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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현장서 답 찾는 '발품행정'

동양하루살이 방제 야간 점검 3회북부장애인복지관 진행등도 살펴"현장에 답이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정책투어를 통해 현장 중심행정을 펼치고 있다. 조 시장의 주·야간 구애받지 않는 현장 중심행정의 광폭 행보로 인해 시민들은 편안할 수밖에 없다.그는 지난 3일 밤 9시30분 박신환 부시장을 비롯한 동양하루살이 피해대책추진 TF팀과 와부 한강 삼패공원 동양하루살이 방제 현장을 찾았다. 조 시장과 피해대책추진팀 일행은 한강변 동양하루살이 방제 현장에서 그동안 실시해온 제초작업과 수변 물 뒤집기, 포충기 설치 등을 통해 동양하루살이 개체 수 감소가 이루어지는지를 꼼꼼하게 점검했다.동양하루살이와 전쟁을 선포한 후 조 시장이 야간에 이곳을 찾은 것만 벌써 3번째다.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시장이 직접 TF팀을 꾸려 매일 동양하루살이와 전쟁을 하고 있다.조 시장은 현장에서 "재난 수준의 동양하루살이 퇴치문제 해결을 위해 실현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당장 가능한 부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덜어드리자"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이어 한강변 수풀 속까지 뒤집어 보는 등 방제 현장을 꼼꼼하게 되짚어 보았다.그는 앞서 하반기 개관을 앞둔 진접읍 진벌리 소재 북부장애인복지관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사항을 보고받고 시설 내·외부 점검을 한 후 "전체적인 색상은 밝은 톤으로, 식당 등 내부도 따뜻한 색 위주로 선정해 이용자들이 마음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장은 주차가 가능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많은 프로그램 보다는 내실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금곡리에 위치한 진접광릉숲역 환승주차장 조성 대상지를 찾은 조 시장은 현장에서 오철수 교통도로국장으로부터 역 신설에 따른 환승주차 수요와 주변 택지개발지구 주차난 등에 대한 상황을 보고받은 뒤 역부터 사업대상지까지 걸으며 현장 일대를 점검하기도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KD운송그룹 버스 5천여대 `마스크 캠페인` 합승

KD운송그룹 버스 5천여대 '마스크 캠페인' 합승

남양주시와 코로나 극복 업무협약모든 운행차량에 홍보물 부착키로남양주시가 고안한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착용 캠페인이 KD운송그룹이 운행하는 버스 5천여대를 타고 전국을 달린다.조광한 남양주시장과 허상준 KD운송그룹 대표는 4일 남양주 사능차고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is MY FRIEND' 업무협약을 맺었다. '마스크 is MY FRIEND'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대중교통 탑승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정부 정책에 맞춰 남양주시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기 위해 조 시장이 홍보물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다. 버스에 부착하는 마스크 착용 홍보물에서 노란 마스크는 안전을, 흰색 바탕은 안정을 의미하며 'is MY FRIEND'라는 문구는 친근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조 시장은 설명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종합버스회사인 KD운송그룹은 전국에서 운행 중인 계열사 차량(광역·시내·시외·공항 버스) 5천56대 전체에 '마스크 is MY FRIEND' 캠페인 홍보물을 부착하기로 했다. 남양주형 준공영제 차량인 '땡큐버스' 65대에는 양면을 모두 활용한다.조 시장은 협약식에서 "코로나19로 전국민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마스크야말로 나를 보호하고 내 주변을 지켜줄 수 있는 검증된 확실한 아이템이라는 생각에서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행정명령이라는 강압적인 방법으로 실시하기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스크는 내 친구'라는 메시지를 캠페인에 담았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에 우리 회사가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혔다"며 "남양주에서 시작했지만, 캠페인의 불길이 전국으로 퍼져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코로나19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우·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4일 오후 남양주시 소재 KD운송그룹 사능차고지에서 열린 '마스크 is MY FRIEND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조광한(왼쪽) 남양주시장과 허상준 KD운송그룹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4일 오후 남양주시 KD운송그룹 사능차고지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왼쪽)과 허상준 KD운송그룹대표가 '마스크 is my FRIEND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남양주시의 마스크 착용 홍보물을 KD운송그룹 계열사 전체 버스 5,056대에 부착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자 이뤄졌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4일 오후 남양주시 KD운송그룹 사능차고지에서 열린 '마스크 is my FRIEND 업무협약 체결식'에서조광한 남양주시장(왼쪽7번째)과 허상준 KD운송그룹대표가 협약서에 서명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남양주시의 마스크 착용 홍보물을 KD운송그룹 계열사 전체 버스 5,056대에 부착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자 이뤄졌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4일 오후 남양주시 KD운송그룹 사능차고지에서 열린 '마스크 is my FRIEND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허상준 KD운송그룹 대표가 버스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남양주시의 마스크 착용 홍보물을 KD운송그룹 계열사 전체 버스 5,056대에 부착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자 이뤄졌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구리시 코로나19 사각지대인 건설현장 방역수칙준수 긴급특별점검 나서

구리시 코로나19 사각지대인 건설현장 방역수칙준수 긴급특별점검 나서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안승남 구리시장)는 4일 비상대책회의을 개최하고 코로나19 사각지대인 건설현장에 대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준수 여부에 대한 긴급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현장과 연결된 함바, 인근 식당, 개별도시락, 배달음식 등 급식형태에 대한 운영현황을 세부적으로 확인하여 자칫 방심에 의한 코로나19 '조용한 전파' 우려를 원천 차단키로 했다.재대본은 11개 각 담당 부서 25명의 점검반이 여성회관 건립, 구리수택 행복주택 건설, 아차산보루, 방정환묘소, 벌말로 '신토평먹자골목', 검배로 '걷고싶은 거리'조성, 남양시장 정비사업 등 공공발주 현장 22개소를 비롯하여 인창동 주택 재개발, 수택지구 재건축 등 민간발주 34개소 등 총 56개 건설현장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 여부에 대한 확인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과 직접 연결된 함바 및 인근 식당 이용 시에는 반드시 건강상태 체크 질문서를 작성토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고발조치 등 적극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매일 체온검사 및 호흡기 증상 확인 여부 ▲실내 마스크 착용, 실외 2m 거리두기가 안되는 경우 마스크 착용 여부 ▲공용으로 사용하는 물건 매일 소독 여부 ▲작업공간 환기 실시 여부 ▲급식 형태에 따른 방역 취약성 여부 등이다. 또한 건설현장에 '생활 속 거리두기' 포스터를 부착하며 건설현장에서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안내한다.안승남 시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후 유흥업소에서 시작해 물류센터, 학원, 종교시설 등에서 연달아 터져 나오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감염사례의 공통점은 모두 밀폐, 밀집된 시설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특별히 땀을 많이 흘리는 건설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경제활동은 상대적으로 기본방역수칙 준수가 취약할 수밖에 없어 이에 대한 고강도 경계차원에서 긴급특별점검에 나서도록 했다"고 밝혔다.안승남 시장은 "최근 관내에 수 개월간의 방역활동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여지없이 방어망을 뚫고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같이 무증상 상태에서도 은밀하게 행해지는 전파력을 일일이 통제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거리두기와 마스크 등 방역수칙만 잘 지켜도 바이러스 공격으로부터 자신과 가족과 공동체를 지켜 낼 수 있다"고 전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코로나19 점검을 위해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남양주시, 5일부터 고강도 비대면 `온택트` 재택근무  추진

남양주시, 5일부터 고강도 비대면 '온택트' 재택근무 추진

남양주시가 5일부터 코로나19 재유행 및 각종 비상상황 시 효율적인 대처 등을 위한 고강도 재택근무를 추진한다.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언택트(Untact)'를 넘어서 '온택트(Ontact)' 사회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추면서 청사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각종 비상상황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 근무가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택트 재택근무를 실시한다.온택트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각종 활동을 하는 이어가는 방식이다.시는 부서별 3개 조를 편성,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3분의 2에 해당하는 인력이 5일부터 시범적으로 언택트 재택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언택트 재택근무 실시 후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개선·보완해 7월부터 매달 '재택근무의 날'을 정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또 언택트 재택근무가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9일 시장 주재 비대면(영상 등) 간부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향후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부서장 주관 소규모 회의 소집 등의 과제를 부여해 운영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시는 시민들의 행정민원 처리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민원담당관, 세정과 등 일부 민원부서는 이번 계획에서 제외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시청 전경. /남양주시 제공

구리시, 코로나19 위기가구 `11억9천600만원` 긴급 지원

구리시, 코로나19 위기가구 '11억9천600만원' 긴급 지원

구리시는 4일 올해 긴급복지사업으로 코로나19 위기가구 2천74가구에 11억9천6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긴급복지지원 자격 완화 후 현재까지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 860가구에 6억1천100만원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가구 수 대비 341%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한 결과이다.지난 4월 이후 1개월 이상 소득이 단절된 임시·일용직, 최근 매출이 이전 동기 대비 25% 이상 감소한 간이과세자 및 소상공인(일반과세자는 50%), 소득상실 종사자 등이 긴급복지제도를 신청할 수 있도록 위기사유를 확대하고 일반 재산기준을 시 지역 2억4천200만원에서 2억8천400만원으로 완화했다.긴급복지사업은 화재, 재난, 실직 등의 이유로 일시적 위기에 빠진 중위소득 9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동안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결정되면 4인 가구 기준 월 생계비 123만원을 지원받는다.시는 최근 수도권 물류센터 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관내 자가격리자가 증가함에 따라 격리자를 대상으로 임시일용직 노동자 보호를 위한 긴급지원제도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격리자에 대한 생활지원비와 긴급복지 생계비는 중복지원이 가능해 격리 해제 후 바로 생업에 돌아가기 어려운 임시일용직 노동자를 집중 발굴 지원 예정이다.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2개월간 구리시는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복지,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소득감소, 실직, 휴직 등으로 생계 위기에 처한 저소득 위기가구들이 신속히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격는 시만들의 생활지원을 위해 상담을 하고 해주고 있다. /구리시 제공

"현장에 답이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 동양하루살이 방제 현장 점검

"현장에 답이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 동양하루살이 방제 현장 점검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 정책투어를 통해 현장 중심행정을 펼치는 곳이 있다. 현장 행정에는 주·야간을 구애받지 않고 시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때 시민은 편안 할수 밖에 없다 ,3일 오후 9시30분 한강 삼패공원을 찾은 조광한 시장은 인근 상가와 한강변 동양하루살이 방제 현장을 직접 점검 하고 그동안 실시해온 제초작업, 수변 물뒤집기, 포충기 설치 등을 통해 동양하루살이 개체 수 감소가 이루어지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있었다.조시장이 동양하루살이 와 전쟁을 선포한후 야간에 이곳을 찾은것만 벌써 3번째다.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더 이상 두고 볼수 없다며 시장이 직접 TF팀을 구성 매일 동양하루살이와 전쟁을 하고 있다.조시장은 현장에서 관계공무원들에게 "지금까지 추진해 온 대책들을 꼼꼼히 모니터링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을 지시하고,한강변 수풀속까지 뒤집어 보는등 방제 현장을 확인하였다..이날 조시장은 한강 삼패공원을 찾기전에 지역 현안 사업을 직접 확인하기위해 실국소과장들과 함께 북부장애인복지관, 진접광릉숲역 환승주차장, 청학천 공원화 조성현장을 확인했다,, 야간에는 박신환 부시장을 비롯한 동양하루살이 피해대책추진 TF팀과 와부 한강 삼패공원 동양하루살이 방제 현장을 찾았다.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는 진접읍 진벌리 소재 북부장애인복지관 조성 현장을 방문한 조시장은 ,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사항을 보고받고 시설 내·외부를 점검한 후 "전체적인 색상은 밝은 톤으로, 식당 등 내부도 따뜻한 색 위주로 선정해 이용자들이 마음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장은 주차가 가능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시설을 이용하는데 쾌적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많은 프로그램 보다는 내실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금곡리에 위치한 진접광릉숲역 환승주차장 조성 대상지로 방문한 조 시장은 현장에서 오철수 교통도로국장으로부터 역 신설에 따른 환승주차 수요와 주변 택지개발지구 주차난 등에 대한 상황을 보고받고 역부터 사업대상지까지 천천히 걸으며 현장 일대를 점검하고,"역에서 환승주차장까지 접근성이나 사업적합성 등을 추가 검토할 것"을 주문 시민위주의 편리성을 강조하는등 모든 사업현장을 직접 현장 방문행정을 펼치고 있다.한편, 조 시장은 이날 오후 10시까지 한강변 삼패공원과 인근 상가들을 직접 들러보았다, 조시장은 동양하루살이 퇴치문제는 "재난 수준인 상황이다, 우선적으로 실현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당장 가능한 부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덜어드리자"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3일 한강 삼패공원에서 조광한 시장이 김경근 도의원에게 동양하루살이 퇴치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와부읍에서 동양하루살이퇴치을 위해 TF팀과 현안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조광한 시장 /남양주시 제공조광한 시장이 한간삼패공원에서 동양하루살이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진접광릉숲역 환승주차장 조성 대상지 일대를 걸으며 교통도로국장과 사업추진에 따른 논의를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구리 노후 하수관로 정비·침수 예방사업 추진

구리시는 도시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하수관로 정비 및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실시한다.3일 시에 따르면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용역결과 확인된 긴급보수 물량에 대하여 환경부 협의를 거쳐 총사업비 19억원(국비 50%, 기금 30%, 시비 20%)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사노, 아치울, 돌다리 등 8개 배수분구를 대상으로 하며 노후화 된 관로 1.92㎞에 대한 정비사업이다. 도시침수 예방사업은 2017년 12월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받아 총사업비 40억원(국비 70%, 기금 18%, 시비 12%)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인창동 일원(행정구역 동구동) 인창빗물펌프장 배수유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결함관로 정비 및 하수관로 관경확대를 통한 통수능력 강화 및 유역분리를 통한 유수 흐름을 원활히 하기위한 하수관로 연장 1.67㎞ 정비가 주요 사업내용이다. 시는 실시설계용역, 환경부 재원협의 절차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2021년 5월까지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노후하수관로를 정비해 도로함몰 현상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조광한 남양주시장, "대명루첸 고발은 입주예정자들의 안전한 입주를 위한 조치" 해명

조광한 남양주시장, "대명루첸 고발은 입주예정자들의 안전한 입주를 위한 조치" 해명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대명루첸 아파트와 관련해 "먼저 입주 지연에 따른 혼란과 불편을 겪고 계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입주예정자들의 안전한 입주를 위한 강력 조치란 입장을 표명했다. 시는 지난 5월20일 대명루첸 아파트 건설 시행사인 (주)루첸파크를 사전 행정절차 및 교통안전대책 수립 없이 평내 육교를 무단 철거한 혐의(도로법 위반)로 고발 조치했으며, 현재 남양주경찰서에서 자체수사 후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상태라고 밝혔다.조 시장은 "시는 형법상 재물손괴죄를 적용해 더 강력한 추가 고발을 했다"며 "주민의 안전한 보행권은 뒷전으로 한 채 불법을 자행한 시행사의 오만방자한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아울러 교통영향평가 종합개선안에 따른 안전한 보행로도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루첸파크는 도로, 공원 등의 조성도 완료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난 5월20일 아파트의 동별 사용검사를 신청했으나 사업계획 승인 조건을 미이행해 관련법에 따라 최소한의 동별 사용검사를 처리했다"며 "이는 장기적으로 입주민의 권리를 더욱더 보호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임을 양해해 달라"고 시의 입장을 피력했다.조 시장은 "입주예정자의 절박한 상황을 볼모로 공권력을 유린하며 위법을 자행한 (주)루첸파크에 대하여는 모든 행정·사법적인 강력한 조치를 다해 이 같은 행태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평내동 대명루첸은 아파트는 32층 고층아파트로 1008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 시장. /남양주시 제공

[코로나19 OUT!]조광한 남양주시장, `희망 캠페인` 릴레이 두 번째 동참

[코로나19 OUT!]조광한 남양주시장, '희망 캠페인' 릴레이 두 번째 동참

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3일 '희망 캠페인' 릴레이 주자로 다시 한 번 참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과 남양주 시민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조 시장은 지난달 27일 최대호 안양시장의 지명으로 '희망 캠페인'릴레이에 참여한 바 있으며 지난 1일 김인규 경기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또다시 지명돼 두번째로 동참하게 됐다. '희망 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19 사태에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등에게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날 조 시장은 '#힘내세요 대한민국 #힘내세요 남양주시민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서로를 배려하는 백신이 되어주세요'라는 문구와 '#기후위기 비상상황임을 선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종천 과천시장을 지목했다.한편 조 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업무를 추진하는 가운데서도 최근 와부읍 한강 삼패공원 일대에 발생한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현장점검과 전력회의, 관계기관 방문 등의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지난달에 이어 3일 '희망 캠페인' 릴레이 주자로 참여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양주시 조안면 숲새울정원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금상

양주시 조안면 숲새울정원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금상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소재 '숲새울정원(가드너·신재열)'이 '2020년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에서 금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3일 시는 대한민국 정원관광 인프라 확충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산림청이 주관한 '2020년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에서 조안면 능내리 소재 숲새울정원이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인 '금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에는 지난 4월13일부터 5월14일까지 전국 100개의 아름다운 정원 작품이 응모했다.조안면 '숲새울정원'은 꽃과 나무, 새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타샤 튜더의 비밀의 정원과 비슷해 '한국의 타사 튜더'라고 불리고 있다. 숲새울정원 신재열 가드너는 "정원 가꾸기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라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정원에 나가 풀을 뽑고 나무와 꽃을 가꾸는 일이 일상이 된 지 이십여 년 동안 숲새울정원의 수백여 종 꽃과 나무는 사계절 동안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말했다.한편 시상식은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오는 10월21일에 열리며 전시회는 10월16~25일 개최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2020년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에서 금상에 선정된 남양주 소재 숲새울정원의 가드너 신재열씨. /남양주시 제공'2020년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에서 금상에 선정된 남양주 소재 숲새울정원 모습.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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