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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코카-콜라와 함께 하는 짜릿한 `코-크 썸머 트립` 떠나요!

한여름 코카-콜라와 함께 하는 짜릿한 '코-크 썸머 트립' 떠나요!

코카-콜라가 '코-크 풀 시네마 파티 (Coke Pool Cinema Party)'의 출발 현장을 공개하고,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낯설렘'의 경험을 선사할 '코-크 썸머 트립(Coke Summer Trip)'을 시작했다. 올해 코카-콜라의 여름 캠페인 '코-크 썸머 트립'은 무더운 여름과 반복되는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낯설렘' 가득한 여행을 통해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19일 코카-콜라는 첫 번째 썸머 트립인 '코-크 풀 시네마 파티'의 출발 현장을 공개했다. 시원한 물과 함께 영화를 색다르게 즐기는 영화 트립 출발을 위해 집결 장소에 모인 참가자들은 코카-콜라 캠핑카 앞에서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거나 진행자 유브이(UV), 오스틴 강과 함께 단체 기념 사진을 찍으며 '코-크 풀 시네마 파티'에 대한 짜릿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참가자들은 뮤지션 유브이의 멤버 유세윤과 뮤지, 스타 셰프 오스틴 강과 함께 코카-콜라 캠핑카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가평으로 이동한 후, 물 위에서 짜릿하게 영화를 감상하고 오스틴 강과 함께 영화 속 메뉴를 즐긴다. 또한, 영화 속 음악을 라이브로 감상하고 DJ와 함께 풀 파티를 즐기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낯설렘을 경험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콘셉트를 통해 짜릿한 낯설렘을 느낄 수 있는 '코-크 썸머 트립'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코-크 풀 시네마 파티'를 시작으로, 코카-콜라는 27~28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는 하늘 위 열기구를 타고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8월 24~25일 이틀간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 레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코-크 레트로 비치'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한편, 130여년 동안 전 세계인의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는 매년 여름 소비자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전하는 썸머 캠페인을 통해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영상 광고와 이색적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코카-콜라 제공/코카-콜라 제공

김영우 "의정부시 쓰레기 소각장 안돼"… 산림청장 "수목원옆 영향 분석해 검토"

김영우 "의정부시 쓰레기 소각장 안돼"… 산림청장 "수목원옆 영향 분석해 검토"

의정부시 쓰레기 소각장 설치 반대 촉구 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렸다.김영우(포천·가평·사진) 자유한국당 의원과 지역 주민들은 18일 국회 김 의원 사무실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을 불러 '의정부시 쓰레기 소각장' 시설 설치 문제에 대해 산림청의 입장을 캐물었다.김 의원은 지난 4월 김 청장에게 '의정부시 쓰레기 소각장'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산림청 산하 국립수목원은 무대응으로 일관, 김 청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대책 마련을 촉구한 것이다.반면 의정부시는 소각장 건립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인근 포천·양주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원회수시설 신축을 밀어붙이고 있다.김 의원은 김 청장에게 "광릉숲은 551년 동안 훼손되지 않고 잘 보전돼 있어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숲"이라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그는 "소각장이 들어서면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아황산가스, 다이옥신, 미세먼지, 분진 등의 영향으로 광릉숲 동식물들에 막대한 피해가 갈 것으로 보인다"며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으로 지정한 광릉숲의 보호에 앞장서야 할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이 수수방관하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 산림청장은 "지역주민의 우려를 잘 이해했고, 수목원에 끼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분석을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한편 이 자리에는 소흘읍 주민자치위원장과 이장 협의회장, 새마을지도 회장 및 신봉초등학교 학부모회장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석, 소각장 이전 설치 반대 의견을 피력하고 4천여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도 김 청장에게 전달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故 정두언 빈소 여야 조문 행렬… 이명박 전 대통령 '할 일 많은 나이 안타깝다'

고(故) 정두언 전 의원의 사망 이튿날인 17일 차려진 빈소에는 하루종일 여야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할 일이 많은 나이인데 안타깝다"는 조문 메시지를 보냈다.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빈소를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허무하게 간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남아있는 우리가 제대로 된 보수 정당의 면모를 굳히겠다"고 밝혔다.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은 같은 당 정병국·이혜훈·유의동 의원과 함께 조문했다. 유 의원과 정 전 의원은 친구이자 동료였지만 2007년에는 각각 박근혜, 이명박 당시 대선후보 캠프의 책사로서 경쟁했다.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도 정 전 의원과 정치적, 인간적 관계가 있는 후배로 조문하고 고인을 추모했다.오전 빈소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국회의원은 정오를 넘겨서야 장례식장을 나서기도 했다.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조문을 마친 뒤 감정이 북받치는 듯 언론 인터뷰를 고사하기도 했다. 보석 상태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재오 전 의원을 통해 유족에 '안타깝다'는 조문 메시지와 근조화환을 전달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친박실세 한국당 윤상현의원 '유령보좌진 최소 2명' 임금유용 의혹

과거 서류상 채용 사라진 관행… 직원들도 출근 안해 존재 잘 몰라관계자 "국회 안나오지만 특별임무주고 관리"… 정자법 논란 여지 자유한국당 친박(친박근혜) 핵심 실세인 윤상현(인천 미추홀을) 의원이 국회에 출근하지 않는 '유령보좌진'을 최소 2명 이상 고용해 급여 유용 의혹에 휘말리게 됐다. 보좌진 월급을 빼돌려 불법 정치자금으로 사용한 전직 의원이 징역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전례를 고려하면 이들 급여의 사용처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하다.16일 국회와 한국당에 따르면 유령보좌진은 서류상으로 채용돼 있지만 실제로 출근도 근무도 하지 않는 별정직 공무원으로, 과거에는 관행화되다시피 했지만 20대 국회 이후 '월급 가로채기'라는 비난을 사면서 모습이 사라졌다.그러나 윤 의원이 20대 국회 막바지에 출근하지 않는 직원을 채용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회에 확인한 결과 윤 의원은 총 9명을 임명하는 보좌 직원 중 최소 2명 이상 직원의 출근 자체가 불분명한 상태였다.20대 국회 보좌진에 등록된 5급 비서관 2명의 존재는 직원 상호 간에도 서로 존재를 잘 모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인일보가 윤 의원의 국회 사무실에 찾아가 확인했으나 직원마저 이들에 대한 존재와 업무 영역을 모른다고 답했다.여성인 J 비서관의 경우 2018년 6월 29일부터 이날까지 1년여간 별정직 5급 공무원으로 등록돼 있었다. 같은 급수의 K 비서관도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 지난해 8월 20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근무하는 것으로 돼 있다.국회의원 보좌직원 보수 지급 기준에 따르면 이들의 월평균 급여는 612만원으로, 연급여 7천300만원에 성과급 400여만원 등 다른 수당까지 합치면 총액은 더 늘어난다.이들의 근무 여부에 대해 국회 보좌관은 "국회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답했다. 재차 인천 지역구를 담당하는 보좌관에게 확인하니 "의원이 적재적소에 배치해 특별 임무를 주고 관리한다"고 말하면서 출퇴근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태도를 보이지 못했다.그러나 이들의 출근 여부 및 업무 영역 등 월급 사용처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 논란의 여지를 남길 수 있다는 게 선거 전문가의 설명이다.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정확한 내용을 파악해 봐야겠지만 근무하지 않는 사람에게 급여를 주고 정치자금으로 잘못 사용했다면 기부행위 및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 5급 비서관은 국회 입법기관의 꽃으로 불리며 각 의원실의 입법·정책기능의 핵심 실무진으로 통한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코카 콜라사, 씨그램 THE탄산 휴대폰 케이스 증정 `페이스티벌 이벤트`

코카 콜라사, 씨그램 THE탄산 휴대폰 케이스 증정 '페이스티벌 이벤트'

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씨그램 THE탄산'(이하 ·THE탄산)이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8일까지 나만의 탄산페이스가 담긴 세상에서 하나뿐인 휴대폰 케이스를 증정하는 '페이스티벌(FACE-tival) 이벤트'를 진행한다. THE탄산은 풍부한 탄산으로 강렬한 짜릿함과 상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된 2종 레몬과 애플민트 플레이버는 깔끔함과 톡 쏘는 짜릿함을 극대시켜 줄 뿐 아니라, 제로 칼로리로 일상 속 부담 없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더 풍부해진 탄산으로 일상 속 무더위를 감각적으로 날려주는 'THE탄산'의 매력을 소비자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나만의 탄산페이스가 담긴 휴대폰 케이스를 받을 수 있는 페이스티벌 이벤트는 코카-콜라의 모바일 앱 CokePLAY(코-크 플레이)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세계적 모델 정호연 등이 참여한 'THE탄산' 광고 화보를 참고해 톡 쏘는 탄산이 주는 기분 좋은 상쾌함을 표정으로 표현해 사진을 찍고 탄산지수를 확인하면 나만의 THE탄산 페이스가 담긴 화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필수 해시태그 (THE탄산, THE탄산페이스, 감출수없는상쾌함, CokePLAY)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무더운 여름철 풍부한 탄산과 청량감을 보다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페이스티벌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씨그램 THE탄산'

日수출규제 대응·소득주도성장 정책 '때리는 野, 막는 與'

#정부 적극 엄호하는 민주당이종걸, 日 경제보복 부당성 피력백혜련, 긴급 추경 국론통합 강조#경제실정 추궁하는 한국당주광덕, 예상 불구 대책 마련 미흡 정유섭, 장기적 대책만 내놓고있어이현재 '세금형 일자리'만 늘어나홍철호 "정부, 中企 목소리 들었나"경기·인천지역 여야 의원들은 1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대응과 경제정책인 소득주도성장 등을 놓고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수출규제 해결을 위해서는 추가경정예산안 확대와 초당적 협력을 주문하면서도, 소득주도성장은 새로운 경제를 이끌기 위한 복안이라고 엄호했다.이종걸(안양만안)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일본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 따른 경제보복의 부당성을 피력하며 "(정부는) 당당하게 앞으로의 문제에 대처하고, 글로벌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서 일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백혜련(수원을) 의원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 국가' 리스트에서 제외하겠다는 입장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광범위한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긴급 추가 추경 편성 등 국가위기 상황에 국론통합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공당의 의무"라고 역설했다.반면 한국당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경제실패 정책을 집중 추궁했다. 주광덕(남양주병) 의원은 일본 수출규제에 대해 "정부가 올해 1월에 예상했음에도 대책마련 등에 미흡했다"며 "예산이 없어 대응을 잘못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정부 대응은 무능과 무책임이었다"고 질타했고, 정유섭(인천 부평갑) 의원은 "분노를 느낀다. 그러나 수출 규제가 계속 확산되면 파국인데 산업부에서 하고 있는 WTO 제소나 이번 추경에서 소재부품산업 육성한다는 장기적 대책만 내놓고 있다"고 비난했다.이현재(하남) 의원은 "정부는 경제가 위기가 아니라고 하면서 왜 추경과 적자 국채 발행을 하느냐. 늘어난 일자리 대부분이 재정을 투입한 '세금형 일자리'이고 30~40대 취업자 감소, 제조업 고용부진으로 이어지는데 이게 고용 회복 국면이냐"며 추경 편성의 부당성을 지적했고, 홍철호(김포을) 의원은 "정부의 무리한 '소주성 정책'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비공식 방문해서 그분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은 적이 있느냐. 최저임금·주52시간 등 어려움만 가중될 뿐 제대로 된 정부대책이 없다"고 꼬집었다.이날 정책질의에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경기도와 일선 시군의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노력에 맞춰 정부 차원의 지원도 뒷받침돼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백혜련 의원은 "경기도를 비롯해 김포, 수원, 성남 등에서 전기 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자체가 직접 나서 친환경버스와 관련해 선도적 역할에 노력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도 적극 도와야 하는 것 아니냐. 예산 확보와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의종·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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