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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후보, 토론회 관련해 임종성 후보 주장 반박

이종구 후보, 토론회 관련해 임종성 후보 주장 반박

지난 6일 진행된 '광주을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와 관련해 미래통합당 이종구 후보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후보가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한 내용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이날 토론회에서 이 후보는 "임종성 후보의 부동산 증가액이 42억원으로 국회의원 중 1위이며, 이 과정에서 빌라 17채를 합병하는 등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임 후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발했다.현재 국회에 공개한 재산등록서류에는 임 후보의 배우자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 건물의 등기부등본에는 배우자가 구분건물로 등기돼 있는 17채의 주택을 매입해 하나의 일반건물로 합병됐다는 기록이 있다는 것이다.이 후보는 "본인이 몰랐다고 발뺌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당선되려는 목적으로 사실 적시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방송토론에서 거짓말하는 것이야말로 허위사실 유포"라며 "재산형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명백히 밝히고, 공직자로서 적절치 못한 부분이 있다면 광주의 유권자들에게 사과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임 후보 측은 "결혼하기 전 부인의 재산상황(빌라 매입 등)을 속속들이 어떻게 아느냐, 문제 제기 후 폐쇄등기부등본을 확인해보니 매입 당시 17가구였으나 현재는 리모델링해 8가구만 거주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며 "토론회를 보면 알겠지만 정책적 논의없이 악의적으로 상황을 몰아가는데 대해선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미래통합당 광주을 이종구 후보./이종구 후보 사무소 제공

조억동 광주시갑 후보 `장기미집행 시설 전 시장 탓` 지적에 반박

조억동 광주시갑 후보 '장기미집행 시설 전 시장 탓' 지적에 반박

'광주시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 전 시장 탓?'.지난 7일 방송된 광주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광주시갑) 후보자 토론회'에서 광주갑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후보가 조억동 미래통합당 후보를 향해 "지난 2017년 말 기준으로 광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과 관련해 사업개소수가 1천596개에 달하고, 총사업비는 총계기준으로 3조4천945억원에 달한다"며 "조 후보가 지난 12년간 이런 사업을 방치해 왔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조 후보측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이튿날인 8일 조 후보는 반박자료를 통해 "소병훈 후보는 '1천여 광주시 공무원들과 39만 시민들에게 사과하라"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2년 방치 주장은 허무맹랑한 주장이며 지난 시간 순차적으로 사업 진행을 하며 광주발전을 이룩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2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자동 실효 시기가 오는 7월1일로 다가옴에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해법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재원 부족으로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던 지자체들은 중앙정부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소 후보는 이 문제를 우리 시에 국한된 문제로 보고 발언하는데 한심하기 그지 없다"며 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미래통합당 광주시갑 조억동 후보. /조억동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이종구 김은혜 후보, 지하철 8호선 연장등 정책협약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이종구 김은혜 후보, 지하철 8호선 연장등 정책협약

미래통합당 광주을 이종구 후보와 분당갑 김은혜 후보가 7일 오전 광주와 분당간 최대 현안인 교통난 해결을 위해 뭉쳤다.두 후보는 광주 오포읍에 위치한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들은 지하철 8호선 오포 연장, 수서-광주복선전철 조기 착공, 신현리-율동공원 우회도로 건설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협약문에 서명했다.이 후보는 "오포읍 신현리, 능평리의 숙원사업은 교통을 뻥 뚫는 것이며 그 첫번째는 오포와 분당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지역에 우회도로 두개 이상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도 "분당이 1기 신도시임에도 교통난, 교육난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며 "8호선 연장이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정책협약식에는 김장수 전 광주을 당협위원장도 참석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미래통합당 광주을 이종구 후보와 분당갑 김은혜 후보간 정책협약식이 진행됐다. /이종구 후보사무소 제공통합당 광주을 이종구 후보와 분당갑 김은혜 후보가 7일 광주을과 분당갑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종구 후보 사무소 제공

광주시, 노인일자리사업자 생계보호 '급여 선지급'

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생계보호를 위해 급여를 미리 지급한다. 아울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를 39억원까지 확대 발행한다.6일 시는 노인일자리사업 공익활동 참여자인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1천400명에 대해 3월분 급여 27만원(30시간)을 선지급한 후 사업이 재개되면 근로시간을 늘려 활동하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단, 선지급 대상자는 참여자 선택사항으로 오는 10일 전까지 해당 수행기관 및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또한 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지역경제 챙기기' 시책 추진 보고회를 열고, 다양한 추가 정책을 실시키로 했다. 그동안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 생산품 우선 구매 ▲관내 장비 및 인력 우선 사용 ▲지역화폐(광주사랑카드) 발행 ▲관내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 및 농산물 팔아주기 등을 펼쳐 왔으며, 이번에 지역화폐 발행 등을 확대키로 했다.지역화폐는 당초 4억9천500만원에서 추가확보해 39억1천700만원을 확대 발행키로 했다. 이밖에도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확대 ▲지역고용 대응 특별지원 ▲착한 임대인 범시민 운동 등을 벌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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