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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항공작전사령부, 프로골퍼 김효주 선수 `육군항공 홍보대사`로 위촉

육군항공작전사령부, 프로골퍼 김효주 선수 '육군항공 홍보대사'로 위촉

육군항공작전사령부는 14일 프로골퍼 김효주(23세, 롯데골프단/YG스포츠) 선수를 부대로 초청해 '육군항공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허건영(소장) 항공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효주 선수와 가족, 한연희 前 국가대표 감독, 팬클럽회원, 부대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조종복 및 머플러 수여, 아파치 헬기 소개 및 탑승,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을 하루 앞두고 김 선수는 육군항공 조종사의 상징인 '조종복과 머플러'를 착용한 뒤 일일 조종사로 변신해 아파치 조종사들과 함께 광복절과 정부수립 기념일을 축하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허건영 소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더 멀리, 더 정확하게'를 지향하는 정신은 육군항공과 골프가 매우 닮았다"며, "평소 강한 정신력과 투혼을 가진 김효주 선수의 모습은 본연의 임무수행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육군항공 장병들의 모습이 일치되기 때문에 '육군항공 홍보대사'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부대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해준 김효주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육군항공 홍보대사로 임명된 김 선수는 "항작사에 방문해 뜻깊은 행사를 가지면서 폭염 속에서도 임무수행에 매진하는 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육군항공 홍보대사'로서 필드에서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항작사제공

강동대학교,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강동대학교,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는 14일 14시 공산관 소회의실에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2018학년도 제1차 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인 강동대학교 류정윤 총장과 특성화사업단 박홍준 단장 등 보직교수 9명과 사업추진위원회의 외부위원으로 위촉된 충북테크노파크 홍양희 기업지원단장과 장호원성모병원 김기성 병원장, ㈜두손소프트 손영대 대표이사를 비롯한 특성화 사업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2018년도 강동대학교 특성화 사업 추진계획 및 사업 예산 전반에 대하여 심의했다. 특히 올해가 특성화 사업의 마지막 해인 만큼 2016년부터 수행해 온 특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위한 사업 추진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류정윤 총장은 "강동대학교는 특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의 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관계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리며 강동대학교가 명실상부한 인재양성의 산실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동대학교의 특성화 사업은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 수요와 연계한 사업으로 보건·안전, 복지· 문화 분야를 특성화분야로 선정해 2016년부터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강동교육혁신, ▲NCS 기반 직무능력향상, ▲학생역량강화, ▲산학협력 체질개선, ▲취·창업 네트워크 활성화 등 5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특성화 사업을 실현해 가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학교 제공

이천시, '그린시티 실현 3020 에너지 자립도시 이천'비전 제시

이천시는 지난 13일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이천시 에너지자립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준공됐다고 14일 밝혔다.시는 2015년 파리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자국 총회에서 온실가스감축 협정 체결에 따른 의무이행과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에너지자립에 대한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올해 2월 에너지자립실행계획 용역을 발주했다.이번 용역결과 에너지 절약 교육체계개발, 마을별 연료전지 발전사업,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저소득층 에너지자립지원사업 등 17가지 실행계획이 선정됐다.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관련 기관의 의견을 검토한 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20%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설정했다.도시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마을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도시가스회사와 협약을 체결해 2020년까지 연간 157,600MWh 전기를 생산할 계획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원하는 주민숙원을 해결함과 동시에 전력자립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천시 관계자는 "에너지자립실행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예산을 확보해 현재 0.7%에 불과한 신재생에너지 자립률을 2030년까지 20%로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이천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가족캠프 실시

이천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가족캠프 실시

이천시는 '우리가족 사랑충전'을 주제로 17가족, 58명과 함께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안산시 소재 탄도어촌체험마을과 시흥시 소재 대교HRD센터에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드림스타트 가족캠프를 열었다.이번 캠프는 가족 간 협동심을 키우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캠프참가자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갯벌체험 △통통 게임 △퀴즈 ! 퀴즈 ! △도전 123 △ 가족컬링 △가족 테라피 △가족 愛 발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협동심과 정서적 교감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이천시 드림스타트 담당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부모와 아동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동시에 가족소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에서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영역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도모함으로써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드림스타트 아동캠프 '우리가족 사랑충전' /이천시 제공

[인터뷰]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의회… 주민의 봉사자로 거듭날 것``

[인터뷰]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의회… 주민의 봉사자로 거듭날 것"

상수원보호 명목아래 '개발 발목'시민운동·건의 등 규제철폐 앞장산단·기업 유치 동반성장 이룰것"이천시의 주인은 23만 이천시민입니다. 저는 시민을 바꿀 수 없지만, 시민은 저를 바꿀 수 있다는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겠습니다."제7대 이천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더불어민주당 홍헌표(63) 의장은 "지난 4년여간 의장 직무대리를 하며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며 시민들과의 신뢰에 바탕을 둔 의회활동에 노력했다"며 "의장이라는 막중한 역할에 어깨가 무겁지만 시민들과 함께라서 큰 무게라기보다는 균형의 무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홍 의장은 "의회의 문은 항상 열려 있지만, 시민들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다가가고 찾아가겠다"며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의회, 찾아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의회를 강조한 홍 의장은 "이천시는 그동안 중앙의 상수원 보호라는 구실 아래 각종 수도권 규제로 발이 묶여 무한한 발전 가능성과 성장잠재력을 지니고도 개발이 고착화돼 있다"며 "물류 창고 등의 난립보다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산업단지와 기업 유치를 통해 세수 확대, 고용 창출, 지역 상권의 동반성장 등의 효과를 제고시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를 위해 이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각종 규제의 철폐가 선행돼야 한다"며 "현재 정부에서도 수도권 규제 개혁에 상당한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만큼 지금이 최적기라는 생각으로 관련 부처 방문 및 건의, 시민운동 연계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을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덧붙여 "주민들의 선택을 받은 우리 의원들은 당리당략을 떠나 사심을 버리고 진정한 대변자이자 봉사자로서 자세를 확립해야 한다"며 "이천시 발전과 시민들이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과 의무를 다해 올바른 의회상을 정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비판을 위한 비판, 견제를 위한 견제보다는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협력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끝으로 "그간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초선 의원들의 열정을 조화시켜 시민을 위한 진정한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그 길을 실천해 나간다면 오히려 더 나은 의회, 달라진 의회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전 의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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