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뉴스홈

이원근 기자의 기사 보기

종전부동산 서호지구 '철거 분진' 몸살…방진벽 역부족, 주민들 대책 호소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종전부동산 서호지구 도시계획 시설 사업 중 상업 지구 공사장에서 건물 철거로 분진이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9일 한국농어촌공사 토지개발사업단 등에 따르면 '종전부동산 서호지구 도시계획 시설 사업공사'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09번지 일원의 옛 농촌진흥청 부지 29만4천㎡를 주거지역, 상업지역, 농업역사문화공원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지난 2015년 수원에서 전북 전주로 이전하면서 쓰지 않게 된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상업지구에서는 옛 건축물을 철거하는 등 도로 조성을 위한 지반조성공사가 한창이다.하지만 주민들은 건물 철거 시 발생하는 먼지가 인근 주택지역까지 날아오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4m, 9m 높이의 방음·방진벽이 공사장 경계를 둘러싸고 있지만, 5층 높이의 건물(옛 농진청 작물수확후처리동)을 철거하면서 발생하는 먼지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란 주장이다. 실제로 공사장 주변은 상가를 비롯해 아파트나 빌라 등 주거시설이 밀집돼 있다.한 지역 주민은 "심할 때는 공사장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연 먼지가 보이기도 했다"며 "(주거지역과 가까운)건물 뒷부분 철거가 시작되고 강한 바람이 불게 되면 더 많은 먼지가 주거지역까지 넘어올 수 있다"고 토로했다.사업단 측은 수원시에 전략환경영향평가나 비산먼지 신고 등 적법한 행정 절차를 거쳐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최근 주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철거에 사용하는 고압 살수차를 1대에서 2대로 늘리는 등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철거하는 건물이 높다 보니 바람이 불면 먼지가 방진벽을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 먼지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경기지역 초등생들 1학기동안 17일만 학교 갔다 `전국 하위권`

경기지역 초등생들 1학기동안 17일만 학교 갔다 '전국 하위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인천 지역 초·중·고등학교 1학기 평균 등교 일수가 전국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2020년 1학기 등교 일수 조사'를 보면 경기·인천 지역 초등학교 등교 일수는 각각 평균 17.0일과 16.0일로 서울(11.6일)에 이어 2∼3번째로 적었다.전국적으로 초등학교 평균 등교 일수는 41.3일이었으며 등교 일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강원도(57.2일)였다. 충남(54.5일), 전북(51.7일)이 뒤를 이었다.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상황은 비슷했다. 경기와 인천의 중학교 평균 등교 일수는 각각 23일과 20일로 전국 평균(40.6일)의 절반 수준이었고, 고등학교 평균 등교 일수도 경기와 인천이 각각 42일로 전국 평균(50.9일)에 못 미쳤다.정 의원은 원격 수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가정마다 자녀의 학습을 챙길 수 있는 여건이 다른 상황에서 등교 수업이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지역 별 등교 일수가 큰 차이가 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교육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교육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등 범국가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경인일보DB

"방역 마스크 싸게"…해외 사무실 두고 인터넷 사기 17명 덜미

"방역 마스크 싸게"…해외 사무실 두고 인터넷 사기 17명 덜미

해외에 사무실을 두고 조직적으로 인터넷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수원중부경찰서는 범죄단체 조직 및 사기 혐의로 조직원 13명을 검거하고 이중 국내 총책 A(43·여)씨를 비롯해 4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동남아시아에 사무실을 두고 지난 2018년 7월부터 최근까지 2년 3개월 간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전자제품, 방역 마스크 등 판매를 빙자해 피해자 587명으로부터 3억4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해외에서 범행을 총괄하는 해외 총책과 대포 통장을 관리하는 국내 총책, 인출책 등으로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활동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피해액은 1인당 적게는 6만원에서 많게는 1천500만원까지로, 국내 피의자 중 일부는 한 달 동안 해외 사무실에서 범행수법과 행동 수칙을 교육받기도 했다.경찰은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해외 총책에 대해서도 국제 공조 등을 통해 신속하게 검거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범행에 사용된 계좌는 지급정지 요청을 했고 범죄수익금 3천600만원은 몰수보전 신청을 해 놓은 상황"이라며 "지나치게 물건 값이 저렴하고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경찰청 '사이버 캅' 앱이나 '사이버 안전지킴이'를 통해 휴대전화 번호와 계좌번호에 대한 사기신고 이력조회를 하는 것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이천 물류창고 화재 경찰 언론대응 사례집 발간…"단일 사건 분석은 최초"

이천 물류창고 화재 경찰 언론대응 사례집 발간…"단일 사건 분석은 최초"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참사 관련 경찰의 언론대응과 보도에 대한 사례집이 나왔다. 단일 사건에 대한 경찰의 언론 대응을 분석한 자료집은 이번이 처음이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천 물류창고 화재 수사 언론홍보 사례집: 언론과 소통하기' 연구보고서를 펴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에는 이천 물류창고 화재의 수사 개요와 상황분석 및 경찰 언론 홍보의 중요성, 재난 사고 발생 시 언론 보도의 특성, 홍보 목표 및 전략, 이천 물류창고 화재 언론보도 현황과 평가 등 내용을 담았다.앞서 경찰은 지난 4월29일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에서 화재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사건 당일 지방청 김경운 홍보운영계장을 중심으로 팀을 편성하고 홍보 전략으로 일관성과 공개성, 신속성, 적절성, 적법성 5가지 원칙을 세워 현장에서 대응했다.보고서는 사건 초기 1주일간 보도가 집중되며 경찰 외 공사 관계자 또는 관련 기관 등을 취재한 뒤 화재 원인과 부실 관리 등을 내용으로 하는 단독 또는 추측성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언론홍보의 결과로 사실 전달에 충실한 객관보도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또 부검 미통보와 수사지연 등 부정적인 이슈에 대해 사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다고 제안하며 이슈 발생 이후 유족과 언론을 상대로 한 경찰의 사과와 해명 전략은 적절했다고 짚었다.최해영 경기남부경찰청장은 발간사에서 "경찰은 수많은 사건·사고 현장에서 언론을 상대로 홍보를 했지만, 지금까지 언론홍보 관련 과정을 상세히 기술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한 사례가 거의 없었다"며 "이 사례집을 통해 잘못된 홍보 활동에 대해선 반면교사로 삼고 잘한 부분은 계승 발전시켜 경찰의 언론홍보 역량이 진일보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 /이원근·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2020.10.22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경기남부·북부경찰청 국정감사]"조두순 관련 아동성범죄 재범예방 대책 수립해야"

[경기남부·북부경찰청 국정감사]"조두순 관련 아동성범죄 재범예방 대책 수립해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속 의원들은 조두순 출소 관련 경기 지역의 성범죄 예방을 위한 추가 조치가 시급하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1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임호선(민·충북증평진천음성) 의원은 "경기 남부는 3년 연속 아동성범죄 발생률이 전국 제일 많고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 남·북부에 2만명 넘게 신상정보 공개 대상자가 있고 전자장치 부착 대상자도 400여명이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의원들은 성범죄자들에게 채워지는 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로 재범이 다발하고 있다는 문제도 지적했다.한병도(민·전북익산을) 의원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전자장치부착법 위반 성범죄자 716명 중 172명(24%)이 도내에 거주하고 있다는 경찰청 국정감사 자료를 바탕으로 촘촘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짚었다. 한 의원은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있어 경기도민은 물론 국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경기남부청이 피해자보호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피해자 보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박완수(국민의힘·경남창원의창) 의원도 "전자발찌 문제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문제를 개선해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아울러 전자장치부착법 위반 사실을 관리하는 준법지원센터와 경찰 사이의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해식(민·서울강동구을) 의원은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주지 100m 이내에서 동종 재범을 저지른 비율이 33%에 이른다"며 "준법지원센터에 경찰관을 파견해 직접 상주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성범죄 예방 관련 의원들은 단연 오는 12월 안산으로 돌아오는 조두순의 출소 관련 대책에 주목했다.이명수(국민의힘·충남아산갑) 의원은 "조두순 출소와 관련해 여러 대책들이 나오고 있는데 주민들은 불안이 크고 걱정이 많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촘촘한 대책을 세워 남은 기간 보완을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최해영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은 "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해서 시행하고 있다"며 "법 제도 개선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현재 시행하는 제도를 정비해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이원근·손성배기자 lwg33@kyeongin.com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ㆍ북부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해영 경기남부청장이 선서하고 있다. 2020.10.19 /사진공동취재단

[경기남부·북부경찰청 국정감사]경기 남부지역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 지역별 편차 커

[경기남부·북부경찰청 국정감사]경기 남부지역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 지역별 편차 커

경기 지역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가 전국 평균보다 높고 경기 남부는 지역별로 차이가 커 치안 서비스의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민철(의정부시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기 지역 경찰관들은 타 지역에 비해 업무가 과중한 상황"이라며 "도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실제 경기 남·북부청은 시도별 경찰관 1명이 담당하는 인구가 전국에서 2, 3번째로 많은 상황이다.경기남부지역은 경찰관 1인당 554명을, 경기북부지역은 1인당 548명을 각각 담당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인 415명을 넘어서는 수치로 서울 지역 333명보다 높은 수준이다.또 경기 남부 지역은 신도시 개발 등으로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 지역의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328명인 반면 화성 동탄경찰서는 1천241명으로 나타났다.신도시 개발로 인해 일부 지역은 인구가 급증하면서 치안 인구가 급증하기도 했다. 하남 경찰서 미사지구대는 2016년 치안 인구가 5만5천567명에서 지난 8월 11만6천231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동탄경찰서 동탄2지구대는 2018년 16만1천721명에서 최근 23만571명까지 늘었다.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경기도 내 인구 급증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의 치안서비스 편차가 크다"며 "인구 급증 지역에 경찰관이나 관서 신설을 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원근·손성배기자 lwg33@kyeongin.com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ㆍ북부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해영 경기남부청장(왼쪽)과 이문수 경기북부청장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19 /사진공동취재단

매년 늘어나는 아동성범죄…미흡한 '예방대책' 꼬집어

학대예방경찰관, 전문성 부재 지적'피해자 보호추진위' 설치 촉구도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정감사는 '아동성범죄'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조두순 출소가 연일 여론의 도마에 오른 것을 의식한 듯 1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경찰의 아동범죄 예방 조치들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아동 성범죄는 2017년 281건, 2018년 305건, 지난해 387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이중 강간이나 강제 추행은 88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통신매체 이용 음란 56건, 카메라 이용 촬영 29건이 뒤를 이었다.지역별로 평택이 64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흥과 화성 동부가 각각 53건, 48건으로 많았다. '조두순 사건'이 발생했던 안산 단원은 지난 3년간 총 45건의 아동 성범죄가 일어나 남양주(47건)에 이어 도내에서 5번째로 아동 성범죄가 많이 발생한 지역으로 집계됐다.박 의원은 "아동 성범죄는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임에도 발생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경찰과 기초지자체는 체계적인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같은 당 양기대 의원도 도내 학대예방경찰관(APO) 중 절반 가량이 재직 기간 1년을 채우지 못한다며 APO의 전문성 부재를 꼬집었다. APO는 학대 위험 아동 등에 대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올해 경기 지역에서 활동 중인 APO 143명 중 신규이거나 1년 미만 재직자는 73명으로 전체 재직자 중 51%를 차지해 절반은 경험이 부족한 경찰로 채워졌다.양 의원은 "최근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상황에서 학대 예방 경찰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1년 미만의 재직 기간을 개선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같은 당 한병도 의원은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5년여간 전자장치부착법을 위반한 성범죄자 716명 중 172명(24%)이 도내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경기남부청은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정책 추진을 위한 '피해자 보호추진위원회'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우리 학교 게시판-의정부 솔뫼초]온라인 `솔솔솔 축제`… 자기표현능력 `한뼘 성장`

[우리 학교 게시판-의정부 솔뫼초]온라인 '솔솔솔 축제'… 자기표현능력 '한뼘 성장'

학급별 밴드 통해 영상·공연 관람라디오방 등 25개 체험프로그램도의정부 솔뫼초등학교는 지난 8일 오전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온라인 솔솔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학생들의 삶에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자기표현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하는 활동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온라인 축제는 학급별 밴드를 통해 운영되는 1부와 온라인으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부로 나눴다. 1부에서는 솔솔솔 축제 홍보영상과 학생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이 준비됐다. 이어 2부에서는 학생자치회·방송부·학부모회·교사가 온라인(Zoom)으로 개설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열렸다.학생들은 총 3차에 걸쳐 사전에 신청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온라인 축제에는 총 25개의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방송반에서 준비한 '라디오방'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보낸 사연을 읽어주고 신청곡도 받으며 온라인으로 적극 소통했다. 학부모회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챙기는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와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외에도 학생들이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나처럼 해봐라 ▲고요속의 외침 ▲초성퀴즈 ▲솔뫼노래방 등으로 학생들의 호기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에 함께 참여했던 한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솔솔솔 축제를 운영하지 못할까봐 섭섭했는데 이렇게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온라인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 놀랐고, 솔뫼초 교육가족들의 무한한 상상력에 다시 한 번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도란·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지난 8일 솔뫼초 학부모회가 '솔뫼초 온라인 솔솔솔 축제'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2020.10.11 /솔뫼초 제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