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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목적체육관 개방… 광명시·교육지원청 협의

학교 다목적체육관 개방… 광명시·교육지원청 협의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이 학교 다목적체육관을 주민에게 개방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관심을 끌고 있다.16일 시와 광명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교육지원청에서 학교 다목적체육관을 방과 후나 휴일에 개방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박승원 시장, 홍정수 교육장, 다목적체육관이 설치된 초·중·고교장 24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목적체육관을 유휴시간대에 주민들에게 개방할 경우 선진국형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의견을 모으고, 개방 시 뒤따를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대책 마련을 협의했다. 문제점으로는 ▲학교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의 주체(시와 학교 등) ▲학교시설 운영에 따른 책임 여부 ▲야간 개방 시 발생하는 소음 등 민원 발생 대책 ▲전기·수도요금 등 운영비 부담 주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방법 등이 지적됐다. 시와 교육지원청, 각 학교 등은 앞으로 다목적체육관 개방을 위한 협의를 더 진행한 후 시와 각 학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개방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학교 다목적체육관이 개방되면 주민들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각 학교와 충분한 협의를 해 개방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이 지난 15일 교육지원청에서 학교 다목적체육관을 주민들에게 개방키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행정지원 최선 내년 고용률 67.7% 달성``

[광명]"행정지원 최선 내년 고용률 67.7% 달성"

광명시가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공공과 민간 등 일자리 5만6천여 개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박승원 시장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출입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삶을 바꾸는 민선 7기 일자리 정책'에 관해 브리핑했다.2022년까지 공공일자리 2만5천270개, 민간일자리 3만740개 등 모두 5만6천10개 창출을 목표로 내세웠다. 그리고 목표 달성을 위해 ▲일자리 지키기 ▲일자리 만들기 ▲일자리 채우기 ▲일자리 나누기 등 4개 일자리 정책을 내놓았다.시는 현재 시의 경제활동 인구(15~64세) 16만8천600명 중 65.3%인 16만1천900명이 취업(통계청의 지난 8월 기준 자료)하고 있어서 올해 목표로 한 고용률 66.7%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내년에는 고용률 목표를 올해보다 1% 높은 67.7%로 정하고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우선 공공일자리를 5개 분야(현재는 6개)로 통·폐합해 좀 더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하우스 푸어 계층을 돕기 위해 공공일자리 참여 자격기준을 현재 재산세 30만~45만원에서 50만~60만원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또 시장 직속의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면서 매월 일자리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시로 수렴하는 등 일자리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체와 중·소상인들에 대한 행정규제를 최소화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3D 프린터와 드론사업 등 4차산업 육성·지원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특히 민간일자리 창출 시 기업체 등에 시민 우선 채용을 권고하기로 했다.박승원 시장은 "일자리 창출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박승원 광명시장이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일자리 정책 브리핑을 갖고 앞으로 4년간 공공과 민간 등 일자리 5만6천여개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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