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호 기자의 기사 보기

스마트시티 선도모델 개발에 '지원군'

시흥시, 치매노인토털케어 등 목표서울대 등 20여곳과 컨소시엄 구성전담부서 신설…로드맵·예산 협의시흥시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실증 도시 선정 이후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KT와 한국전력, 서울대 등 20개 이상의 기관들이 참여해 환경과 에너지, 생활복지, 데이터허브, 지자체 제안 등 시에 적용할 5대 분야의 세계 선도형 스마트시티 모델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사람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고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구성체다.특히 원도심과 노후지역의 기능 회복을 위한 환경 변화를 통해 시민중심의 도시문제 해결이라는 세부 목표를 설정한 상태다.앞서 시는 지난 7월 정부의 혁신성장 8대 핵심 선도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실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이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모두 사업비 430억원(국비 263억원, 시비 72억원, 민자 95억원)를 투입해 성사 가능성 여부를 타진받게 된다.시는 시민 참여기반의 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분야의 연구수행을 통해 미세먼지 5㎛·초미세먼지 2㎛ 이상 저감, 가구 전기요금 20%, 시설물 전기요금 10% 이상 절감시키고 독거노인 및 치매노인 토털 케어와 장애인 생활권 보장, 관련 산업육성 및 비즈니스 창출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시는 컨소시엄 이외에도 업무 전담 부서를 신설한 상태에서 신·구 도심에 대한 기술 적용, 단계별 로드맵, 소요예산 등을 수립해 관련 부서들과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시흥시, 전국 최초 `마을교육 자치회` 운영 시범

시흥시, 전국 최초 '마을교육 자치회' 운영 시범

시흥시가 학교와 마을간 지역교육을 함께 대한 고민하는 내용의 '마을교육 자치회'를 전국 최초로 설정해 시범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는 최근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마을교육의 동력을 주는 모델을 개발해 지원하는 이 같은 내용을 국제학술대회 무대에서 공개했다.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사회정의 교육 등의 주제로 열린 ICER((International Conference on Education Research) 국제학술대회에서 교사학습 공동체를 통해 학교를 혁신한 장곡중의 사례를 들고 이 같은 계획에 대해 밝혔다.시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지자체와 교육협력으로 마을 공동체와 함께하는 장곡중의 학교 혁신의 우수사례를 발제해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 2011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선도적으로 공교육 혁신 지원사업에 공을 들이는 등의 지원을 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국내 혁신교육의 메카로, 올바른 한국형 지방교육자치 정책의 모델 인정으로 평가하고 시범 운영에 공을 들이기로 했다. 한편 ICER 국제 학술대회는 교육학 분야의 국내 최대 학술대회로 매년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지난 17~1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ICER((International Conference on Education Research) 국제학술대회가 열린 가운데 시흥시가 '마을교육 자치회'에 대해 공개했다. /시흥시 제공

(사)경기산학융합본부 운영 경기산학융합지구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

(사)경기산학융합본부 운영 경기산학융합지구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

(사)경기산학융합본부가 운영하는 경기산학융합지구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신기술창업집적지역'으로 지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신기술창업집적지역은 대학·연구기관 부지 내 창업공간을 조성해 공공기술의 사업화, 창업 촉진 및 창업공간 제공 등을 통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선정된다. 이는 현재 시흥 관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부지에 조성된 본부와 대학이 지난해 10월부터 협업을 진행하는 등 1년간의 노력 끝에 얻은 결실이다. 주요 입주 대상자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창업자,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 및 벤처기업이며, 지정받은 곳은 융합지구 내 산학융합관의 기업 입주공간(총 9 천228㎡)이다. 지정공간에는 도시형 공장 설치 허용,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융합본부는 신기술 창업 집적지 지정을 기반으로 △지역 내 혁신자원 결집 △신산업 프로젝트 매니저 및 고급 연구개발 인력 양성 △석·박사 학위 기반 신산업 융합 R&D 과제 등을 추진 중이다.융합본부는 융합 아이디어 기반의 산학융합지구를 미래 신산업 사업화 거점 육성 계획과 함께 산학연 연계의 새 비즈니스 모델로 창출해 낼 계획이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사)경기산학융합본부 제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