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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 최대 의정부전통시장 2곳(제일시장·의정부시장) `통합`

경기도 북부 최대 의정부전통시장 2곳(제일시장·의정부시장) '통합'

공동브랜드 '의정부제일전통시장'소비자 신뢰도 확보·경쟁력 강화경기북부 최대의 전통시장인 의정부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이 '의정부제일전통시장'으로 통합된다.(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최근 전통시장인 의정부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 등 2개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으로 추진한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BI/CI 개발'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통합공동브랜드 '의정부제일전통시장'을 최종 확정했다.시는 전통시장의 통합된 공동브랜드를 통해 고객 신뢰도 확보와 소비자들의 흥미와 호기심 유발 등을 통해 의정부시를 배경으로 하는 상권의 고유 이미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번에 확정된 공동브랜드는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와 로고 및 친근감을 주는 캐릭터로 구성됐다.통합브랜드는 '의정부제일전통시장'으로, 심볼마크는 으뜸을 뜻하는 '제일'의 '1'을 장바구니 모양과 결합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오는 젊은 신세대 이미지로 캐릭터(신미씨와 회룡이)를 구성했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윤석훈 본부장은 "기존 전통시장이 가지는 '덤'과 '넉넉함'에 더해 젊은 '생동감' 이미지를 추가해 보다 활기차고 생동감이 있는 시장으로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의정부제일전통시장의 캐릭터인 '신미씨와 회룡이'.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제공

경기도, 도내 시·군 맞춤형 '지역화폐' 도입 추진

경기도가 골목상권을 살릴 도내 시·군 맞춤형 '지역화폐'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도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 단위 '지역화폐' 발행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지역화폐의 발행권자인 각 시·군이 종이상품권, 카드상품권, 모바일상품권 중 원하는 형태를 선택하면 경기도가 발행비, 할인료, 플랫폼 이용료 등 소요되는 예산을 보조해주는 방식이다.2019∼2022년 4년간 추산되는 경기도의 지역화폐 발생 규모는 1조 5천905억원으로, 경기도의 지원액은 4년간 290억원 가량이다.도는 1조5천905억원 중 7천53억원은 일반 상품권으로, 7천53억원은 청년배당(연간 1천790억원)과 산후조리비(연간 423억원) 등 정책사업용 지역화폐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이를 위해 연내 지역화폐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시·군 지원 예산을 확보한 뒤 경기도-시·군 협약 체결 등의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역화폐를 지원하게 된다.도는 지역화폐가 성공적으로 도입되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 매출 증대 등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지역화폐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며 "지역화폐가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의정부]경기도 '경의선 육로통한 개성수학여행' 추진

경기도가 경의선 육로를 통한 개성 수학여행사업을 추진한다.이화영 도 평화부지사는 지난 17일 도 북부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 차원에서 단·중·장기 50여개 대북사업을 구상 중이며 그 중 하나가 개성 수학여행 코스 개발"이라고 밝혔다.도가 구상하는 방안은 파주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쪽에 있는 반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 임진각 평화누리, 영어마을, 판문점 등 파주지역 안보관광지와 연계하는 것. 숙박은 파주지역에서 하고 개성을 다녀오는 방안이다. 캠프 그리브스는 유스호스텔(240명)을 갖추고 있고 임진강 평화누리에서 야영도 가능하다. 헤이리의 영어마을도 숙박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이 부지사는 이와 관련, 지난 14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전국 10개 시·도 교육감,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캠프 그리브스와 판문점 일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개성 수학여행에 대해 논의했으며 긍정적 답변을 얻었다고 설명했다.개성 수학여행은 관광이 유엔 대북제재 대상에서 제외되고 북한의 결정만 있으면 가능한 상황이다.이 부지사는 "개성 수학여행은 북한만 승인하면 언제든 가능하다"며 "과거 경의선 육로를 통한 개성 관광이 진행된 적 있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도는 캠프 그리브스나 판문점 출입 간소화 방안을 국방부와 논의하고 있으며 추경예산을 짜면서 캠프 그리브스 군 대체시설 설치에 130억원, 남북교류협력기금 200억원을 신규 편성하는 등 평화통일분야에 모두 367억원을 반영했다. 도는 연내에 통일경제특구법이 입법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의정부]반환미군기지에 미래직업체험시설 만든다

[의정부]반환미군기지에 미래직업체험시설 만든다

캠프 시어즈 유류저장소 8만여㎡의정부시 '나리벡시티 개발' 추진비용 마련 아파트 분양 민자사업2020년 상반기 착공 2022년 완공의정부시가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시어즈' 유류 저장소 부지에 어린이·청소년 미래직업체험 시설을 조성한다.19일 의정부시 등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미래직업체험시설을 핵심으로 하는 '나리벡시티'가 의정부시 금오동 소재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옆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시어즈' 유류저장소 8만315㎡에 건립된다.민간업체인 나리벡시티개발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총 2천700억원을 투입한다. → 그래픽 참조 미래직업체험관(테마파크1)은 지하 2층, 지상 1층(전체면적 7만4천525㎡) 규모로 건립된다. 소방관, 승무원 등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100여개의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다. 또 체험형 과학관(테마파크2)은 지하 2층, 지상 7층(전체면적 4만2천687㎡) 규모로 건립된다. 생명과학, 창의력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관이 들어선다. 주변에는 45층 규모의 아파트(513가구), 20층 규모의 오피스텔, 12층 규모의 업무용 건물도 들어선다. 나리벡시티개발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분양, 미래직업체험 시설 조성 비용을 마련할 예정이다.의정부시는 이와 관련, 지난 2016년 7월 이 업체와 미래직업체험 시설 조성 관련 협약(MOU)을 맺고 이를 추진했다. 하지만 해당 부지의 토양 오염 정화 등으로 사업은 지지부진했다.시는 내년 말이면 오염 정화가 마무리 될 것으로 판단,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환경, 교통, 군사시설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이 업체에 보냈으며 계획을 보완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오염 정화가 끝나는 내년 말이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0년 상반기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경기도 트레이드 매니저(Trade Manager) 참여했더니, 무역전문가 꿈 `한 발짝 더`

경기도 트레이드 매니저(Trade Manager) 참여했더니, 무역전문가 꿈 '한 발짝 더'

경기도는 17일 코엑스(COEX)에서 수료생 123명 과 수출기업, 경기도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경기청년+4 Trade Manager' 육성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경기청년+4 Trade Manager' 육성사업은 전문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과 외국어에 능통한 청년인재들 간의 미스매칭을 해소,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선순환적 일자리 창출 효과를 제고하는 사업이다.이번 3기 교육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 능력을 갖춘 청년, 대학생, 다문화인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여간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남부(수원), 중부(서울), 북부(의정부), 다문화(수원) 권역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교육생들은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한국무역협회 소속 무역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도는 이번 수료식을 통해 영어반 78명, 중국어반 19명, 일어반 6명, 다문화인 20명 등 123명에게 도지사 명의의 수료증을 전달하고 성적 우수자 22명에게는 도지사 상장·일자리재단 상장·무역협회 상장을 수여했다.도는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도내 기업 대상 인턴 기회와 취업연계 알선, G-FAIR·수출상담회 등 도의 각종 해외마케팅 사업의 참가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김진흥 행정2부지사는 "Trade Manager로 육성된 청년 인재들이 수출경기 회복,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선순환시스템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경기도제공

경기도, 경의선 육로 통한 북한 수학여행코스 개발 추진

"경의선 육로를 통한 개성 수학여행 사업을 남북 상호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지난 17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차원에서 단·중·장기 50여 개 대북사업을 구상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가 개성 수학여행 코스 개발"이라고 밝혔다.도가 구상하는 방안은 파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에 있는 반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 임진각 평화누리, 영어마을, 판문점 등 파주지역 안보관광지와 연계하는 것이다.숙박은 파주지역에서 하면서 개성을 다녀오는 방안이다.캠프 그리브스는 240명이 동시에 머물 수 있는 유스호스텔을 갖추고 있으며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야영도 가능하다. 헤이리에 있는 영어마을도 수학여행을 위한 숙박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이 부지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 14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전국 10개 시·도 교육감,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캠프 그리브스와 판문점 일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개성 수학여행 관련 논의를 진행했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설명했다.개성 수학여행은 관광이 유엔 대북제재 대상에서 제외돼 북한의 결정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이다.이 부지사는 "개성 수학여행은 북한만 승인하면 언제든지 가능하다"며 "과거 경의선 육로를 통한 개성 관광이 진행된 적도 있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도는 이를 위해 캠프 그리브스나 판문점 출입을 간소화하는 방안을 국방부와 논의하고 있다. 도는 추경예산을 짜면서 캠프 그리브스 군 대체시설 설치에 130억원, 남북교류협력기금 200억원을 신규 편성하는 등 평화통일분야에 334억원 등 모두 367억원을 예산에 반영했다.도는 연내에 통일경제특구법이 입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이 부지사는 "통일경제특구법 관련 개별 국회의원들의 발의안을 정부안으로 단일화하는 과정에 있다"며 "여당과 야당이 당론으로 통일경제특구법을 10월 국회 때 통과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제31회 학생발명대회 산자부 장관상 수상한 단대부고 주건우 학생

제31회 학생발명대회 산자부 장관상 수상한 단대부고 주건우 학생

'렌츠의 법칙을 이용한 안전승강기'로 제31회 대한민국 학생 발명 전시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주건우(단국대 사대부고 1년)군.주군은 엘리베이터의 제동장치가 고장나 추락한 사고 현장을 뉴스에서 보고 매우 안타까웠다. 우후죽순처럼 솟아 올라가는 빌딩과 아파트는 엘리베이터가 가장 중요한 통행수단인데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노후 돼 탈 때마다 '엘리베이터가 추락해도 안전한 방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해왔다.그러던 중 주군은 "렌츠의 법칙을 활용해 안전한 제동장치를 만들면 추락위험이 없는 승강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 작품을 연구하게 됐다"고 한다.렌츠의 법칙은 '유도전류는 유도하는 자기장의 변화를 거스르는 쪽으로 생긴다는 전자기 법칙'으로 엘리베이터안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통로를 구리로 만들고 엘리베이터 상단과 하단에 대형 전자석을 부착해 제작된 엘리베이터의 승강기는 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났을 때 엘리베이터의 위,아래에 부착된 전자석 때문에 낙하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져서(렌츠의 법칙에 의해) 대형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장래희망이 생명공학자인 주군은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다보니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는 상황을 우선적으로 개선하는 목적으로 많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초고층 건물의 승강기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발명하게 됐다"고 말한다.주군이 연구한 추락사고예방 엘리베이터는 통로측에 구리판을 부착하고 엘리베이터 상,하단에 전자석을 설치해 엘리베이트 줄이 끊어지면 줄에 연결돼 있는 센서가 줄이 끊어졌다는 것을 감지하고 즉시 엘리베이터 상하에 부착돼 있는 전자석에 전원이 켜지도록 했다.낙하하는 엘리베이터가 큰 자석 덩어리가 돼 구리관을 통과하면 렌츠의 법칙에 의해 제동이 걸리고 엘리베이터는 서서히 낙하하게 되는 것이다.주군의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높은 건물들은 엘리베이터 추락시 떨어지는 가속력으로 건물전체에 충격을 줄 수 있어 2차 사고의 위험이 있다. 그리고 최근들어 지진의 잦은 발생으로 노후된 아파트나 건물들은 그 충격으로 엘리베이터 추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초고층일수록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의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고, 사고가 나더라도 2차 충격의 사고를 줄이는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생각된다./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단국대 사대부고 주건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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