술세미나 및 시상식 모습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 제공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 이의한 총재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 제공

오산형 온종일 돌봄 시스템…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붐`

오산형 온종일 돌봄 시스템…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붐'

지역공동체 활용 생태계 구축 '성공'도입배경·추진·협력과정등 꼼꼼견학올들어 도내 기초단체등 10곳 다녀가"오산형 온종일 돌봄을 배우려면 줄을 서야 됩니다."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 확보가 지자체의 주요 역할로 자리 잡은 가운데, 정부가 인정한 오산형 온종일 돌봄인 '함께자람'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돌봄업무 공무원들의 오산시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지난 12일 경상남도와 소속 기초단체, 경남교육청으로 구성된 아이돌봄전담팀(TF)과 강원도 원주시가 함께 오산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오산형돌봄의 도입배경과 추진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커뮤니티와의 협력과정 등을 자세히 안내받았다. 벤치마킹에 참여했던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으로) 오산시가 이룬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과 관련된 성과를 비롯해 앞으로 추진할 마을자원과 온종일 돌봄의 연계에 대한 계획까지 알 수 있었다. 돌봄지원체계 구축의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오산시는 이러한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올해에만 10곳이 넘는다고 전했다. 경기도, 부천시, 의정부시, 용인시, 남양주시, 고양시, 파주시, 강원도 화천군 등의 지자체가 오산시 함께자람센터를 방문해 돌봄 정책을 배웠다. 오산형 온종일 돌봄인 '함께자람'이 주목받는 이유는 지역공동체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서다. 공동주택 유휴공간에 돌봄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평생교육시스템을 통해 육성된 돌봄교사가 아이를 돌본다. 아울러 지역사회가 검증한 교육과 급·간식 시스템까지 갖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지난 3월에는 유은혜 교육부총리가 직접 오산시를 찾아 이같은 시스템을 극찬해 사실상 인증한 공식 돌봄 모델이 되면서,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오산시는 함께자람센터 현장 방문을 통해 정책의 이해도를 높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해정 오산시 온종일돌봄팀장은 "오산시가 돌봄 선도지역으로서 오산시 모델을 배우고자 하는 타 지자체를 이끌어 주는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오산형 온종일 돌봄, '함께자람'을 배우기 위해 찾아온 경상남도와 원주시 관계자들이 오산시 담당자로부터 함께자람 도입배경과 추진과정, 지역과의 협업과정, 법제도 개선방안 등에 대해 듣고 있다. /오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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