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택 기자의 기사 보기

양평군 동부권역 노인지도자 보수교육

양평군 동부권역 노인지도자 보수교육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는 지난 19일, 20일 이틀간 미리내수련원에서 경기도연합회장, 지회장, 동부권역 분회장, 경로당 회장 및 임원, 정동균 군수, 송요찬 군의회 부의장, 주민복지과장 등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양평군 동부권역 노인지도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지도자의 의식개혁과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사회를 책임지고 존경받는 노인 상을 구현하고자 마련된 노인지도자 보수교육은 올해로 3년째로 올해까지 지도자 850여명이 참여, 수료했다.이번 교육은 다대2리·망미1리·화전2리 경로당에서 모범경로당 수범사례 발표, 한국경기소리보존회의 전통 소리 공연, 한국능률협희 김민수 교수의 행복수명 백세시대 강의, 명랑운동회, 저녁 만찬으로 바비큐 특별식, 노래교실 레크리에이션과 박종혜 한국고령사회교육원장의 경로당 임원의 시대적 책임 강의, 꿈꾸는 숲 해설사들의 그루밍으로 행복 충전 레크리에이션 등 알차게 꾸며졌다.김용녕 지회장은 "노인 지도자교육을 노인회에서 직접 주도해 더욱더 창의적이고 능률적으로 실시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내고장을 사랑하고 발전해 나가는 노인회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양평 용문면에 승마공원 말 달리자"

"양평 용문면에 승마공원 말 달리자"

유치추진위, 용문역앞 찬성 집회郡 "주민들 의견따라 결정" 입장양평군 용문면의 한국마사회 승마공원 유치운동이 본격화 됐다.용문면 승마공원 유치추진위원회(공동대표·이병희·유인광·박인선·윤경진·권오영)는 20일 오후 용문역 앞에서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마공원 유치 찬성' 집회를 열고 승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주민운동에 들어갔다.추진위는 "승마공원과 경마 장외발매소 설치를 통해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청년 고용창출 등 지역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유치찬성 운동을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 문영선 부위원장 겸 대변인은 "승마공원과 경마 장외발매소는 불법시설이 아니다"라며 "현재 장외발매소가 전국 30여곳에 운영 중이고 매출액의 10%가 레저세로 지방재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외발매소가 설립되면 연매출 5천여억원이 예상돼 지방세 수입이 연간 500억원 이상 될 것"이라며 "현재 국회에서 레저세를 15%로 상향 조정하고 있어 법이 개정되면 지방세 수입은 최고 연간 750여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추진위는 또 "승마공원과 장외발매소 예정부지는 면 중심지에서 벗어난 곳에 위치, 청소년들에게 미칠 악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장외발매소가 열리는 주말 3일간 용문면을 방문할 내방객이 하루평균 5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여 전철과 열차 배차 단축 등 부가적인 지역 이익도 상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진위는 유치 찬성 주민 5천여명 서명에 들어갈 예정이며 용문면 31개 리 중 승마공원 찬성이 29개리, 반대 1개리, 중립 1개리 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용문청년시장상인회 회원들도 지역경제를 위해 승마공원 유치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양평군은 지난 달 30일 용문면 소재 G업체로부터 '장외발매소 사업제안' 신청동의 요청 건에 대해 주민공청회 개최 및 객관적 여론조사 실시, 지방의회 동의 등의 절차를 이행한 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유치 여부를 결정키로 조건부 동의했지만 시민단체가 반발, 지난 2일 이를 전격 철회했다. 하지만 용문면 마을 이장단과 사회단체, 상인연합회, 주민들이 조건부 동의를 철회한 것에 대해 반발, 승마공원유치추진위를 구성하는 등 대응 움직임을 보이자 '주민들 의견에 따라 유치 동의 여부를 다시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반면 승마공원 유치 반대 주민들도 조만간 집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져 군의 최종 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국마사회도 지난 15일 수도권 지역에 승마공원 유치에 따른 모집을 재공고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용문면 승마공원 유치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양평군 용문역 앞에서 한국마사회의 '승마공원 유치 찬성' 집회를 갖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양평]친환경인증 벼 수매가 40㎏ 기준 4천원 인상

[양평]친환경인증 벼 수매가 40㎏ 기준 4천원 인상

양평공사, 심의위서 '만장일치'유기농 8만원·무농약 7만4천원양평공사가 2018년산 친환경인증 벼수매 가격을 40㎏ 기준 전년 대비 4천원 인상된 유기농 8만원, 무농약 7만4천원으로 결정했다.양평공사(사장·황순창)는 지난 5일과 16일 두차례에 걸쳐 2018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와 관련 수매가격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확정했다.심의위는 양평군친환경농업인단체장 3인, 농협 조합장 2인, 학교급식지원센터장 2인, 친환경농업과장, 양평공사 관계자 2인을 포함한 심의위원 11명으로 구성하고 박현일 군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심의위는 격론 끝에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육성을 위해 2018년산 친환경 벼 수매가격을 40㎏ 기준 전년 대비 4천원 인상된 유기농 8만원, 무농약 7만4천원 등 수매가격 인상(안)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심의위는 수매가격 인상과 관련 ▲전국적인 쌀값 상승세 ▲친환경 인증벼와 일반벼의 수매단가 차등화 ▲양평군 지역 이미지에 대한 친환경 농업의 기여도 등을 제시, 친환경 농업 특구에 대한 양평군의 관심과 지원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속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양평공사의 친환경인증 벼 수매량은 2015년 2천473t, 2016년 2천456t, 2017년 2천407t, 2018년 2천733t으로, 이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인증벼의 약 75% 수준이다. 전체 수매 참여 농가는 2016년 479농가, 2017년 590농가, 2018년 599농가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양평공사는 매년 친환경인증미 판매를 위해 유통채널 다변화와 판로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올해에도 친환경 인증미 학교급식 공급을 통해 10월 1주차에 2017년산 친환경인증미를 전량판매 하는 등 3년 연속 전량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수매가격 결정에 따른 수매대금 지급은 오는 23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문의:양평공사 친환경인증 벼 미곡처리장(031)770-4037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공사는 최근 친환경인증 벼 수매와 관련 수매가격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8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가격을 결정했다. /양평공사 제공

양평 건강보험공단지사·양평효(孝) 태권도장, 사랑의 연탄 봉사

양평 건강보험공단지사·양평효(孝) 태권도장, 사랑의 연탄 봉사

겨울철을 앞두고 소외계층 난방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평군이 함께 추진하는 나눔실천 모금사업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에 각계각층의 참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지사장·송영) 임직원으로 구성된 '건이강이 양평봉사단'은 지난 16일 양평읍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가정에 연탄 400장을 전달했다. 또 지난 17일에는 양평효(孝) 태권도장(관장·이영민)에서 관장과 관원 아동,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를 가졌다. 관장이 기탁한 연탄 400여장과, 관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연탄 550장을 마련, 양평읍에 거주하는 고령의 기초수급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한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은 현재 약4천40만원에 상당하는 성금과 물품을 모아졌으며, 지역주민, 기관단체, 기업 등 각계각층의 활발한 나눔참여가 연말까지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탄과 난방유 등 물품들은 기초수급자 등 필요가구에게 즉시 연계 지원하고,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탄, 난방유, 난방물품을 구입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양평 용문면 승마공원 유치운동 본격화…유치 추진위 집회

양평 용문면 승마공원 유치운동 본격화…유치 추진위 집회

양평군 용문면의 한국마사회 승마공원 유치운동이 본격화 됐다.용문면 승마공원 유치추진위원회(공동대표·이병희·유인광·박인선·윤경진·권오영)는 20일 오후 용문역 앞에서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마공원 유치 찬성' 집회를 열고 승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주민운동에 들어갔다.추진위는 "승마공원과 경마 장외발매소 설치를 통해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청년 고용창출 등 지역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유치찬성 운동을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 문영선 부위원장 겸 대변인은 "승마공원과 경마 장외발매소는 불법시설이 아니다"라며 "현재 장외발매소가 전국 30여곳에 운영 중이고 매출액의 10%가 레저세로 지방재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외발매소가 설립되면 연 매출 5천여억원이 예상돼 지방세 수입이 연간 500억원 이상 될 것"이라며 "현재 국회에서 레저세를 15%로 상향 조정하고 있어 법이 개정되면 지방세 수입은 최고 연간 750여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추진위는 또 "승마공원과 장외발매소 예정부지는 면 중심지에서 벗어난 곳에 위치, 청소년들에게 미칠 악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장외발매소가 열리는 주말 3일간 용문면을 방문할 내방객이 하루평균 5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 돼 전철과 열차 배차 단축 등 부가적인 지역 이익도 상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추진위가 유치 찬성 주민 5천여명의 서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용문면 31개 리 중 승마공원 찬성이 29개리, 반대 1개리, 중립 1개리 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용문청년시장상인회 회원들도 지역경제를 위해 승마공원 유치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양평군은 지난 달 30일 용문면 소재 G업체로부터 '장외발매소 사업제안' 신청동의 요청 건에 대해 주민공청회 개최 및 객관적인 여론조사 실시, 지방의회 동의 등 제반 절차를 이행한 이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유치 여부를 결정키로 조건부 동의했지만 시민단체가 반발, 지난 2일 이를 철회했다. 하지만 용문면 마을 이장단과 사회단체, 상인연합회, 주민들이 조건부 동의를 철회한 것에 대해 반발, 승마공원유치추진위를 구성하는 등 대응 움직임을 보이자 '주민들 의견에 따라 유치 동의 여부를 다시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반면 승마공원 유치 반대 주민들도 조만간 집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져 군의 최종 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한국마사회는 지난 15일 수도권 지역에 승마공원 유치에 따른 모집을 재공고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용문면 승마공원 유치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양평군 용문역 앞에서 한국마사회의 '승마공원 유치 찬성' 진회를 갖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