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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시대` 화성 K-City 무한질주 하나

'자율주행차 시대' 화성 K-City 무한질주 하나

국토부 심포지엄 제작·기술 논의내년 상반기 '가이드라인' 확정실험 장소 유력 후보지 '급부상'4차 산업혁명 지구 조성 '시너지'화성시가 국내 자율주행차 시대를 선도할 거점지역으로 거듭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스템·주행·안전 등을 담은 자율주행차 기술표준이 만들어지면 자율주행 실험도시인 K-City가 조성된 화성시를 중심으로 자율주행과 관련한 각종 연구를 비롯 이와 관련한 각종 기반 시설 및 업종이 집결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자율주행 미래 발전 심포지엄'을 열어 자율주행차 제작의 기술적 기준 논의와 함께 자율주행차 제작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표했다.국토부가 내년 상반기 확정할 예정인 가이드라인 초안에는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시 고려해야 할 안전요소를 시스템·주행·운전자 안전 등 3개 부문에 걸쳐 제시했다.시스템 부문에는 ▲시스템 안전 ▲운행조건 및 작동설계영역 ▲사이버보안 ▲통신 안정성 ▲자율주행협력시스템 안전 등의 내용이 담겼고, 주행 부문에는 ▲주행 안전 ▲비상상황 대응 ▲자율주행협력시스템 주행 안전 ▲충돌 후 시스템 가동 ▲데이터 기록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이어 운전자 안전부문에는 ▲교육 및 안전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한 기준이 각각 담겼다.다만 이 기준이 구체화 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실험장소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를 충족할 장소로 'K-City'가 유력하게 떠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 내 소재한 'K-City'는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지원하는 가상도시인데 이곳에는 국내 최대의 자율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차량의 대응력 등을 실험할 수 있는 고속도로, 도심, 주차장 등 총 35종에 달하는 실험시설이 구축되어 있다.게다가 국토교통부도 오는 2021년까지 'K-City' 인접지역에 이와 관련한 산업단지인 '4차 산업혁명 지원지구(37만㎡)'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향후 화성시가 자율주행차 제작 및 기술 등을 지원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국토부 관계자는 "가이드라인은 규제적 성격보다는 기술개발을 위한 지침의 성격이 짙다"며 "하지만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연구와 논의 결과가 도출되면 적극 검토해 정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학석·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자율주행 실험도시인 화성시 K-City에 자율주행과 관련, 각종 연구를 비롯한 기반 시설 및 업종이 집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에서 자율주행차들이 운행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화성]3·1운동 전세계 증언… 제암리학살 자료 구입

[화성]3·1운동 전세계 증언… 제암리학살 자료 구입

화성시, 임정 파리委 책자 소장1919년 사진 '일제 잔학성' 조명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이 '2018 유물 구입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제암리 학살사건을 근거로 전 세계에 독립운동을 펼쳤다는 역사적 자료를 소장하게 됐다.화성시는 지역 독립운동사 연구 및 전시·교육에 활용하고자 지난 12일 책자, 엽서, 지도, 신문 등 일제강점기 상황과 식민지배 정책, 경제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유물 총 34건을 구입했다.구입 유물 중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리위원부 통신국(BUREAU D'INFORMATION COREEN)에서 발행한 '한국의 독립과 평화(L'INDEPENDANCE DE LA COREE ET LA PAIX)' 책자는 일제의 무단통치를 보여주는 각종 조약과 잔악 행위, 독립운동과 관련된 지도와 사진 등이 실렸다. 특히 1919년 폐허가 된 제암리 마을을 방문한 커티스(R.S.Curtice·미국 부영사), 테일러(A.W.Taylor·AP통신 기자), 언더우드(H.H.Underwood·선교사) 일행이 촬영한 사진을 통해 제암리 학살사건을 일제의 대표적인 탄압사례로 조명하면서 화성 3·1운동사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제암리 학살사건으로 일제의 잔학성과 독립운동의 타당성을 알리고 항일 투쟁의 불씨를 당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물과 자료 구입을 통해 화성 독립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념관은 이번에 구입한 유물을 보존 처리 후 전문가 연구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리위원부 통신국에서 발행한 책자. /화성시 제공

화성시 제암리 학살사건, 3.1 운동 세계에 알려

화성시 제암리 학살사건, 3.1 운동 세계에 알려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이 '2018 유물구입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제암리 학살사건을 근거로 전 세계에 독립운동을 펼쳤다는 역사적 자료를 소장하게 됐다. 시는 지역 독립운동사 연구 및 전시·교육에 활용하고자 지난 12일 책자, 엽서, 지도, 신문 등 일제강점기 상황과 식민지배 정책, 경제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유물 총 34건을 구입했다.구입된 유물 중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리위원부 통신국((BUREAU D'INFORMATION COREEN)에서 발행한 '한국의 독립과 평화(L'INDEPENDANCE DE LA COREE ET LA PAIX)' 책자는 일제의 무단통치를 보여주는 각종 조약과 잔악행위, 독립운동과 관련된 지도와 사진 등이 실렸다. 특히 1919년 폐허가 된 제암리 마을을 방문한 커티스(R.S.Curtice:미국 부영사), 테일러(A.W.Taylor:AP통신 기자), 언더우드(H.H.Underwood:선교사) 일행이 촬영한 사진을 통해 제암리 학살사건을 일제의 대표적인 탄압사례로 조명하면서 화성 3.1운동사 연구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제암리 학살사건으로 일제의 잔학성과 독립운동의 타당성을 알리고 항일 투쟁의 불씨를 당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물과 자료구입을 통해 화성 독립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념관은 이번에 구입된 유물을 보존 처리 후 전문가 연구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화성시 제공

화성시의회 제179회 임시회 개회

화성시의회 제179회 임시회 개회

화성시의회(의장 김홍성)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제179회 화성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화성시 청년 기본 조례안'등 19건, '제4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안' 등 보고 2건,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정 동의안' 1건 등 총 23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안건 상정에 앞서 김경희, 배정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경희 의원은 청년문제가 심화되어 국가적이고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시대에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화성시에 남을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만들고 화성시 유입을 유도할 종합적인 청년 정책을 기획·개발·조정하는 '청년정책 전담부서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정수 의원은 화성시의 난개발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화성시 전역에 세워지는 공장들로 인해 자연훼손과 더불어 시민들의 삶의 질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보다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2018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박연숙, 배정수, 원유민, 조오순, 송선영, 엄정룡, 이은진, 정흥범 의원을 선임했으며,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김홍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18년을 마무리하고 정산하는 회기인 만큼 의회와 집행부가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서로 협조하고 대화하여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의회 제공

화성 기업경기전망지수(BSI) 소폭상승, 최저임금 큰 변수

화성지역의 내년도 기업경기전망지수는 여전히 바닥권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화성상공회의소(회장 박성권)가 지난 8월4일~12월 14일까지 관내 제조업체 15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에 따르면 2019년 1/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61'으로 집계 됐다. 전분기 전망 대비 4p 상승했으나 여전히 국내 경기에 대한 기업들의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BSI(Business Survey Index)는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경기 동향을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어서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 대비 호전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이 많은 것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인 것으로 분석된다. 2019년 1분기 체감경기에 대한 전망은 '악화' 응답이 52.0%로 가장 높았으며, 불변이 34.7%, 호전이 13.3%로 집계되면서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이는 글로벌 경제의 장기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국내 노동환경 정책 변화(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등)에 대한 불안감이 체감경기 전망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2018년 4/4분기 체감경기 실적에 대해서도 '악화' 응답이 50.7%로 가장 높았으며, '불변' 36.7%, '호전' 12.7% 순으로 나타며 지난 3분기와 마찬가지로 기업 경영환경이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다.2019년 1/4분기 매출액(내수)에 대해서는 악화 전망이 52.0%로 4분기 대비 크게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의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나며 기준치(100)를 하회한 63을 기록했다. 수출(매출액)에서는 불변 전망이 41.1%로 4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에서는 내수와 수출 모두 감소전망이 증가전망의 응답 수보다 높게 나타나며 기준치(100)를 하회한 수치(각각 55, 93)를 보였다.이렇게 실적이 하락한 주요 원인(복수응답)으로 대내에서는 '최저임금 등 고용노동환경 변화'(71.3%), 대외에서는 '통상분쟁 등 보호무역주의(46.7%)'가 꼽히며 급변하는 고용정책에 대한 불안감과 최근 지속되는 美中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한편, 19년도 사업투자계획에 대한 의향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보수적'이라는 의견이 81.3%로 '공격적'(18.7%)으로 투자할 것이라는 의견보다 크게 상회하였으며, 그 이유로는 '경기 부로학실성 확대'(77.0%), '기존시장 경쟁과다' (36.9%), '고용노동환경의 변화'(35.2%) 순으로 나타났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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