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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휴양지 팔라완, 인천공항서 직항으로 간다…필리핀항공 신규 취항

필리핀 휴양지 팔라완, 인천공항서 직항으로 간다…필리핀항공 신규 취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필리핀의 '청정 낙원' 팔라완을 인천국제공항에서 직항으로 갈 수 있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필리핀항공이 인천공항과 팔라완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을 잇는 노선을 23일부터 신규 취항했다고 24일 밝혔다. 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신규 노선은 한국에서 최초로 개설된 팔라완 정기 항공편이다. 필리핀항공은 이 노선에 199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기를 투입해 매일 한 차례씩 운항한다.팔라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하 강 국립공원, 투바타하 산호초 자연공원, 배를 타고 섬을 연속해서 돌아보는 호핑투어 명소인 혼다베이,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엘니도 라군 등 아름다운 청정 자연으로 유명한 필리핀 대표 휴양지다. 우리나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지만, 그동안 한국과 팔라완을 직접 연결하는 직항 노선이 없어서 국내 여행객들은 필리핀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타야 했다.공항공사는 이번 직항 취항으로 연간 약 12만 명의 여행객이 인천을 통해 팔라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필리핀항공은 이번 인천-팔라완 직항 노선 취항을 기념해 왕복 항공요금을 최저 39만5천600원에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필리핀 항공은 아울러 부산공항과 팔라완을 주 4회 운항하는 직항 신규노선도 다음달 26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부필리핀항공, 인천공항-팔라완 직항노선 취항. /필리핀항공 홈페이지

방탄소년단, 美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즈` 4관왕…최다 수상 기록

방탄소년단, 美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즈' 4관왕…최다 수상 기록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디오 음악 시상식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즈'(Radio Disney Music Awards)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2018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듀오/그룹(Best Duo/Group) 상'을 비롯해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로 '베스트 댄스 트랙'(Best Dance Track), 'DNA'로 '베스트 송 댓 메이크스 유 스마일'(Best Song That Makes You Smile) 상을 받았다. 아미는 '피어시스트 팬'(Fiercest Fans) 상을 차지했다.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최다 부문 후보에 올라 모든 부문에서 수상하며 4관왕으로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방탄소년단은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아미 여러분 덕분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 여러분이 있어 오늘의 저희가 있다"며 "팬들께 이 영광 돌리고 싶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즈'는 미국 라디오 네트워크 라디오 디즈니가 주최하며, 대부분 수상자를 팬 투표로 결정한다. 올해는 4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즈' 웹 사이트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18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디지털뉴스부방탄소년단 라디오 디즈니 뮤직어워즈 4관왕 /연합뉴스=빅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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