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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수의계약 상한제 2월부터 본청·직속기관·사업소·읍면 확대

양평군, 수의계약 상한제 2월부터 본청·직속기관·사업소·읍면 확대

양평군은 지난해 본청만 시행했던 수의계약 상한제를 오는 2월부터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읍면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22일 군에 따르면 수의계약 상한제는 계약금액이 1천만원 이상인 계약 건에 대해 업체 공종별(주공종 면허별)로 총 금액이 3억원(계약횟수 제한 없음)이 넘지 않도록 제한하는 것으로, 총괄적인 수의계약 체결 현황은 본청 계약부서에서 관리를 해 수의계약 상한제 조기 정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또 사업내용이 유사하고 통합 발주하는 것이 가능한 공사·용역·물품 등은 통합 발주를 원칙으로 분리·분할 발주를 사전 차단해 수의계약 건수를 최소화하는 등 공정한 계약을 유도할 방침이다.지난해 수의계약 상한제(계약횟수 7회나 총 금액 1억5천만원 이하)를 실시한 결과, 같은 업체의 반복적인 수의계약 횟수가 줄고 수의계약 참여업체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복 회계과장은 "이번 확대되는 수의계약 상한제 실시로 '일감 몰아주기'식의 수의계약을 사전 차단할 예정"이라며 "관내 업체에게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해 수의계약으로 인한 각종 특혜의혹을 해소하는 등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지자체장, 2020년을 계획하다]체류형 관광도시 꿈꾸는 `정동균 양평군수`

[지자체장, 2020년을 계획하다]체류형 관광도시 꿈꾸는 '정동균 양평군수'

정부·국회·경기도 네트워킹 강화세미원·두물머리 국가정원 큰그림"중앙정부·국회·경기도와 네트워킹을 더욱 강화해 지역개발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정동균 양평군수는 신년인터뷰에서 대외적으로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양평의 발전 당위성에 대한 공감이 이뤄졌다며 소통과 협치에 더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양평~송파 고속도로 건설, 양평~여주 국도7호선 확장, 양근대교 확장, 양동산업단지 공영개발 등 대외 소통을 통해 얻은 성과를 언급하며 "이러한 지역개발 현안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접근성이 나아지고, 일자리가 생기면 군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정 군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성장 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있다. 지난해 지방정원 1호로 지정된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로드맵을 구축하고 구둔아트스테이션 개발, Y-클라이밍 파크와 두물머리 생태학습장 조성 등 양평이 지닌 환경·관광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 성장하는 디딤돌을 쌓아간다는 복안이다. 이와함께 복지·문화시설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다목적 체육관과 한강수계기금을 활용한 군민회관 건립, 경기도가 100억원 지원을 약속한 노인복지관과 청소년들의 여가 휴식장소로 활용할 청소년문화센터 건립 등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정 군수는 노인복지에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다. 그는 "노인층 인구가 25%에 달해 이미 치매관리·치료 등에서 전국 최우수 행정지원 서비스를 자랑하지만, 더욱 촘촘히 배려해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며 "무료급식 등 작은 일부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섬기겠다"고 힘줘 말했다. 정 군수는 교육관련 예산의 확대를 약속하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혁신 플랫폼을 만들 계획으로 운영방식에 대해서는 교육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합리적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끝으로 "모든 공직자들이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공직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해 인사 불만 등 내적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정동균 양평군수, 올해 군정 운영 청사진 6대 분야 제시

정동균 양평군수, 올해 군정 운영 청사진 6대 분야 제시

"혁신적 도시 네트워킹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 도약의 길을 잇겠습니다."정동균 양평군수는 21일 군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부군수를 포함한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전원 배석한 가운에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군정 성과 설명과 함게 새해 군정운영 청사진을 6대 분야로 나눠 제시했다.정 군수는 먼저 "'소통과 참여의 공정도시'를 위해 민관이 균등하게 참여하는 제안제도 운영, 군수와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등 주민 참여 플랫폼을 확산하고 양평공사의 청산·공단 전환 등 당면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풍요롭고 활력있는 스마트도시'를 위해 도로조명 원격제어 시스템,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스마트 도시 기술의 접목과 행복콜, 행복택시 등 교통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청년창업가 양성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다양한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양평쌀 가공사업 육성 고도화, 농촌자원 융복합사업 활성화, 농업종합분석센터 설립 등 농업의 4차 산업혁명과 6차 산업 활성화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꾀할 방침이다.'살기좋고 쾌적한 건강도시'를 위해 수목 조림사업과 주민참여형 정원 조성으로 쾌적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CCTV 확대 설치와 사전 예방적 재해·재난 대응체계를 완벽히 구축하기로 했다.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를 위해서 양평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청년활동가 양성을 위한 청년사이다, 우리동네 학습공간 활성화 등 평생교육 역점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복지도시'를 위해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과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을 위한 군립어린이집 확충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설과 노인 보호체계 구축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 사회활동 조성과 복지시설 운영 등 보건복지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기회를 창출하는 문화예술, 관광도시'를 위해 양강예술문화플랫폼과 에코힐링센터 등 문화·예술·체육 복합시설의 공유 플랫폼 구축, 구둔 아트스테이션 건립, Y-클라이밍 파크 건립 등 특색있는 관광 컨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며, 양평군의 자랑인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경기도 지방정원을 넘어 국가정원 지정을 향한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정 군수는 "경기도 지방정원 1호인 세미원을 오는 2022년에 국가정원 지정을 신청하는 등 세계적인 정원으로 육성하겠다"며 "두물머리 용역결과를 토대로 세미원과 두물머리가 순천만, 태화강 국가정원처럼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 군수는 끝으로 "규제와 발전 사이, 농촌과 도시 사이, 공정과 상식 사이, 그리고 군민과 행복 사이에는 언제나 양평이 있다"며 "가능성과 미래를 연결하는 혁신적 도시 네트워킹을 성장동력으로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이어가겠다"고 기자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가 21일 군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올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가 21일 군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올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신순봉 민주당 여주·양평 예비후보, 지역발전 및 의정활동 방향 발표

신순봉 민주당 여주·양평 예비후보, 지역발전 및 의정활동 방향 발표

신순봉 (58)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여주에서, 오후 양평군 브리핑룸에서 총선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발전 공약과 의정활동 방향을 발표했다.신 예비후보는 "여주시·양평군의 성장 모델은 생태건축·생태농업 등 환경을 중시하면서 성장을 꾀하는 '생태도시'의 건설"이라며 " 중첩규제에 묶여 개발이 쉽지 않은 여주·양평의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발전방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용문산종합사격장 폐쇄에 대해 대체부지를 마련한 뒤 폐쇄한다는 원칙에 동의한다"며 "송파~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조속히 추진하되 개군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또 여주~양평간 37번 국도 확장도 조속히 추진토록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이어 그는 "현재 한국 정치가 비용 대비 효율성이 매우 낮은 정치를 하고 있다"며 정치혁신을 위한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작은 정치(compact politics)'가 그 해결 방안으로 국회의원 세비와 특권을 대폭 줄이고 국회의원 수를 400~500명으로 대폭 늘려서 국회의원의 희소가치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3개 방안 실현으로 돈 안 드는 정치, 봉사하는 정치, 국회의원 스스로 실무를 처리하는 혁신적인 실용정치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신 예비후보는 "팔당댐 수위를 낮춰 자연재해를 줄이고 기후여건을 좋게 만들어야 한다"며 "팔당댐 수위를 낮추는 방안이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다면 '물 부담금'이라도 올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도 저도 할 수 없을 때는 마지막 방법으로 여주시의 3개 보를 허무는 방안을 검토해야 된다"고 주장했다.신 예비후보는 양평군 개군면 출신으로 인천 제물포고, 한성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선임기자, 전 20대 국회의원선거 여주시·양평군 선거구 예비후보 등을 지냈으며 양평시민포럼 대표,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실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신순봉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예비후보가 20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발전 공약과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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