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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올해 신규공무원 255명 충원

업무 늘고 일자리 확대정책 편승역대급 규모 … 136명 증원 포함정부의 일자리 확대정책 등에 편승한 시흥시의 올해 신규 인력증원이 역대급 규모가 될 전망이다.시는 내·외부 행정수요 변화와 육아, 질병·휴직 증가 등 내부 인력운영 여건을 감안, 2019년도 신규 공무원 충원 인원 규모가 255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이는 비교적 충원 규모가 컸던 지난해 161명 보다도 크게 늘어난 규모로, 근래 들어 전체 충원 규모 면에서 가장 많은 숫자로 기록될 전망이다. 시의 신규 인력 충원은 순수 신규 수요 이외에 각종 휴직, 정년(명예)퇴직, 장애인 및 저소득층 등 의무채용 인원 등을 종합한 계획이다.올해 세부 충원 계획은 기준(구 총액) 인건비 신규 증원이 136명으로 가장 많고, 휴직(이하 추계) 35명, 명퇴 및 공로연수 29명, 정년퇴직 23명 등의 순으로 결원 보충을 하기 위한 것이다.올 들어 이 같은 대규모 인력 채용이 가능한 것은 행정안전부의 2019년 기준인건비 산정을 감안한 조직 관리분야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여기에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기능·인력 재배치 등에서 조직관리 효율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관리의 효율성을 인정받은 것도 한몫 했다.시는 계획 인원이 확보될 경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청 등의 지역 현안 수요와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개발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 조직부서 관계자는 "신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력 보강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능률적 조직 관리로 향후 50만 대도시 진입에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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