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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민선7기 2주년 맞아 온라인 기념식 후 민생현장으로 발돌려

엄태준 이천시장, 민선7기 2주년 맞아 온라인 기념식 후 민생현장으로 발돌려

엄태준 이천시장의 민선 7기 취임 2주년 온라인 기념식 및 민생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천시는 매년 시민들과 함께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던 기념식을 올해엔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엄 시장은 1일 시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취임 2주년을 맞은 소회를 밝혔고 지난 2년간의 시정성과와 향후 비전을 영상으로 시민들에게 전했다. 또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소통하기 위한 민생현장 행보도 이른 아침부터 이어졌다. 먼저 전통시장에서 소기업소상공인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물류센터 화재사고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천소방서와 이천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함은 물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했다.시청 도로 보수원 및 청소차량 운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을 찾아 세라믹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세라믹 신기술 지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마지막 방문지로 봄철 이상저온으로 냉해 피해를 입은 장호원의 배 농가를 찾아 현장을 함께 돌며 피해농가의 아픔을 공감, 보상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면서 뜻깊은 민생행보 일정을 마쳤다. 엄태준 시장은 "지난 2년간 시정 추진에 함께해 준 시민 여러분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어 모두가 힘들고 지쳐있지만 이천시민은 항상 어려운 시기에 위기를 극복해 왔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앞으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상황에 맞는 분야별 대응전략을 마련해 지역경제 살리기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1일 오전10시 취임2주년을 맞은 엄태준시장이 이천소방서를 방문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 제공

이천시의회 김학원·김하식 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패 수여

이천시의회 김학원·김하식 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패 수여

이천시의회 김학원·김하식 의원이 1일 제13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우수 의원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표창패를 받아 이천시의회 의장실에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매년 경기도 시군의회 31개 시·군의원을 대상으로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한 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김학원 의원은 부의장으로 재임하면서 의원들과 주요사업과 시책추진 상황을 적기에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활발한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입법활동을 통해 선진의회를 구현하는 데 노력했으며 김하식 의원은 시민불편사항에 대하여 다각도의 자료수집과 현장조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활용, 시정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각각 우수 의원으로 선정되어 표창패을 수상했다. 김학원 의원은 "전반기 의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수상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후반기에도 집행부에서 공약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견제하는 역할과 아울러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이천시의회가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하식 의원은 "시민 불편사항이 있는 곳이라면 먼저 찾아가서 대화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한 결과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여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우수의원 표창패 수여(왼쪽부터 김하식 의원, 홍헌표 의장, 김학원 의원). /이천시의회 제공

이천병원·이천10지역 로타리클럽 의료사각지대 이웃 진료비 지원

이천병원·이천10지역 로타리클럽 의료사각지대 이웃 진료비 지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이문형)과 국제로타리3600지구 이천10지역 로타리클럽(회장·은종서)의 행복 나눔진료비 지원사업이 3회를 맞으며 266명의 의료사각지대의 이웃에게 희망을 전했다.행복나눔진료비지원사업은 의료 소외층에게 비용 지원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행복한 이천을 만드는 사업으로 이천10지역 로타리클럽 2017~18년 임원진과 함께 시작해 현재 임원진까지 3회기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로타리클럽에서 2천500만원, 이천병원에서 2천5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총 5천만원의 사업비로 사각지대에 놓은 소외층의 진료를 지원, 올해 총 266명에게 응급질환자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건강검진과 A형 간염백신 등을 지원했다.이문형 병원장은 "민간단체와 공공병원이 함께 힘을 모은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으며 공공병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천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은종서 회장은 "신뢰할 수 있는 공공병원과 의미 있는 사업을 할 수 있어서 로타리언으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차기에도 사업이 지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의료원과 로타리 10지역임원들이 지난해 2차 지원사업에대해 논의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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