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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창근 후보, 상가 돌며 손소독제 돌려 선거법 위반 논란

[단독]이창근 후보, 상가 돌며 손소독제 돌려 선거법 위반 논란

미래통합당 하남 이창근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직접 손소독제를 돌린 것으로 확인돼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8일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 3월26일 오후 하남시 신장동 상가를 돌려 손소독제를 유권자들에게 나눠줘 선거법(기부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이 후보는 소상공인연합회와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주관·주최한 '손소독제 나눔봉사'에 참여한 뒤 시청 인근 상가를 돌며 소상공인연합회가 제공한 500㎖짜리 손소독제 여러 개를 직접 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이 후보 측은 미래통합당 로고와 기호, 후보 이름이 선명히 새겨진 핑크색 점퍼를 입고 있었으며 주관·주체 단체 등에 대한 설명도 없이 손소독제만 돌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일부 상가 상인들은 이 후보가 손소독제를 나눠 준 것으로 알고 있었다.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정당로고와 기호, 후보 이름이 새겨진 옷을 입고 손소독제를 돌려 선거법을 위반한 것이 맞다"며 "행사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했으며 이 후보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 후보 캠프 측은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자원봉사에 참석 시 기호·이름이 있는 옷을 입지 말라는 어떠한 공문이나 이야기를 들은 바 없다"며 "다른 후보(이현재)도 같이 행사에 참석해 소독제를 돌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그러나 이현재 후보는 하남시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여부를 문의했고 '선거법 위반'이란 유권해석에 따라 기호와 이름이 없는 옷을 입고 행사에 참석,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미래통합당 하남 이창근 후보가 자원봉사자와 함께 상가를 돌며 손소독제를 전달하고 있다./독자 제공

하남시의회, 국외연수비 전액 반납…"코로나19 고통 함께 나눈다"

하남시의회, 국외연수비 전액 반납…"코로나19 고통 함께 나눈다"

하남시의회(의장·방미숙)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올해 책정된 국외연수비를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2년 동안 시의 열악한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국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고 예산을 매년 삭감해 온 하남시의회는 2018년 제8대 의회 개원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국외연수비를 자진 반납하게 됐다.의회는 7일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례회의를 열고 의원 및 직원 국외연수비 총 4천750만원을 모두 반납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재원 마련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8일에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소집해 모든 하남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안과 긴급 추가경정예산안 등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안건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합의했다.이번에 반납하는 예산은 오는 20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에서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해 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를 위한 사업에 편성될 예정이다.방미숙 의장은 "경제 침체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자는 데 모든 의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번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예전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의회는 7일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례회의를 열고 의원 및 직원 국외연수비를 모두 반납,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재원마련에 사용하기로 했다. /하남시의회 제공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하남 국회의원 후보들, 표심잡기 집중하면서 총선 분위기 후끈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하남 국회의원 후보들, 표심잡기 집중하면서 총선 분위기 후끈

4·13 총선을 9일을 남겨두고 하남시의 국회의원 후보들이 표심 잡기에 집중하면서 총선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최종윤(민) 후보는 6일 위례신사선 연장, 주민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위례 신도시 공약을 발표했다.최 후보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행정·문화·교육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위례신사선 하남 구간 연장의 신속한 추진 ▲위례 북측도로 적기 개통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초이IC 남북방향 진출입 확보 ▲북위례지역 문화 및 체육시설 확충 ▲대중교통 개선책(9202·31번 배차문제 및 전세버스 투입 등) ▲위례신도시 행정협의회 운영 활성화 ▲위례초중고 지원 문제 ▲성남골프장 부지에 주민편익시설 설치 ▲통합 행정센터 추진 등의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최 후보는 "지역위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수십 차례의 지역주민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와 수요를 파악했다"며 "버스 등 대중교통 신규노선 신설 및 배차간격 조정 등은 서울시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데 서울특별시 정무수석으로 근무한 경험을 살려, 노선 신설 및 증차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향후 위례신사선 하남 구간 연장과 위례북측도로 완전개통,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진출입 확보 등의 문제도 집권여당 후보의 이점을 활용해 국토부, LH, 광역지자체장과 협의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위례신도시 행정협의회 운영 활성화 및 초·중·고교 지원, 주민 문화·체육시설 확충, 통합 행정센터 등의 문제는 총선 후 지역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과 정책협약을 통해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창근(통) 후보도 전통시장 장날인 지난 4일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정병국 경기도 선거대책위원장 등과 함께 덕풍시장에서 첫 집중유세를 가졌다.박 위원장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 했던 문재인 정부의 실체는 기회는 아빠찬스, 과정은 문서조작, 결과는 부정입학이었다"며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위원장도 "하남은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하남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완성하기 위해서라도 이창근 후보와 같은 경제전문가가 앞장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번 4·15 총선은 나라를 구하고 경제를 살리는 총선"이라고 밝힌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는 경제학 교과서에도 없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자영업자와 저소득층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면서 "반드시 4·15 총선에서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이현재(무) 후보는 지난 5일 하남 위례신도시 내 지웰푸르지오 앞 삼거리, 롯데캐슬·플로리체 사거리에서 "지금까지 위례 현안을 챙겨온 후보, 공약을 제시한 후보가 누구인가"라며 "위례를 챙겨왔고, 앞으로도 챙겨나갈 적임자가 바로 이현재"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위례신도시는 살기 좋은 도시지만, 교통문제는 아직도 심각한 상황"이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국토교통부에 협조를 요청해 31번 버스가 잠실환승센터까지 다니게 됐지만, 근본적 해결책은 지하철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위례신사선이 송파까지만 연결되고 하남·성남은 연결되지 않는 기형적인 위례신사선은 반드시 시정돼야 할 것"이며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위해 국토부와 지속 협의, 송파 위례중앙역에서부터 롯데캐슬·플로리체 사거리까지의 연장 안을 제시했고 현재 용역 중에 있는 만큼 국토교통위원으로 국토부에 지속적인 점검, 하남연장 확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후보는 "현재 마천까지 연결된 5호선을 북위례를 거쳐 남위례 롯데캐슬, 플로리체 사거리 인근까지 연결하는 것도 공약으로 제시했다"면서 "2개 차선이 운행 중인 위례북측도로의 왕복 4차선 완전 개통 등 위례신도시의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 휴장 기간 23일까지 2주간 연장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 휴장 기간 23일까지 2주간 연장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경륜·경정의 휴장 기간을 오는 23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4일 정부에서 발표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조치로,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산세는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간헐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해외 유입자 등에 의한 확산 위험도가 여전하다는 판단에 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월23일 긴급 임시 휴장을 결정한 이후 세 차례에 걸쳐 휴장을 결정한 바 있으며 오는 9일까지 임시 휴장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장기간 휴장에 따른 비상 대응계획을 세워 연초 계획한 사업별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비용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재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또한 갑작스러운 휴장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피해를 받는 경륜·경정선수와 입점업체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선수 생활 안정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하고 휴장 기간 임대료 면제 등의 구제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장기간 경주가 중단돼 선수와 입점 업체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생활 안정자금 지원과 임대료 면제 등의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며 "추후 개장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후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에서 운영하는 영종도 경정훈련원은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19 임시 격리시설로 지정돼 보건당국의 방역 예방 활동에 지원되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경륜·경정의 휴장 기간은 오는 23일까지 2주 연장한다. 휴장 중인 광명 스피돔.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한강유역환경청, 이달 말까지 수도권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대상 배출량 조사

한강유역환경청, 이달 말까지 수도권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대상 배출량 조사

한강유역환경청(청장·최종원, 이하 한강청)은 오는 30일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천770개소를 대상으로 '2020년 화학물질 배출량조사'를 실시한다.6일 한강청에 따르면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는 사업장이 화학물질의 취급(제조·사용)과정에서 환경(대기·수계·토양)으로 배출하거나, 폐기물 또는 폐수에 섞여 나가는 화학물질의 양을 파악해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사업장의 자발적인 배출저감을 유도하는 제도이다.조사대상은 화학물질·화학제품 제조업 등 40개 업종으로 대기, 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415종의 화학물질(Ⅰ, Ⅱ그룹)을 연간 일정량 이상 취급하는 사업장이다. 한강청은 사업장의 배출량 조사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전화 상담반(031-794-2851)을 운영하며 배출량 산정과 보고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장은 '화학물질 배출량보고시스템(http://icis.me.go.kr/prtr/tri)'에서 조사대상 물질별 2019년 제조량, 사용량, 배출량을 입력·제출해야 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한강청과 화학물질안전원의 검증 후 2021년 7월에 공개될 예정이다.최종원 한강청장은 "배출량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기업은 제품·원료의 화학물질 배출량 저감을 유도하게 돼 생산성 향상과 함께 화학물질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이 화학물질 배출량을 스스로 파악하고 줄이려는 노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강유역환경청 제공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하남 미래통합당과 무소속 후보 단일화, 무산 가닥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하남 미래통합당과 무소속 후보 단일화, 무산 가닥

4·15 총선 앞두고 후보간 단일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의 보수후보 단일화는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현재 후보는 아직 단일화 여지를 남겨 뒀지만, 미래통합당 이창근 후보가 단일화 불가입장을 고수, 현실적으로 단일화가 불가능한 것으로 전망됐다.이현재 후보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국회의원으로 열병합발전소 집단민원을 중재했는데 이것을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검찰이 기소해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며 "하남시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시민 여러분께는 송구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그러나 이현재 후보는 "공인으로서 하남시민을 위한 지역민들의 민원을 위한 지역구 국회의원의 정당한 행위이자, 의무였다고 생각한다"면서 "법원의 법리오해, 사실오인에 의한 판결로 1심 선고 후 즉각 항소했고, 항소심에서 반드시 무죄를 입증받을 자신이 있기에 국회의원 출마를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지난 30일 단일화를 제안한 이유에 대해 "무능과 오만으로 대한민국을 파탄에 이르게 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통합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고, 대한민국 경제를 살려내라는 절망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이창근 후보에 대해서도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꾸미고 저의 명예를 훼손하며 유린하고 있다"며 "제1심 재판결과를 거론하며 이창근 본인의 금품제공 사건을 물타기 하려는 이러한 행위야말로 전형적인 구태정치가 아닌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또 "성균관대(학부) 출신, (한선교 의원) 보좌관 시절 골프접대, 박근혜 정부 십상시(十常侍) 등 이창근 후보에 대한 제보가 있었지만, 오히려 단일화를 제안하며 이 후보측의 비난에도 협력을 제안했었다"고 설명했다. "더는 좌고우면하지 않겠다"는 이현재 후보는 "민주당 후보와 올바른 정책, 하남발전에 대한 비전, 지난 8년의 과정으로 정정당당 승부하겠다"면서도 "후보 단일화 문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반면 이창근 후보는 앞서 성명서를 통해 "이현재 후보는 명백히 당헌·당규에 명시된 공천배제 기준에 해당돼 추천대상에서 배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관리위원회의 결과에 불복해 당을 버리고 오직 자신의 영달을 목적으로 탈당을 결행한 것"이라며 "더 이상 미래통합당 후보를 비난하는 나쁜 정치를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에도 지켜야 할 원칙, 정도가 있다"고 비난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한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종료하고 일상적 저감조치로 전환

한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종료하고 일상적 저감조치로 전환

한강유역환경청(최종원 청장)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19년 12월~2020년 3월)를 종료하고 일상적 저감조치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계절관리제는 고농도 시기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정책을 시행하여 미세먼지 발생 강도 및 빈도를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시행됐다.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에 따른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총 19회 중 18회가 12월∼3월에 집중됐다.한강청은 계절관리 기간 동안 '과학장비를 활용한 불법행위 집중단속',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지원', '간담회, 현장 캠페인을 통한 시민과 산업체의 참여 확대'를 추진했다.특히, 이 기간 연인원 182명과 이동측정차량 및 드론을 투입해 배출업소 173개소를 점검, 불법행위를 한 31개소를 적발해 고발 및 개선명령 등의 처분을 했으며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MOU, 하남시장, 구리시장 등 기초자치단체장과 함께 공공 2부제 참여 캠페인 등 재비산먼지 집중관리도로 점검 등을 추진했다.미세먼지 계절관리 기간동안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28㎍/㎥(전년 35), 인천 24㎍/㎥(전년 32), 경기 29㎍/㎥(전년39)로 전년 동기간 대비 20.0~25.6%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은 총 4일로 전년 동기간 12일보다 8일이나 줄었다.이는 초미세먼지가 개선된 것은 계절관리제의 정책효과, 기상영향, 코로나 19 등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최종원 한강청장은 "계절관리제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횟수와 농도를 개선할 수 있었다"며 "동참해 주신 관계기관, 기업과 수도권 시민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수원시 43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하남시 20대, 하남시 코로나19 3번 째 확진자 판정

수원시 43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하남시 20대, 하남시 코로나19 3번 째 확진자 판정

하남시의 3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확진자는 미국에서 체류하다 지난 23일 귀국한 수원시 43번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자각격리 중 확정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덕풍동 제일풍경채에서 격리 중이던 A(21)씨가 코로나 19 확정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함께 입국한 수원시 43번 확진자의 접촉자가 지난 1일 확정 판정을 받자 지난 1일부터 가족(1명)과 함께 자가격리 격리 중이었다.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하남시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A씨를 격리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확진자의 가족 (1명)도 '하남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조사를 의뢰했다. 또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을 방역소독도 완료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A씨의 진술에 따른 이동 동선 >- 3월 23일 17:00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후 자택 귀가(가족차량, 마스크 착용)- 3월 23일 ~ 3월 31일 자택에서만 생활- 4월 1일 자가격리조치 (함께 입국한 수원시43번 확진자의 접촉자- 4월 2일 16:30 '하남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보건소 차량, 마스크 착용)- 4월 3일 14:00 확진판정 후 격리병원으로 이송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로 붐비는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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