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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하천변 보통사람들 목소리 듣다

남양주시, 하천변 보통사람들 목소리 듣다

'시민과 하천이 함께하는 치수공간, 아침 저녁으로 하천변을 산책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공간으로 만들자.'남양주시가 불법 영업 주요 4개 하천인 청학 수락계곡, 오남 팔현천, 수동 지둔천, 와부 묘적사 월문천에 대해 '하천 명품 공원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이들 하천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을 듣고, 시가 추구하는 정책을 설명하는 '현답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주요 4개 하천 주민 50여명도 참석했다.'현장의 답이 현명한 답'이란 의미의 이날 '현답 토론회'는 6개 조로 나눠 진행됐다. 그리고 토론회에서는 "하천을 시민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우리도 떳떳하게 영업하고 싶습니다", "주차장도 크게 만들고 제대로 만든 하천을 끼고 안전하게 살고 싶습니다" 등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또 '내가 경험한 하천에서의 아쉬움, 불편함, 즐거움, 자랑스러움', '내가 마주할 하천 구상' 등에 대한 자유토론도 진행됐다.팔현천의 한 주민은 "하천 이해 당사자가 토론에 참여해 하천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한 것은 처음"이라며 하천정비에 공감했다.일부 시민들은 "사업설명회인줄 알고 참석했는데 '현답 토론회'가 무엇이냐"고 따지기도 했지만 "일방적인 정책 발표가 아니라 토론회 결과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란 시 관계자의 설명 이후 토론회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조광한 시장은 취임 후 실·국장들과 새로운 남양주 만들기 '하천 명품 공원화' 토론을 진행하며 "하천을 잘 가꾸는 것은 잘 사는 사람이나 못사는 사람이나 모든 이를 위한 사업"이라며 하천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시는 이에 하천에 인위적인 시설물 설치 대신 산책길, 징검다리, 가로등, 벤치, 스피커 등 최소의 시설만으로 쾌적한 하천을 만들고 하천에서의 불법영업행위 등을 근절시켜 연중 깨끗한 하천 관리를 위한 정책을 수립 중이다.시 관계자는 "하천관련 현답 토론회는 시 최초다. 오늘 발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 권역별로 순회설명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하천 명품 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19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는 남양주시의 '하천 명품 공원화' 사업을 놓고 '현답 토론회'가 열렸다. /남양주시 제공

[구리]`가을, 꽃과 교육의 조화` 즐거움은 두배로

[구리]'가을, 꽃과 교육의 조화' 즐거움은 두배로

구리 코스모스·평생학습축제내달 5~7일 한강시민공원서협의회 제안 '오감만족체험의 장'해외홍보·국내여행사 협력도오는 10월 5~7일 사흘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구리코스모스축제'가 제13회 구리평생학습축제와 융합한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이번 축제는 지난 8월 30일 민선 7기 시장인수위원회 시민주권실천단과 축제기획전문가,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문화관광해설사, 평생교육사, 공무원 등 각계 각층 100인으로 구성된 시민중심 축제협의회가 제안한 '시민속의 축제'를 모티브로 진행된다. 그동안 같은 장소, 비슷한 시기에 개최해 온 코스모스축제·평생학습축제를 전 세대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꽃과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오감만족 체험의 장으로 마련된다.구리시는 도심 속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한강변 5만9천㎡ 규모에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꽃 단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를 일회성이 아닌 외국인 관광객도 찾아오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발전시킨다는 계획 아래 해외 관광사이트에 이를 홍보하고 국내 여행사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대외적인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전야제 콘서트는 일본을 중심으로 한류 붐을 일으켰던 배용준 주연의 '태왕사신기'를 비롯해 '바람의 나라', '주몽' 등 대장간마을 촬영 OST를 위주로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된다. 또 개막식 축하 무대로 구리시립합창단, 노라조, 솔비 등 가수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제7회 구리 전국코스모스 가요제 본선과 넝쿨 전시관 운영, 코스모스 꽃밭에 설치된 아름다운 LED 포토존에서 추억의 한컷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조건'의 박상철과 '사랑 의미로' 최진희, '네박자' 송대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의 김혜연 등 인기가수들이 폐막식을 장식한다.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배움의 열정, 나눔의 향기, 구리 행복특별시'를 주제로 열리는 제13회 평생학습축제에는 지역의 52개 기관·단체 동아리들이 함께 한다. 제17회 학생 및 시민백일장, '나도 가수다' 시민노래자랑, 최고의 전문가들이 최상의 맛을 뽐내는 제7회 구리시 맛자랑 경연대회, 일자리 상담을 위한 '구리 희망 job go 버스'도 운영된다.안승남 시장은 "구리코스모스축제와 평생학습축제를 하나로 융합하는 것은 비효율적 낭비 요소를 제거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구현을 위한 것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는 더 높아지고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미래지향적인 방향에서, 궁극적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대한민국 중심의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오는 10월 5~7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는 제18회 구리코스모스축제가 구리평생학습축제와 함께하는 '시민속의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은 구리한강변에 핀 코스모스 단지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는 모습. /구리시 제공/아이클릭아트

남양주경찰서 `2018년 시민경찰학교 9기 수료식` 개최

남양주경찰서 '2018년 시민경찰학교 9기 수료식' 개최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4시부터 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경찰서장, 시민경찰학교 교육생 27명, 시민경찰대원 등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민경찰학교 9기 수료식'을 개최하였다.2018년 시민경찰학교는 2주간 남양주경찰서 게시판, 주민소통 BAND 등 SNS 게제, 지역치안 간담회 등 홍보를 통해 남양주 지역주민 중 범죄예방과 지역 봉사활동에 열의가 있는 자발적 참여자 27명을 희망 모집해 운영을 하였다.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주간 진행된 교육은 경찰활동 이해, 공동체치안활동의 중요성, 보이스피싱 예방, 심폐소생술, 학교폭력·교통사고 예방, 경찰인권센터 현장견학 등 총 20시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 전반적인 경찰업무의 이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민·경 공동체치안 조성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활용됐다. 또한,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는 경미한 사건 등 생활법률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찰서장이 직접 설명하고 질문받는 시간도 가졌다. 남양주경찰서 시민경찰학교는 2003년 1기 76명 수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9개 기수 총 350명이 수료, 교육 수료 이후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작년 7월경 남양주시의회와 협의 시민안전봉사단체 지원조례 지원 범위에 시민경찰을 명문화했다.이번에 수료한 시민경찰들은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경찰관들과 같이 우범지역을 순찰하고 청소년 선도 캠페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시민경찰학교 9기 교육에 참여한 남정한 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범죄예방 대처법, 심폐소생술, 안보견학 등 질 높은 교육을 이수하여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경찰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합동순찰 및 봉사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바쁜 생업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총 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수료 후에도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민·경 공동체치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경찰서는,19일 시민경찰학교 교육생 27명, 시민경찰대원 등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민경찰학교 9기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남양주경찰서 제공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한가위 맞아 북부 10개 지역에 3억3천만원의 물품 지원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한가위 맞아 북부 10개 지역에 3억3천만원의 물품 지원

경기북부 사랑의열매(회장·이순선)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경기북부 10개 지역에 3억3천만원의 한가위 물품과 생계비를 지원하고, 남양주시에는 3천500만원의 물품을 지원한다. '한가위 선물세트'안에는 지역쌀, 참치세트, 생필품세트, 김세트, 라면 등이 들어있으며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 670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지난 19일 남양주시 금곡교회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한 한가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응천 국회의원, 장근환 금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덕삼 순성산업 대표, 김승수 남양주시 복지문화국 국장, 김경희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 김기수 남양주시남부희망케어센터 센터장, 신영미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 센터장, 류시혁 북부희망케어센터 센터장, 이면수 금곡교회 담임목사, 자원봉사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가위 선물세트 만들기, 기념촬영과 함께 배송까지 진행되었다. 김경희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정성들여 준비한 한가위 선물세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10일 연천군을 시작으로 13일 의정부시, 14일 파주시, 18일 고양시·포천시, 19일 남양주시, 20일 구리시에서 한가위 선물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경기북부사랑의 열매는 한가위맞이 금곡교회에서 나눔보따리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 경기북부사랑의 열매)

남양주소방서 추석연휴 앞두고 27일까지 다채로운 캠페인 실시

남양주소방서 추석연휴 앞두고 27일까지 다채로운 캠페인 실시

남양주소방서(서장·권현석)는 추석연휴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다채로운 캠페인과 화재예방대책 추진으로 안전한 추석명절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주요 추진내용은 ▲지난 10일 덕소역, 고향집 주택용소방시설 선물하기 합동캠페인 실시 ▲관내 이마트 호평점을 비롯한 15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주거시설 안전점검과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21일에는 소방관서장이 관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 대한 현장방문 컨설팅과 함께 오후 14시부터 전국 소방관서에서 동시 추진하는 '추석연휴 고향집, 주택용소방시설 선물하기' 합동캠페인을 평내호평역과 도농역 등 관내 7개 역사에서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연휴기간(9월21일 ~ 9월 27일) 7일간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소방서장 중심의 화재발생 현장대응과 화재예방을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소방서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남양주소방서는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소방서가 덕소역 고향집 주택용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양주 소방서 제공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 구리소방서 방문 `현안 소통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 구리소방서 방문 '현안 소통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0일 오전 11시부터 구리소방서를 방문해 '현안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과 임창열 의원, 구리시 의용소방대원, 구리소방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는 제10대 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맞춰 주요 소방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소방서 업무계획 및 주요 소방정책 추진사항, 현안사항 보고, 근무환경과 복지 등 정책 반영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은 "소방 현장 최일선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10대 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앞장서 소방관들이 도민의 안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직을 정비하고소방공무원 개개인의 출동장비, 방화복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전반기 상임위원회 활동기간인 오는 2020년 6월까지 경기도 내 34개 모든 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소방정책 추진사항, 당면 현안사항 등을 보고받고 근무환경과 복지 등 정책 반영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0일 구리소방서를 방문 '현안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소방서 제공

K-water 경기동북부지사 남양주 도곡리 문화공연 개최.

K-water 경기동북부지사 남양주 도곡리 문화공연 개최.

K-water 경기동북부지사(지사장·최승철)는 19일 K-water가 관리하는 사업용지(남양주 와부읍 도곡리)를 활용해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연(찾아가는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신나는 극단 하늘나는 오징어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K-water가 관리하는 사업용지를 활용한 공연장소 제공, 극단의 공연 서비스, 문화예술단체의 후원이 결합해 탄생한 문화이벤트로 평소 문화예술공연을 접하기 힘든 지역주민 40여 명에게 품격있는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K-water 경기동북부지사의 최승철 지사장은 "사업부지를 활용하여 지역주민께 작지만 의미 있는 공연을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향후에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아 적극적으로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K-water 경기동북부지사는 광역상수도사업에 활용되는 토지 중 일부를 게이트볼장으로 조성 운영하도록 하여 공공시설을 지역민을 위해 사용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K-water 경기동북부지사는 19일 남양주 와부읍 도곡리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연을 개최하였다. /K-water 경기동북부지사 제공

산림청 국립수목원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코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

산림청 국립수목원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코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국마케팅협회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코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수목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 수목원으로서 1999년 개원 이후 생물종을 연구, 보전하며 축적된 지식과 자원들을 확산하고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국립수목원을 통해 새로운 산업이 발전하고, 학문 이 발전하는 식물과 세상이 만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또한 국립수목원이 위치한 광릉숲은 약 540여 년간 훼손되지 않고 잘 보전되어 전 세계적으로 온대북부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온대활엽수 극상림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숲이며, 우리나라에서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어 산림생물다양성의 보고로 인정되었기 때문에 2010년 6월 2일 광릉숲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이에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그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보전하고 연구하는 중요한 임무도 수행하고 있다.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미래지향적으로 아름답고 잘 사는 국가를 만들어 가는 기반이라고 생각하며 무엇보다도 국민과 숲이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많은 연구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코부문 국립수목원 수상 /국립수목원 제공

마음·건강까지 보듬은 `행복한 기억충전소`

마음·건강까지 보듬은 '행복한 기억충전소'

예방·사후서비스 등 통합체계 구축중증 억제·비용 경감 '관리자 역할'민간·공공 유기적 연계 폭넓은 운영'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치매관리사업을 더욱 폭넓게 제공하겠습니다.'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8일 제11회 경기도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치매우수프로그램 분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날 수상은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남양주' 구현을 목표로 노인 치매예방부터 사후 의료서비스까지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치매 환자의 중증화 억제 및 환자 가족의 사회적 비용 경감까지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해온 점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선도적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 경험을 살려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치매가 있어도 살기 편안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15일 전국 최대 규모로 개소해 치매상담, 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사업 및 교육 등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매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치매안심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치매 관련 학식과 경험을 갖춘 기관 및 단체 전문가들로 지역사회협의체를 구성·운영해오고 있다. 지역사회 내 치매 관련 자원 상호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건·복지 분야 기관 및 단체 등 민간과 공공이 함께 어우러져 체계적인 운영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은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유기적인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협의체를 운영해 다양하고 폭 넓은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극복의 날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직원들.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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