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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강관리동부센터, 직장인 위한 `활력충전` 개강

양평군 건강관리동부센터, 직장인 위한 '활력충전' 개강

양평군보건소(소장·원은숙) 건강관리센터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동부권 주민·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 운동프로그램 '활력충전'을 지난 17일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5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두 차례 용문보건지소 내 건강관리(동부)센터에서 진행된다.'활력충전' 프로그램은 건강관리(중앙)센터와 건강관리(동부)센터에서 매년 1회 상·하반기로 진행되고 있다. 군민 65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차원에서 프로그램 참여전 기초의학 부문 3가지(혈압·혈당·콜레스테롤) 건강측정, 체성분 검사와 5가지(상·하지근력,평형성,유연성,근지구력) 부문의 체력측정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집중근력강화 운동지도·처방,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이론교육 및 차별화된 개인별 건강 상담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을 보이는 등 큰 호응을 얻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야간 운동프로그램 운영은 다양한 계층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 건강관리에 대한 필요성 인지, 중등도 이상의 신체활동으로 체력수준 증가 등 동부지역의 건강증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다양한 계층의 양평군민을 위해 보다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의 질을 높여 살아갈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건강관리중앙센터(031-770-2273), 건강관리동부센터(031-770-349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보건소는 직장인들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활력충전'을 운영하고 있다./양평군 제공

양평군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 임신부까지 확대

양평군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 임신부까지 확대

양평군은 올해부터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을 임신부(주수와 상관없이 접종)로 확대 실시하고 기존 6개월~ 만 12세 아동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관내 위탁의료기관 41개소에서 실시키로 했다.군은 이에 따라 관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는 만 12세 이하 아동 1만661명을 포함해 3만8천755명으로 예방접종 시 혼잡을 피하기 위해 대상 연령별로 접종시기를 구분한다.만 9세 이하 아동 중 인플루엔자 접종을 처음하는 경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실시함에 따라 접종기간을 감안해 9월 17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9세 이상과 만 65세 이상 노인은 10월 15일부터 보건소에서 위탁 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접종가능하며 주소지가 서울 등 기타 도시지역인 74세~65세 노인은 다음 달 22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군내에서는 의료취약지로 전체 연령 구분없이 다음 달 15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하는 관내 병의원 정보는 군 홈페이지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인플루엔자 유행이 12월에 시작되고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는 것을 고려해 11월에 접종 완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보건소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 위주로 접종을 실시하므로 65세 이상 노인과 만 12세 아동, 임신부는 민간위탁의료기관(어린이접종 10곳, 임신부 접종 4곳, 노인접종 39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맞아 지역주민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양평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유입 막기 위해 총력 태세 돌입

양평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유입 막기 위해 총력 태세 돌입

양평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 차단·유입방지를 위한 총력 태세에 돌입했다.군은 지난 17일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모돈 5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확정'으로 판정, 위기경보 최고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관내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17일 오전 6시 30분부터 19일 오전 6시 30분까지 48시간 전국 돼지농장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발동됨에 따라 관내 양돈농가도 일시이동 중지에 들어갔다또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철저한 차단을 위해 관내 양돈농가에 소독약 750㎏을 긴급 배부했으며 거점소독 시설 2곳을 24시간 운영 체제로 확대 운영과 특별방역 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에 돌입했다.이와 함께 군 2개 방제단 2개반, 양평축협 3개 방제단 등 공동 방제단을 가동하고 33개 양돈축산농가 1대 1 담당관제를 운영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야생 멧돼지의 철저한 차단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국가 여행과 모임(행사), 농장간 방문 자제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정동진 군 축산과장은 "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해 양동면 양돈단지 등 돈사 주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군·양평축협 등과 유기적 방역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군내에는 양동면 양돈단지 등 33개 농가에서 돼지 5만2천여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차단과 예방을 위해 양돈축사 주변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 /양평군 제공

양평 `세미원`… `경기도 1호 지방정원` 현판식

양평 '세미원'… '경기도 1호 지방정원' 현판식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이 '경기도 1호 지방정원'으로 한국의 미를 담은 전통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양평군은 17일 오후 양서면 양수리 소재 세미원 정원 내 신양수대교 교각밑 광장에서 '지방정원 제1호 등록' 현판식과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최형근 세미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정우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정병국 국회의원과 염태영 수원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최문환 안성부시장 등 인근 지자체장들이 참석해 지방정원 1호 등록을 축하했다.특히 세계적인 수련 연구·배양 권위자인 태국 왕립 국립 자만갈라대학교 노브차이 박사가 기념식에 참여하고 희귀 수련 1종을 축하 선물로 전달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당초 기념식에 참석키로 했으나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현지 방문 관계로 불참했다.기념식은 세미원 연꽃 박물관앞에서 '경기도 1호 지방정원' 현판 제막식 뒤에 난타 K 타악연합회의 공연과 함께 시작됐다. 기념식 분위기는 경기도로부터 지방정원 등록증을 수여받으면서 고조됐다.정동균 군수는 기념사에서 "5년내 두물머리 관광지와 연계해 국가정원으로 승격시키고 세계 10대 정원 관광지로 가꾸어 가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해 큰 박수를 받았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양평 대회유치 줄이어 빛나는 `스포츠마케팅`

양평 대회유치 줄이어 빛나는 '스포츠마케팅'

상반기 1만8천명 방문 경제 활성화유도선수권 등 열려 체육메카 평가양평군이 전국 단위의 대회 개최로 스포츠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양평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월 전국단위 대회 9개 종목(유도, 탁구, 롤러스포츠, 족구, 배드민턴, 육상, 태권도, 테니스, 자전거)과 제20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체육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1만8천540여명이 양평을 다녀가는 실적을 올렸다.또 지난 1월 3주간 진행된 2019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유소년 국가대표 합숙훈련 유치와 6월 경기도육상대표선발전에 이어 8월에는 줌바페스티벌 개최로 댄스동호인 600여명이 양평을 찾기도 했다.특히 지난 8일에는 '2019 경찰청장기 전국실업 유도선수권대회' 등이 열리는 등 양평이 국내 최고의 스포츠 메카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하반기에도 파크골프, 족구, 유도대회 등 5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이성희 군 문화체육과장은 "올해 군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상인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번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 확정으로 전국에 양평(브랜드)을 알려 더 많은 종목을 유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 용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국가유도대표 상비군 선수단의 전지훈련 모습. /양평군 제공

경기도 1호 지방정원으로 탄생한 `세미원`

경기도 1호 지방정원으로 탄생한 '세미원'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이 '경기도 1호 지방정원'으로 한국의 미를 담은 전통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양평군은 17일 오후 양서면 양수리 소재 세미원 정원 내 신양수대교 교각밑 광장에서 '지방정원 제1호 등록' 현판식과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최형근 세미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정우 군의회 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송요찬 군의회 부의장, 박현일·황선호·이혜원·전진선·윤순옥 군의원, 이영주·이종인·전승희 양평 도의원, 강상길 양평경찰서장, 전윤경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조경현 양평소방서장 등 양평 출신은 물론, 염태영 수원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최문환 안성부시장 등 인근 지자체장들이 참석해 지방정원 1호 등록을 축하했다.특히 세계적인 수련 연구·배양 권위자인 태국 왕립 국립 자만갈라대학교 노브차이 박사가 기념식에 참여하고 희귀 수련 1종을 축하 선물로 전달했다.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당초 기념식에 참석키로 했으나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현지 방문 관계로 불참했다.기념식은 세미원 연꽃 박물관앞에서 '경기도 1호 지방정원' 현판 제막식 뒤에 난타 K 타악연합회의 공연과 함께 시작됐다. 기념식 분위기는 경기도로부터 지방정원 등록증을 수여받으면서 축하 분위기가 고조됐다. 군은 이날 지방정원 기념식에 맞춰 관람객들을 무료 입장시키는 등 범 군민적 축하행사로 꾸몄다.한편 군은 세미원이 '1호 지방정원 등록'을 계기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힐링 공간·자연 배움터로 자리매김해 연간 경제효과 6천여억원, 고용창출 1만여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균 군수는 기념사에서 "팔당 수몰지역으로 쓰레기 악취와 수질오염이라는 오명을 쓰던 곳이 경기도의 재정적 지원과 지역주민의 피땀 흘린 노력으로 15년만에 수도권을 대표하는 전통정원으로 탈바꿈 됐다"며 "한국의 전통미를 지닌 수도권 대표정원으로 개발을 시작한 전직 군수들의 결단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정 군수는 "한국 정원산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세미원이 '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돼, 수도권을 숨쉬게 하는 공간으로 인식되는 계기가 마련돼 연간 6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5년내 두물머리 관광지와 연계해 국가정원으로 승격시키고 세계 10대 정원 관광지로 가꾸어 가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해 큰 박수를 받았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 이정우 군의회 의장, 정병국 국회위원 등 내빈들이 세미원 '1호 지방정원' 현판 제막을 하고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가 세미원 '1호 지방정원 등록' 기념식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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