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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넉넉한 시골인심 '웰빙 수삼' 특가

경기동부인삼농협(조합장·윤여홍)이 주관하고 이천시가 후원하는 '제4회 이천인삼축제'가 오는 11월 2~4일 사흘간 이천설봉공원에서 열린다.'행복 나눔 이천인삼, 건강 나눔 이천인삼'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인삼축제는 축제 첫날인 2일 밸리댄스 공연, 대북공연 등 공식행사와 함께 퓨전국악공연, 초대가수 김연자 공연, 인삼 OX 퀴즈, 인삼경매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3일에도 힙합댄스 공연, 인삼 OX퀴즈. 인삼경매이벤트와 함께 2018년 제4회 이천시연맹회장배 댄스스포츠&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초대가수 트로트 걸그룹 삼순이 공연이 펼쳐진다.마지막날인 4일에는 7080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공연, 밸리댄스, 인삼경매이벤트, 이천인삼가요 한마당이 펼쳐지고 방송인 전원주씨가 행사장을 찾아 특유의 입담으로 방문객들과 신바람 나는 시간을 갖는다.상설행사는 6년근 수삼 등 이천인삼 및 이천 특산물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판매부스가 운영되고 인삼체험관, 건강체험관 등도 마련된다.이천인삼 세일즈 서포터스, 이천인삼 FUNFUN 놀이터, 인삼달인, 인삼 중량 맞추기, 인삼활력왕,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행사도 준비된다.전시행사로 인삼 및 이천도자기, 웰빙 인삼요리, 인삼가공식품 전시가 준비되고 먹거리장터에서는 소박하지만 넉넉한 시골인심을 담은 인삼먹거리가 마련된다. 축제관계자는 "'행복 나눔 이천인삼, 건강 나눔 이천인삼'이란 주제로 열리는 제4회 이천 인삼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이천쌀문화축제장을 가면 갓 지은 `햅쌀밥`먹으며 `오감만족`

이천쌀문화축제장을 가면 갓 지은 '햅쌀밥'먹으며 '오감만족'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20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쌀 맛 나는 세상~ 구수한 인심~ ♬'이란 주제로 17~21일 이천의 명산 설봉공원 일원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의 오감만족을 위해 운영된다.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 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쌀문화와 전통농경문화를 계승 발전하고자 마련된 축제 한마당으로 아이들에게는 전통농경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의 향수를 자아내며 함께 어울리게 만들었다. 단풍이 곱게 물든 이천 설봉공원의 빼어난 풍경과 국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의 진가를 느끼게 해 줄 이천쌀문화축제에는 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 가마솥체험, 무지개가래떡, 이천쌀밥명인전, 세계 쌀 요리 경연, 용줄다리기, 거북놀이 공연·체험, 임금님 진상마차 행렬, 쌀소원등, 20주년 사진전 및 주요 관광지와의 연계행사가 5일간 풍성하게 열린다.특히 '이천 쌀 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은 이천쌀을 초대형 가마솥에서 2천인분의 쌀밥을 짓고 방문객들이 2천원을 내고 가마솥에서 갓 지어낸 기름지고 흰 쌀밥에 이천에서만 재배가 가능하다는 게걸무 열무김치에 비빔밥을 해먹는 것으로,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또 행사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10개 이상의 스탬프를 받으면 종합안내소에서 '임금님표 이천햅쌀'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도 진행돼 맛있게 먹고 햅쌀을 집에 가져가 가족과도 함께 맛볼 수 있다.이외에도 개막행사, 추수감사제, 마당놀이 등 문화예술공연이 열리는 '문화마당', 거북놀이, 난타공연, 전통혼례, 대동놀이, 풍물놀이 등 전통문화체험이 운영되는 '풍년마당'이 마련된다. 또 외줄타기 체험, 풍년대박놀이, 짚공예 체험 등 참여형 놀이 공간인 '놀이마당', 짚공예, 당나귀 체험, 가마니 짜기 등 농촌문화 맛보기 장소인 '농경마당', 벼탈곡 체험, 모내기체험, 농촌나드리체험 등 어린이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화마당' 등이 마련돼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제20회 이천쌀문화축제'가 17~21일 이천 설봉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2천인분의 밥을 대형 가마솥에서 만들어내는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이천시 제공

SK하이닉스, 초·중생 대상 `SKHU 행복교실 2.0`시행

SK하이닉스, 초·중생 대상 'SKHU 행복교실 2.0'시행

SK하이닉스가 사업장이 위치한 이천 지역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SKHU(SK하이닉스 대학)행복교실 2.0'을 시행한다.'SKHU 행복교실'은 올해 5월부터 SK하이닉스 직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시청각 자료를 통한 반도체 기술 교육과 샘플 학습, 방진복 체험, 반도체 분야 진로 멘토링 등을 진행해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운영중인 '주니어 공학교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기초 수업을 진행한다면, 'SKHU 행복교실'은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SK하이닉스는 기존 'SKHU 행복교실'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SKHU 행복교실 2.0'이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프로그램이 SK하이닉스 직원 자녀 학교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소규모로 시행됐다면, 이번 'SKHU 행복교실 2.0'부터는 이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이천 지역 초·중등학교들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 하반기 동안 이천 지역 총 23개 학교 1,500여 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행 대상이 확대되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강사진도 변경된다. 기존에는 SK하이닉스 직원 개개인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했으나, 'SKHU 행복교실 2.0'부터는 10~20여년 경력의 SK하이닉스 엔지니어로 구성된 SKHU 전문강사진이 출강한다. 이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고효순 장학관은 "지역의 과학 꿈나무들을 위해 행복교실과 같은 좋은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SK하이닉스와 같은 기업에서 과학 분야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Employee Growth(역량개발) 담당 김대영 상무는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인프라 공유를 통해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또한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4월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교육을 제공하는 '반도체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SKHU 행복교실'과 같이 지역 사회와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SK하이닉스 제공

제18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 및 전시회 개최

제18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 및 전시회 개최

이천시는 16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제18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회를 개최했다. 시는 과수 기술발전과 정보 공유를 통한 재배 기술 표준화를 위해 매년 과수 품평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품평회를 통해 과수농업인들의 영농의식을 고취하고 최고품질 과실생산 기술이 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품평회 심사는 과수분야 전문가와 청과 경매사 등 각 분야에서 15명의 전문심사위원이 참여하여 사과 16점, 배 15점의 엄격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올해는 동해, 냉해, 고온, 폭염, 10월 태풍 등의 극심한 기상이변으로 인해 결실불량, 낙과 등으로 과실 생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해였다. 하지만 이천시 농업인들의 노력과 의지로 제18회 사과·배 품평회가 성황리에 이루어졌다.심사는 계측심사(당도, 과중, 경도)와 외관심사(정형과, 색택, 균일도)를 통해 사과분야 대상에 홍성일 씨(대월면), 금상 박형진 씨(장호원읍), 은상 김학래 씨(설성면)가, 배(梨)분야 대상에 한관희 씨(장호원읍), 금상 이관용 씨(부발읍), 은상 정연심 씨(백사면)씨가 각각 수상했다.사과ㆍ배 품평회 출품작은 제20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리는 설봉공원 내 햅쌀마당에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전시하며 출품작 이외에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협조를 통하여 사과ㆍ배 국내육성품종 및 기타품종 전시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천시농업기술센터 문호길 소장은 "이천시는 품평전시회를 통해 이천시 사과·배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소비촉진을 도모하고 국내육성 품종 등 다양한 품종의 보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 보급 및 지원으로 고품질 과실 생산이 안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제공

이천 마장초, `댄스와 함께하는 교내 캠페인` 실시

이천 마장초, '댄스와 함께하는 교내 캠페인' 실시

이천 마장초등학교(교장·한광수)는 이천교육지원청 주관 '2018 학생자치 예술 꿈마당' 운영 학교로 선정되어 지난15일 , 17일 , 18일 3일에 걸쳐 학생 자치회와 교내 댄스동아리가 함께하는 환경,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있다.마장초에서 실시한 '댄스와 함께하는 교내 캠페인'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준비한 일상적 공연을 통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로 인해 환경, 안전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그 의의를 두 었다. 이번 활동은 아침 등굣길에 댄스 동아리 학생들의 공연과 4~6 학년 학생자치회 학생들로 구성된 환경 및 안전 캠페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 학생들이 직접 고민하여 만든 캠페인 문구와 피켓 활동은 학교구성원으로서의 주인의식을 제고하고,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 스스로 만들고 나누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시간됐다.이번 캠페인을 관람한 4학년 최은서 학생은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해 문화 예술 공연을 하고, 캠페인 내용이 효과적으로 전달돼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활동으로 학생들 스스로 학교를 위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시, 설봉서원 상현사에서 서희 선생 등 배향 4현 추향제 봉행

이천시가 17일 설봉서원 상현사에서 서희 선생을 비롯한 배향 4현(四賢)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는 추향제를 봉행했다.설봉서원 춘·추향제는 매년 음력 3월 3일과 음력 9월 9일 서원에 봉안된 복천 서희 선생, 율정 이관의 선생, 소요재 최숙정 선생, 모재 김안국 선생에 대한 제향을 봉행함으로써 선현들의 높으신 학덕을 기리고자 하는 전통문화 행사다. 이번 추향제에서는 엄태준 시장이 초헌관, 김지환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아헌관, 홍헌표 시의회 의장이 종헌관으로 제례를 봉행했으며, 4대 문중, 설봉대학 교수 및 유생을 비롯한 많은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규정 가야금반 지도교수가 이끄는 가악풍류회 회원들의 제례악 연주 아래에서 엄숙하고 경건하게 치러졌다.시작을 알리는 창홀과 향을 피우고 행사를 준비하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차례로 4현에 술을 따르는 헌작, 제 집사들이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에 이어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설봉서원은 1564(명종19년)년에 유학의 진흥과 장학을 목적으로 안흥지 주변 향현사에 경기도 최초로 창건됐으며, 복천 서희 선생 봉향을 시작으로, 율정 이관의 선생, 소요재 최숙정 선생, 모재 김안국 선생을 추배했다. 1592년 (선조25년) 설봉산 아래로 이전하면서 설봉서원으로 명명했다. 서원 철폐령에 따른 폐쇄, 유실 등으로 현재 서원터에는 현충탑이 세워졌으며, 서원 복원을 추진해 2007년 설봉서원을 재건(136년만에 복실)했다.2007년 시 지정 향토유적 제18호로 지정했으며, 현재 한학, 유학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통문화 계승 및 평생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추향제를 주최한 안인식 설봉서원 원장은 "학문을 강론하면서 젊은 선비들을 가르치던 사학 교육기관인 서원이 추대하는 네 분의 선생 같은 훌륭하신 인물들이 우리 지역에서 계속 배출되기를 바란다"며 "전통문화가 후세에 계승될 수 있도록 이천시민들이 서원을 많이 방문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단순히 선현에 대한 제사를 넘어서 전통문화 계승과 사회 교화에 힘쓰고 있는 설봉서원이 이천시의 독자적인 지역문화를 확립하는 토대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전통문화교육, 평생교육의 요람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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