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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의정역량 강화위한 전체의원 연수 실시

남양주시의회, 의정역량 강화위한 전체의원 연수 실시

남양주시의회(의장·신민철)는지난 16~17일 이틀간 강원도 속초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전체의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소양교육 습득을 위한 학습과 남양주시 발전방안 모색 등 의정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각종 실무사례를 통한 예산, 결산 기법 등에 대해 지방의회연구소 소장인 김인철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김대희 특임교수를 초빙해 지방의원의 자세, 덕목, 의회와 의원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가 이어졌다.신민철 의장은 "이번 제8대 의회의 의정방침은 '시민 중심 의회', '능력 있는 의회', '혁신 선도 의회'다.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시민의 원하는 바를 이뤄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시민 행복을 이뤄 낼 수 있는 '능력 있는 의회'가 되도록 전체 의원이 중심이 되는 자발적인 연수를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16~17일 이틀간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남양주시의회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에 참가한 의원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주요 현안 해결 위해 도의원·구리시장과 간담회 개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주요 현안 해결 위해 도의원·구리시장과 간담회 개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김주창)은 남양주 지역의 경기도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 간담회'를 실시해 주목받고 있다.18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경기도의원과의 간담회에는 문경희 의원과 윤용수, 박성훈, 이창균, 김경근 의원과 교육지원청 간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남양주 교육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주창 교육장은 '생생체험' 교육 및 꿈의학교 운영,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등 구리·남양주 교육의 주요사업을 안내한 뒤 다산택지지구 내 학교설립 추진 방향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등에 대해 도의원들과 의견을 나눴다.앞서 10일 안승남 구리시장과의 간담회에서는 구리 혁신교육지구 사업 현황과 갈매지구 내 학생 과밀에 따른 학교 신·증설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갈매지구 내 원활한 학생 수용과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에는 구리 지역의 경기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김주창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주기적인 소통으로, 교육현안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지원하는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서로 공감하고 공유하며 참여해 내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지난 10일 안승남 구리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하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남양주시 금곡동 '금 나와라 뚝! 딱! 마을 및 골목 사진전' 19일 개막

남양주시 금곡동 상인공동체 '금이야옥이야(대표·조규영)'는 금곡동상점가총상인회(회장·김영필)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남양주 아트센터(남양주시 금곡로 55)에서 '금 나와라 뚝! 딱! 마을 및 골목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2018 경기도 마을가꾸기 선정사업으로 '우리 마을 우리 골목'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통해 지역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금곡동 지역을 좀 더 알리고자 마련됐다. 사진전에는 금곡동에서 일어나는 일상생활 모습, 금곡동의 현재와 과거의 모습, 마을 및 상점가, 골목의 모습을 상인공동체 '금이야옥이야'에서 촬영하거나 지역주민들이 직접 찍어 출품한 사진 60여 점이 전시된다.'금이야옥이야'의 조규영 대표는 "발품을 팔아 주민들이 사진에 대해 배우고 익혀서,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들고 마을 이곳저곳을 누비면서 담은 사진에서 금곡동의 현재·과거·미래의 모습을 발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19일 전시 첫날에는 금곡양정희망케어센터(센터장·김기수)와 함께 저소득 아동·청소년 60명을 초청해 치킨, 슬러시 등을 손수 만들어 한 끼의 외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금 나와라 뚝! 딱! 마을 및 골목 사진전' 관련 문의는 남양주시 금곡양정희망케어센터(☎ 031-523-9026)로 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안승남 구리시장, 주민여론 수렴 위한 `소통행보` 시작

안승남 구리시장, 주민여론 수렴 위한 '소통행보' 시작

안승남 구리시장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시설물들을 점검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일정으로 사업지 23개소, 시설 13개 등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 주민여론을 수렴하는 발로 뛰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안 시장은 지난 16일 폭염경보가 발령된 무더운 날씨 속에 진행된 첫날 별내선 복선전철사업 공사 현장을 비롯해 수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및 인창지하차도 철거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로부터 사업의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갈매사업단, 갈매동 복합청사 부지, 갈매역 지하보도 설치구간을 점검하며 신도시에 입주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통문제 등 각종 인프라 조기 해결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특히 안 시장은 이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장 활성화를 위한 비상대책으로 5대 법인 대표 및 전문가, 조합원 8인, 관리공사 2인, 시 공무원 2인이 참석하는 비공개 끝장 토론을 제안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이 마련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구리청소년수련관과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상담실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YMCA 등 청소년 관련 종사 관계자의 여론을 수렴해 시설 이용 활성화 등 청소년들의 교육적 정서 함양을 위한 본래의 취지에 맞는 특단의 방안을 주문했다.17일에는 여성회관 부지 등 5개소를 둘러본데 이어 18일에는 구리전통시장 제2 주차장 부지, 교문1동 주민센터 부지, 장애인근로복지센터,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건립 부지, 고구려대장간마을, 장자호수생태공원 2차 조성 부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20일에는 자원회수시설을 시작으로 GWDC(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 부지, 토평가족캠핑장, 남양시장 재건축 부지, 수택2동 주민센터 부지, 검배공원 조성사업 부지,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부지 등을 끝으로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약사항에 대해 설명의 시간을 갖는다. 안 시장은 "앞으로 구리시의 주요사업은 현장행정을 중심으로 발로 뛰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서 풀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파악된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전문가의 자문과 더불어 시민들과 직접 대면,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신뢰받는 시민중심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일정으로 관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물들을 점검하는 '발로 뛰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사진은 안 시장의 현장 방문 모습. /구리시 제공

``초교옆 고속도로 휴게소 웬말… 매연·소음속 학생피해 불보듯``

"초교옆 고속도로 휴게소 웬말… 매연·소음속 학생피해 불보듯"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 원안 강행남양주 수동면 학부모·주민 반발"학교 옆에 고속도로 휴게소가 웬말입니까?"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행사가 남양주 수동면 초등학교 인근에 고속도로 휴게소를 건설하겠다는 '실시계획(7월 16일자 10면 보도)'을 밀어붙이자 초등학생과 학부모,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1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행사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로(주)는 수익형민간투자사업(BTO)으로 사업비 7천324억원을 투입, 제2외곽순환고속도로(포천~화도·도로 연장 28.97㎞) 실시계획 승인을 지난달 18일 국토부에 신청했다.그러나 고속도로 계획 노선 인근인 남양주 가양초 학부모와 주민들은 도로 건설을 반대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사업주체가 학교에서 불과 33.2m 떨어진 곳에 고속도로 휴게소를 건립하기로 한 원안 그대로 실시계획 승인 신청을 했기 때문이다. → 위치도 참조학부모 오모(42)씨는 "학교 담벼락과 맞닿은 곳에 휴게소가 생기면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은 바닥에 나뒹굴게 된다"며 "대기오염과 소음공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과 주민 몫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영순 가양초 교장도 "재학생 91명이 당장 피해를 입는 것은 아니지만, 친동생과 후배들을 생각하며 학교 옆 고속도로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며 "정부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골 학교를 살리는 대승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관계 기관도 엇박자를 내고 있다. 환경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착공 후부터 도로 운영 시 대기오염과 소음, 진동 등으로 주변지역 거주민들의 생활에 피해가 예상된다고 지적하면서도 조건부 협의를 했고, 관할 교육청은 고속도로의 가양초 근접 건설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상황이 이런데도 시행사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시행사 관계자는 "주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시설을 추가 반영했다"며 "책정된 사업비 안에서 도로를 건설해야 하기 때문에 주민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남양주/이종우·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방문 여름나기물품 전달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방문 여름나기물품 전달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유영수)는 다산1동 복지넷(위원장 도성수)과 함께 지난 13일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30가정을 방문해 여름나기물품(인견이불, 휴대용모기퇴치기)을 전달했다. 이날 준비한 인견이불 30채는 다산새마을금고에서 다산1동 복지넷에 후원한 700만원 중 일부로 마련됐으며, 휴대용모기퇴치기는 관내업체 트로닉스투에서 후원했다. 복지넷 위원들은 가정방문을 통해 물품을 전달하고 복지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과 불편사항에 대해서 적극 귀담아 들었다. 도성수 위원장은 "이번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통해 더운 여름날 좁은 방안에서 더위와 사투하시는 어르신이 폭염을 이기고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영수 센터장은 "폭염에 지친 우리 지역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나기를 기대하며 다산1동 복지넷의 나눔활동이 더불어 사는 다산1동을 구현해 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복지넷위원들이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 여름나기물품을 전달하고 불편사항에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청정 남양주 수동면 난개발" 주민들 뿔났다

반딧불이 쉽게보는 친환경 지역에法허점 악용 제조업체들 공장 난립제2순환고속도로 ' 마을 관통' 설계환경·안전 대책 촉구 릴레이 시위남양주 수동면 주민들이 공장 난립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화도~포천' 간 건설 등을 지적하며 "수동면이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있다"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수동(물골안) 환경지킴연대와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남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수동면은 대표적인 환경지표곤충인 반딧불이(천연기념물 제322호)를 쉽게 볼 수 있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던 지역"이라며 "맑은 물이 흐르고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친환경적인 주거 여건으로 인해 곳곳에 주택이 건설되면서 자연스럽게 마을이 조성 돼 많은 주민들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이들은 그러나 "최근 공장 및 제조업체가 무분별하게 들어서며 자연 및 주거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산자락 곳곳이 산중턱까지 파헤쳐져 공장단지가 대규모로 형성되고 주택단지 인근에도 제조업체 시설이 우후죽순 난립해 분진과 소음, 불법소각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초등학교 인근에도 공장이 들어서 수시로 오가는 화물차량으로 아이들의 통학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장개발 사업자들은 현행법의 허점을 이용, 편법으로 공장건설을 마구잡이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들 업자는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상 '계획관리지역'으로 보호되고 있는 지역에 약 4만2천900여㎡의 대규모 공장단지를 건설, 분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수동면의 난개발은 포천~화도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건설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추진 중인 고속도로 노선은 주민들 거주 마을을 관통하고 초등학교 3개소에 인접해 수동IC, 휴게소, 고속도로가 건설될 계획으로, 거주 주민과 아이들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설계를 했다는 것이다. 주민들은 "아이들의 교육환경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수동IC와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전해야 하며 기존 주거지역의 소음, 분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선을 산지쪽으로 직선화할 것"을 요구했다.한편 환경지킴연대와 비상대책위는 현재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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