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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아시아나항공 인수설 ``사실무근`` 공식 부인

최태원 SK 회장, 아시아나항공 인수설 "사실무근" 공식 부인

SK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되자 주가가 급등하는 등 관심이 쏠린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밝혔다.1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역삼동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린 '하버드·북경대 초청 한미중 3자 콘퍼런스'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 여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앞서 한 매체는 SK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SK 인수설에 힘입어 장 초반 전날보다 7.54% 오른 4천490원에 거래되고 한때 14% 가까이 치솟기도 했다. 이 매체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최근 그룹 최고의사결정 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에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정식으로 제안했고, 사내 전략위원회에서 이를 공식 논의했다고 전했다.이와 관련 SK그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지주회사인 ㈜SK도 이날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일각에선 아시아나항공이 차입금 부담에 매물로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동안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추진해온 SK그룹이 인수 주체로 거론된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 SK그룹은 ㈜SK를 통해 최근 신사업 분야에서 과감한 M&A를 벌이고 있다.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사업개발부 총괄 부사장으로 최규남 전 제주항공 대표가 합류한 것을 계기로 SK그룹의 항공업 진출 가능성이 제기됐을 것"이라고 전했다.최 부사장은 지난 2012년 8월 제주항공 대표로 선임돼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회사를 국내 1위 저비용항공사(LCC)로 키운 인물로, 올 3월 임기 만료로 퇴임할 때까지 6년을 연임하며 LCC 업계 최장수 전문경영인으로 활약했다.SK그룹은 "(최 부사장 영입에 대해) 글로벌 투자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고려한 것이다. 항공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SK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아시아나 항공기가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최태원 SK회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린 하버드·북경대 초청 한미중 3자 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주택산업연구원, 7월 전국 분양시장 위축… 본격적인 여름 비수기 진입

주택산업연구원, 7월 전국 분양시장 위축… 본격적인 여름 비수기 진입

본격적인 여름 분양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7월 전국 분양시장이 더욱 위축될 전망이다.17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가 64.2를 기록해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60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매달 조사하는 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HSSI 전망치는 지난달 4개월 만에 70선 아래로 하락, 이달 60선으로 더 떨어졌다.지역별로는 서울 전망치가 지난달보다 9.3p 하락한 85.4로 나타났으며, 지난달 80선을 기록했던 세종과 대구도 모두 70선으로 떨어졌다.또 인천, 경기 역시 70선에 머물러 수도권·광역시의 분양시장 경기도 위축될 것으로 예상됐다.주산연은 "본격적인 분양 비수기로 진입하면서 분양 경기가 위축되고 있다"면서도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는 청약시스템 개편, 미등록 업체 분양대행 금지 논란, 지방선거 등으로 미뤄뒀던 분양 물량이 공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특히 대형업체가 체감하는 7월 서울 전망치는 100으로 5개월째 기준선을 웃돌았지만, 중견업체는 69.2로 조사돼 업체 규모별 분양경기 양극화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6월 전국 예상분양률은 76.0%로 소폭 상승했으나 규제강화 기조가 지속되면서 6개월째 70%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서울의 6월 예상분양률은 93.2%로 지난 11월부터 8개월째 90%대를 기록 중이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본격적인 여름 분양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7월 전국 분양시장이 더욱 위축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국토부, 20년 이상 노후아파트 승강기 등 공용시설 수리비 융자 지원

정부가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고자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의 승강기 등 공용시설 수리비를 저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을 추진한다.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에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개선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편성했다.대상은 일정 규모 이상 공동주택 단지 중 20년 이상 낡은 아파트이다.이에 따라 승강기나 상하수도 노후 배관 교체 등 단지별로 총공사비의 절반까지 최대 5천만 원을 연 2%의 저리로 융자해주기로 했다.단지들은 1년 거치 9년 분할 상한 방식으로 융자금을 갚으면 된다.아파트 단지들이 사업계획서를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하고 지자체가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서 국토부에 추천하면, 국토부는 사업 금액을 지자체에 융자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다만 지원 대상에서 주택 면적은 85㎡ 이하로 제한된다.지난 1980년대 이후 급속한 도시화로 전국에 건설된 공동주택이 노후화돼 상하수도 배관 교체·보수나 재건축·리모델링이 필요한 공동주택이 증가하고 있지만, 정부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대폭 강화해 재건축을 어렵게 했다.이렇다 보니 노후 공동주택의 보수 개선에 대한 필요성은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이다.리얼투데이가 통계청 주택 총조사 자료(2016년 기준)를 분석한 결과 준공 20년 이상 된 주택(아파트, 단독, 연립, 다세대)은 전국 1천669만 2천230가구 중 46%에 달하는 762만 8천843가구로 조사됐다.국토부 관계자는 "낡은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국토부는 내년에 전국 아파트 단지의 신청을 받아 100곳을 지원하고, 오는 2020년에는 110곳, 2021년은 120곳, 2022년은 130곳 등으로 늘려갈 방침이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한국무역협회, 싱가포르서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 개최

한국무역협회, 싱가포르서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 개최

"한국의 하드웨어 생산·제조기술과 싱가포르의 기술금융·정보통신기술(ICT)은 세계시장에서 이미 검증됐다. 양국 기술이 결합하면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은 12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평화와 협력,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열린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싱가포르기업인연합회와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양국 정부인사와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경제협력 비전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도 함께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문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아세안 선도국가인 싱가포르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세안과 한국이 사람·상생번영·평화를 지향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우리 정부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경제계에서는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하현회 LG그룹 부회장, 정택근 GS그룹 부회장, 류진 풍산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등 75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싱가포르 측에선 펙 리앤 관 싱가포르기업인연합회 부회장, S 이스와란 통상산업부 장관 겸 통신정보부 장관, 데스몬드 리 사회가족개발부 장관, 롤랜드 응 중화상공회의소 회장, 시아 문 밍 SMRT 회장, 로버트 얍 YCH그룹 회장, 샘 청 대화은행 전무, 분 윤 치앙 자딘메디슨그룹 회장 등 정부 고위급 인사와 한국과의 교역·투자를 희망하는 싱가포르 기업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싱가포르의 국제사회를 위한 노력과 헌신 덕분에 세기적 북미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한반도에는 평화와 경제협력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양국은 한반도 경제협력 비전과 협력방안 모색을 통해 무역·투자뿐 아니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 분야까지 폭 넓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샹그리라 호텔 타워볼룸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싱가포르=연합뉴스

내년 최저임금 인상 막판 논의 본격시작… 사용자위원 일단 불참

내년 최저임금 인상 막판 논의 본격시작… 사용자위원 일단 불참

내년 최저임금 결정 시한을 하루 앞둔 가운데 마지막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13일 최저임금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제14차 전원회의를 개최, 막판 논의에 돌입했다.전체 위원 27명 가운데 한국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4명과 공익위원 8명 등 12명만 참석했디.사용자위원 9명은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앞서 지난 10일 이들은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적용 방안이 부결된 데 반발해 집단 퇴장했고 전원회의 불참을 선언했다.류장수 위원장은 "오늘은 축구로 보면 연장전 후반전이라고 생각한다"며 "사용자위원들이 오후에는 반드시 참석하리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이어 근로자위원인 이성경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최저임금위원회를 떠나 자기 주장을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밖에서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은 비겁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용자위원들이) 오늘 오후까지 안 들어오면 표결로 하든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협상을 끝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전원회의는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회의로, 오는 14일 제15차 전원회의가 예정돼 있지만, 이는 이번 회의가 길어져 자정을 넘길 경우 차수만 바꾸는 것이다.근로자위원은 내년도 최저임금의 최초 요구안으로 1만 790원을, 사용자위원은 7천530원(동결)을 제시한 상태다.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커 쉽게 결론이 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오는 14일 새벽에야 결론이 날 전망이다.한편, 류장수 최저임금위원장은 이날 최저임금위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거듭 강조하며 이를 훼손할 수 있는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에 대한 외부 발언 등에 경고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4차 전원회의에서 류장수 위원장(오른쪽)이 자리에 앉고 있다. 사용자위원들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사업별 구분 적용이 무산된 데 안타까움을 내비치며 앞으로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금감원,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 요청에 대응 방안 모색

금감원,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 요청에 대응 방안 모색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재감리를 요청하자 금융감독원은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섰다.증선위가 금감원의 감리조치안을 심의하고 재감리를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금감원은 이날 중으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증선위가 삼성바이오로직스 건을 두고 재감리를 요청하자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혐의에 대해 재감리를 벌여 그 결과를 보고해 달라고 요청하기로 의결했다.관련법상 증선위가 감리업무 수행 주체이고 외부감사규정에는 증선위가 금융위 요청이 있는 경우나 업무 과정에서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가 발견된 경우 감리를 시행하되 그 집행을 금감원장에게 위탁하게 돼 있다.당초 금감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015년 말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한 것을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냈다.그러나 증선위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설립 직후인 지난 2012~2014년 회계처리에 대한 타당성도 같이 검토해야 한다며 금감원에 감리조치안 수정을 요청했다. 이에 금감원이 '원안 고수' 입장을 밝히자 증선위도 판단 보류 및 재감리 요청으로 응수한 것이다.이에 따라 금감원은 전날 증선위 결정에 당혹해 하며 대처 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증선위가 감리조치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판단을 유보하고 재감리를 요청한 사례가 처음이다 보다 증선위가 근거로 내세운 법령과 규정을 일단 따져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금감원 관계자는 "증선위가 재감리를 요청한 것은 첫 사례"라며 "이런 경우 요청이 있으면 절차가 몇 가지 있는데 오늘 중으로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사진은 인천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연합뉴스

`1만790원 vs 7천530원` 내년 최저임금 인상 심의 최종담판… 늦어도 14일 새벽 결론

'1만790원 vs 7천530원' 내년 최저임금 인상 심의 최종담판… 늦어도 14일 새벽 결론

최저임금위원회가 사실상 마지막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확정할 전망이다.최저임금위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으로 구성된다.13일 최저임금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안건을 논의한다.오는 14일 제15차 전원회의가 예정돼 있지만, 이는 회의가 길어져 자정을 넘길 경우 차수만 바꾸는 것으로, 이날 회의가 사실상 마지막 전원회의다.현재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최초 요구안으로 1만 790원을, 경영계는 7천530원(동결)을 제시한 상태다.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 노·사 양측은 수정안을 제시하며 최저임금을 결정하게 된다.노·사의 입장차가 커 늦으면 오는 14일 새벽께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최저임금위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9명씩 모두 27명으로 구성되는데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에 반발해 불참 선언을 한 민주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4명은 이번 회의에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공익위원 9명과 한국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5명만 나오면 의결 정족수는 충족, 관련법상 근로자위원이나 사용자위원이 두 번 이상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하면 이들 중 어느 한쪽이 빠지더라도 재적 위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할 수 있다.앞서 지난 11일 열린 회의에 사용자위원은 전원 불참해 이번에도 참여하지 않을 경우 두 번째 불참이다.공익위원들은 노·사 양측 안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해 수정안을 내게 하거나 절충안을 제시할 수 있다.정부에선 최저임금 인상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최저임금 1만 원 공약'을 실현해야 한다는 원칙론이 공존하고 있어 공익위원들이 어떤 쪽으로 의견을 모아갈지는 예측하기 쉽지 않다.최저임금은 국가가 최저 수준의 임금을 정해 모든 사업주가 그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강제함으로써 저임금 노동자를 보호하는 제도이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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