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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연천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재인폭포·전곡리유적등 현장답사'지형 이해·문화관광'등 집중 학습연천군은 올해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을 자체 실시한다.군은 "지난 2015년 12월 우리나라 7번째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그동안 북한산 국립공원 탐방연수원에서 진행해 오던 해설사 교육을 임진·한탄강으로 옮겨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또 포천시와 강원 철원군 희망자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연천읍 수레울 아트홀에서 이론 교육과 현장 답사 등 2주 동안 교육을 진행한다.현장 답사는 연천군 재인폭포와 전곡리유적, 은대리 판상절리와 습곡에 이어 포천시 비둘기낭폭포, 멍우리 협곡, 화적연 등지와 철원군 소이산, 고석정, 직탕폭포 등지에서 교육이 이뤄진다.교육과정은 소양과정 4개 분야 9과목 40시간과 전문과정은 6개 분야 11과목 60시간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특히 참가자들은 전문과정의 지질 및 지형의 이해, 지질공원제도 이해 및 해설 실무, 자연환경, 문화관광 등을 집중 학습하게 된다.이번 교육 참석자들은 주된 연령층이 40~60대로 가정주부와 전 공무원, 자영업자, 다문화가족 등 구성원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군은 국가지질공원에 대한 청년의 인지도 제고 및 국내 활동 촉진을 위한 제1회 국가지질공원 청년포럼을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기간 중인 오는 8월 18일부터 3박 4일 동안 개최한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오는 8월 연천군이 지질공원해설사교육 현장답사 교육장소 코스로 지정된 한탄강국가지질공원 재인폭포.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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