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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차 균형발전계획' 6개 시·군에 4123억 쏟는다

'지역균형발전위원회'서 결정 발표1차때보다 1천억원 증액 투자키로문화체육시설·도로인프라 등 확충"삶의 질 골고루 누리는 경기도로"경기도는 최근 '제2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2020~2024년)' 대상 지역으로 가평·양평·연천군, 포천·여주·동두천시 등 6개 시·군을 선정했다.또 균형발전 지원대상 지역에 앞으로 5년간 1차 때보다 1천억원이 늘어난 4천123억원을 투자, 낙후된 지역의 안정적인 균형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도는 지난 7일 북부청사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경기연구원의 '경기도 지역발전지수 분석 및 균형발전 정책개발'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산업특성과 삶의 질 등을 고려한 지표를 반영,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2차 지역균형발전지역으로 선정된 가평·양평·연천군, 포천·여주·동두천시 등 6개 시·군은 지난 1차 계획(2015~2019년)에 이어 또다시 지원 대상으로 뽑혔다.이번에 선정된 6개 시·군은 산업경제기반의 취약과 교통 등 기반시설의 빈약, 사회적 공공서비스시설 부족, 재정력 부족, 규제(군사시설보호구역, 상수원보호구역, 자연보전권역 등)에 따른 지역개발 한계 등으로 지수 분석 결과 시·군 중 가장 낮은 점수가 도출, 경기도의 지속적 발전 의지가 필요하다고 파악됐다.이를 토대로 이번 선정된 6개 시·군에 대해 오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향후 5년 동안 국비 300억원과 도비 2천833억원, 시·군 매칭 투자비 990억원 등 모두 4천123억원을 대거 투입, 다른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체육시설 및 도로 인프라 등을 대폭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이번에 선정된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4월까지 시군 별 사업계획서를 제출받고, 이후 심의 및 타당성 검토 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까지 '제2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2020~2024)'을 수립해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심의가 상반기 내에 완료되면 오는 8월부터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제1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따른 지역균형발전 사업은 올해 안으로 마무리된다.현재 이들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3천171억원 규모로 51개 사업(준공 17개, 공사 중 17개, 설계 중 16개, 계획 1개)이 추진 중이다. 정상균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앞으로 내실 있는 사업시행과 재원 확보를 위해 도의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어디에서나 삶의 질을 골고루 누리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감사무마 대가로 금 섞인 기념패… 사립유치원 설립자 '구속'

道교육청 감사관 다니는 교회 전달검찰, 2억원대 횡령 혐의도 조사중감사 무마 대가로 교육청 담당자에게 금괴(골드바)를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아 온 사립유치원 설립자가 결국 검찰에 구속됐다. 그러나 검찰 조사 결과 A씨가 전달하려던 물품은 금괴가 아닌 200만원 상당의 금이 섞인 기념패로 확인됐다.의정부지검 형사2부(김대룡 부장검사)는 21일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로 경기지역 모 사립유치원 설립자 A(62)씨를 구속했다.A씨는 2016년 4월 경기도교육청 감사관이던 김거성씨가 다니는 교회로 200만원 상당의 금이 섞인 기념패를 택배로 보낸 혐의다. 당시 김씨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이 교회 무급 담임 목사로 취임했다.A씨는 이 무렵 김씨와 같은 부서에 있던 또 다른 감사관에게 수억원 상당의 금품을 전달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당시 택배 기사는 교회에 아무도 없자 김씨에게 전화를 걸어 "골드바가 도착했으니 직접 받아야 한다"고 전했고, 김씨는 반송 조치했다.이로부터 두 달 뒤 사립유치원 감사가 시작됐고, 김씨는 경기지역에서 4개 유치원을 운영 중인 A씨의 이름을 감사 대상 명단에서 확인했다.A씨는 또 유치원 운영비 2억원 가량을 외제 차 보험료 납부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횡령)에 대해서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경기도교육청과 국무조정실 산하 부패척결추진단이 2017년 합동 감사를 벌여 이 같은 내용을 확인, 검찰에 고발했다. 이 사건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서 수사 중이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경기도, 연천·여주 등 6개 시·군에 5년간 4천123억 투자한다

경기도, 연천·여주 등 6개 시·군에 5년간 4천123억 투자한다

경기도가 포천·연천·가평·양평·동두천·여주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북부·동부 6개 시·군에 5년간 4천123억원을 투자한다.경기도는 21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지역균형발전 사업' 대상 지역으로 이들 6개 시·군을 선정, 내년부터 5년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지역균형발전 사업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에 따라 지역 간 격차를 줄일 목적으로 2015년부터 5년 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경기도는 지난해 '지역발전지수 분석 및 균형발전 정책개발' 연구용역을 경기연구원에 의뢰해 부족한 기반시설로 발전이 더딘 6개 시·군을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연구용역에서 6개 시·군은 산업경제기반 취약, 교통 인프라 부족, 사회적 공공서비스시설 부족, 재정력 부족, 규제 등으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경기도는 6개 시·군에 5년간 4천123억원(국비 300억원, 도비 2천833억원, 시·군비 990억원)을 들여 부족한 문화·체육시설과 도로 인프라 확충 등의 사업을 벌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사업은 경기도가 제안해 시·군이 동의한 '협업사업', 시·군이 신청한 '전략사업', 국비 보조로 이뤄지는 '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 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에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 사업' 등으로 구분해 추진한다.경기도는 다음 달까지 6개 시·군에서 사업계획서를 받아 타당성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확정한 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상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낙후된 지역에 안정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할 것"이라며 "내실 있는 사업 시행과 재원 확보를 위해 도의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경기도는 제1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2015년부터 올해까지 3천171억원 규모의 51개 사업을 추진했다.이 중 연천 고대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 17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포천 산정호수 관광인프라 조성사업 등 17개 사업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가평문화원 건립 등 16개 사업은 실시설계를 하고 있으며 1개 사업은 계획 중이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경기도가 포천·연천·가평·양평·동두천·여주 등 6개 시·군에 5년간 4천123억원을 투자해 균형발전에 나선다. 사진은 경기도청 본관 전경. /경기도 제공

도, 26일 북부청사 경기포럼서 개그맨 노정렬 씨 `유머 리더십` 강연

도, 26일 북부청사 경기포럼서 개그맨 노정렬 씨 '유머 리더십' 강연

'북부청사 경기포럼'은 오는 26일 오후 2시께 경기도청 북부청사 2층 평화누리홀에서 개그맨 노정렬 씨를 초청해 '유머 리더십'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행정고시 출신 개그맨으로 유명한 '노정렬' 씨는 현재 대전MBC 시사토크쇼 '노정렬의 시시각각', TBS '주말이 좋다', 팟캐스트 '시사정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기도 홍보대사에 위촉돼 다양한 도정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노정렬 씨는 이번 포럼을 통해 조직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적절한 유머기법과 화술에 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북부청사 경기포럼'은 경기도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031-8030-2217'북부청사 경기포럼'은 경기도가 공직자들과 도민들이 인문·사회·과학·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습득하고 교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 북부청사에서 매월 실시하는 전문가 초청 강좌 프로그램이다.정정화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사회생활에 있어 유머를 활용한 화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유머의 가치와 구사방법을 배워보길 희망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개그맨 노정렬/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오는 27일 싱어송라이터 양선겸 씨 초청 콘서트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오는 27일 싱어송라이터 양선겸 씨 초청 콘서트

경기북부 대표 복합 문화휴식 공간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3월 문화의 날 행사로 싱어송라이터 <양선겸>을 초청, 작은 콘서트를 선사한다.도는 오는 27일 오후 12시부터 도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소무대에서 '봄을 여는 노래, 당신께 드리는 음악 선물' 이라는 주제로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3월 문화의 날에는 「화해가」, 「Moonlight」 등의 곡을 직접 작사·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양선겸을 초청, 봄에 어울릴 만한 재즈(Jazz) 음악들을 들려준다.이날 광장북카페 '문화의 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행사 당일 현장을 찾는 도민은 누구나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경기평화광장'과 연계해 도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복합 문화휴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조성된 공간으로 개장 3개월여 만에 신규 회원 1천300명이 증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광장북카페 '문화의 날 행사'는 경기북부 도민들의 문화·공연 욕구 충족을 위한 차별화된 대표 서비스"라며 "북콘서트와 평생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재미와 웃음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도 곧 마련해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31-8030-5631~5634/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싱어송라이터 양선겸이 연주하는 모습/경기도청 제공

경기도, 뷰티제품 임상시험 지원‥피부 안전성부터 효능까지

경기도가 한류와 우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우뚝 선 K-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뷰티제품 피부 임상시험을 지원한다.도는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2019 뷰티제품 임상시험 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상반기에 총 40개 제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뷰티제품 임상시험 지원사업'은 도내 뷰티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안정성 및 효능에 대한 임상시험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수출 및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고자 2016년부터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뷰티제품 제조 및 제조판매 중소기업으로, 지원업체 선정 후 즉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도는 품질 및 경쟁력 등을 고려한 평가위원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지원내용은 ▲안전성 시험(30개 제품), ▲맞춤형 효능 임상시험(피부 수분량, 각질, 유분, 탄력, 피부결, 주름, 피부색, 멜라닌, 리프팅, 라만분광피부투과 부문/10개 제품)으로 총 두 가지 분야다.우선, '안전성 시험' 분야는 30개 제품(업체 당 최대 4개 제품까지)을 선정해 피부 자극에 대한 안전성 임상시험을 지원한다. 시험 결과에 대한 피드백(Feed-Back)도 함께 받을 수 있다.'맞춤형 효능 임상시험'의 경우 안전성 시험 및 대면평가 결과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사 제품을 대상으로 주름, 미백 등 10가지 부문의 효능에 대한 제품별 맞춤형 임상시험 등을 기업 당 최대 1천400만원 내로 지원한다. 최계동 도 혁신산업정책관은 "이 사업은 뷰티제품의 안정성 및 기능성 평가를 통해 제품 차별화와 마케팅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뷰티 중소기업의 기술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해 우리나라 뷰티 시장을 대표하는 경기도 기업을 발굴·육성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031-888-6171/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경기도, 국가대표급 '경기도 우수공예품' 발굴 나선다… 판로개척까지 지원

경기도를 대표한 우수 공예품을 발굴에 나선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6월1일 열리는 '제49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참가할 우수 공예인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49회째를 맞는 '경기도공예품대전'은 경기도를 대표할 민속공예기술의 전승과 우수 공예품의 개발 촉진 및 판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회다.출품 가능 품목은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분야로,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한 창의적 공예품을 발굴하고자 한다.응모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경기도이거나 사업자등록이 도내에 있는 기업인, 도내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이다. 대회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6명, 장려상 10명, 특선 28명, 입선 52명 등 100명을 선발한다. 또 단체상 부분으로 최우수 1개 시군, 우수상과 장려상에 각각 2개 시군을 선정할 예정이다.주요 심사항목은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으로 한국적 전통미를 구체적인 감각에 융화시킨 작품, 독창성과 기술 수준이 우수한 작품, 대량생산이 가능해 국내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작품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입상자 전원에게는 도지사 상장을 주며, 특선이상 입상자에게는 전국대회인 제49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본선)의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우수 공예품의 판로기반 조성 차원에서 입상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우수공예품 개발 및 판로 지원 사업'의 참여 자격을 부여한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5개사 내외를 선정, 상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시제품 개발, 브로슈어 제작, 전시회 참가 등에 필요한 비용의 최대 80%(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입상작에 대한 전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되며, 시상식은 전시회 마지막 날 열릴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최우수 27회, 우수 19회를 차지한 명실상부 우수 공예의 중심지"라며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우수 공예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도내 각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가능하며, 반드시 온라인 접수(kohand.smplatform.go.kr)를 병행하여야 한다. 031-259-6489/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경기도 '체납관리단'·'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 새로운 일자리 정책에 대한 국민 홍보전 돌입

경기도 '체납관리단'과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정책이 양질의 공공일자리 정책의 성공 사례에 선보인다.도는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서 안전·정의·질서를 가치로 하는 민선7기의 '양질의 공공일자리 정책'에 대한 대대적인 국민 홍보에 나선다.'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는 지방정부의 우수 일자리 정책에 대한 공유·벤치마킹을 촉진하고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다.이번 일자리 정책박람회에 경기도와 안산, 안양, 과천, 경기도경제과학지흥원 등이 참가한다.도는 '더 좋은 일자리 많은 새로운 경기'라는 주제로 체납관리단, 행복마을관리소 등 공공부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수에게 혜택을 주는 공공일자리 창출정책과 새로운 일자리 행정 혁신 모델을 선보인다.먼저, 지난 8일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체납관리단' 사업은 체납자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징수와 생계형 체납자 지원을 통해 조세정의 실현은 물론 경제적 자립과 복지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사업이다.'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경기도가 임명한 '행복마을 지킴이'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생활불편 해소와 주민 생활편의 제공으로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 만들기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두 사업 모두 공정사회 가치 구현과 공공영역에서의 민간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소위 '가성비 높은 정책'이라는 점에서 타 지자체 관계자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도의 '일자리 행정 혁신'의 일환인 '일자리정책마켓'도 소개한다. '일자리정책마켓'은 백화점에 진열된 상품을 고르듯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이 발굴한 일자리사업 중 확산 필요성과 효과가 높은 정책을 도가 구매(도비지원)해 시군에 확산하는 방식으로 민선7기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이와 병행해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인 '경기지역화폐' 도입 확대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정책임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일자리사업'과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 브릿지 사업' 등 도 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각종 취업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구직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5G' 기술 기반의 첨단 IT장비 시연을 참관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해 경기도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일자리정책박람회.net)를 참고하면 된다.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민선 7기 일자리정책 목표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기본질서 확립 등 공정사회 구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유용한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고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경기도교육청, 3번째 병원학교인 `파주시티요양병원 한울빛교실 병원학교` 개교

경기도교육청, 3번째 병원학교인 '파주시티요양병원 한울빛교실 병원학교' 개교

경기도교육청(교육감·이재정)은 20일 중도중복 장애학생들의 수업과 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파주시티요양병원 한울빛교실 병원학교'를 개교했다.파주 한울빛교실 병원학교가 개관함에 따라 은 장기입원이나 장기치료로 학업을 유예하거나 학업을 중단한 중도중복 장애학생들이 병원학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며 학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한울빛교실 병원학교에 배정된 신입생은 유치원 2명, 초등학교 2명으로 모두 4명이다. 교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교사가 한 명씩 총 2명이 배치됐다. 병원학교 입교 대상은 특수교육대상자이면서 3개월 이상 입원 치료로 불가피하게 장기결석이 예상되는 학생이다.병원학교의 유치원 학생들은 인근 협력학교, 초등학생은 거주지 지역 초등학교나 특수학교 소속으로 각각 위탁 운영한다. 병원학교 교재교구비와 학급 운영비 등은 파주 자운학교에서 배정하며, 수업은 질병 특성에 따라 교과활동·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의료진과 협의하여 개별화교육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06년 건강장애학생을 위해 고양 풍산초교와 협력하는 국립암센터 병원학교를 문을 연데 이어 2018년 중도중복 장애학생을 위해 화성 나래학교와 협력하는 화성제일병원학교를 잇따라 개교,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 대상자 중 병원치료 때문에 진급을 못하는 학생이 있어서 매우 안타까웠다"면서, "앞으로 병원학교를 더욱 늘려 병원진료 때문에 수업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경기도교육청이 20일 개관하게 된 한울빛교실 병원학교가 소재한 파주시티요양병원 전경/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 '7전 8기' 소상공인 성공 재창업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경기도가 올해 재창업 의지가 높은 폐업 소상공인 50명을 선정, 교육과 컨설팅, 정책자금 및 사업화까지 패키지로 지원한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7전 8기 재창업 지원사업'을 20일 공고하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7전 8기 재창업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민선7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패자부활'에 대한 의지와 재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재도전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뒀다.올해 사업 대상은 도내 폐업 3년 이내 사업자 중 재창업 희망자 중 ▲음식점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 등 4개 분야 총 50명을 선발 지원한다. 참여자는 창업기본교육, 워크숍, 우수상권 견학 등 재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재창업 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총 7회에 걸쳐 사업계획, 전략, 경영 등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또한 소상공인 지원자금이 필요한 재창업자에게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지원사업과 연계·지원해주고, 홍보나 마케팅, 경영환경 개선 등 사업화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1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포털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한편 도는 폐업 이후 취업을 위한 전문기술교육을 지원하는 '경기도 소상공인 통합교육지원 사업'을 올 4월부터 모집할 계획이다. 박승삼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실패를 극복하고 재도전하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의 의지를 응원한다"며 "7전 8기 재창업 지원사업 이외에도 폐업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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