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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훈련 실시

수원시 팔달구, 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훈련 실시

수원시 팔달구는 17일 화재취약지역인 역전시장 일대에서 소방차의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팔달구청, 수원소방서, 수원도시공사 등 유관기관이 합동 실시했고, SOS 팔달 안전봉사단, 의용소방대 등 자원봉사자 50여명이 동참해 역전시장 일대에서 가두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역전시장은 화재에 취약한 다중밀집지역으로 골든타임을 놓칠시 대규모 화재로 번질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 최근 교통량이 증가하고,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소방차 출동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일반 운전자에게 양보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훈성 구청장은 "화재 발생의 경우 골든타임인 5분이 넘어가면 1분이 지날 때마다 인명 생존율은 25%씩 떨어진다"며 "사이렌의 종착지가 내 가족, 내 집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양보와 배려로 우리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수원시 팔달구청은 17일 역전시장 일대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소방차 길터주기' 플래카드 등을 들고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모습./수원시 팔달구 제공

경기도교육청, 방학기간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안전요원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 방학기간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안전요원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은 1~2월과 7~8월 방학기간을 이용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2019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수를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를 위한 인솔자의 안전전문성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도내 교원과 지방공무원 2천500여명이 참석한다.'2019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는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서정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등 4개 대학 응급구조학과가 협력해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이 갖춰야 할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침 ▲경기도교육청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조례 및 시행규칙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 사례 및 대처법 ▲재난유형별 학생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방법 ▲사고유형별 응급처치 방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기교육 등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적용해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특히, 2015년부터 매년 교원만을 대상으로 실시해 2018년까지 1만7천785명의 안전요원을 배출했다. 올해부터는 연수대상자를 확대해 교원 외에도 지역교육지원청과 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 처음 학교안전책임관 연수와 통합 운영했던 관리자 대상 연수는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여 올해도 통합·운영해 안전요원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조성범 도교육청 학생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는 안전사고 대처와 구조능력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한 현장사례와 실습을 한층 강화했다"며 "현장체험학습이 '안전한 체험, 안전한 교육'으로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경기도교육청은 방학기간을 활용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한다. 사진은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 모습. /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시의회, 제341회 임시회 개회 13일간 일정 돌입

수원시의회, 제341회 임시회 개회 13일간 일정 돌입

수원시의회는 17일 제341회 임시회를 열고 13일간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4건과 집행부 상정 조례안 7건, 보고안 3건, 동의안 2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현장방문과 자료수집 등의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또한 이번 임시회부터 청각장애인의 알권리 및 의정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원시의회 수어통역서비스를 실시한다.올 한 해 동안 회기별 개회식, 제1·2차 본회의는 인터넷 생중계로 청각장애인에게 수어통역이 서비스된다.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최찬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최영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미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지하안전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안', 조석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접수됐다.각 상임위는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와 접수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상정된 안건은 오는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조명자 의장은 제1차 본회의 개회사에서 "제341회 임시회는 2019년 새해 첫 회기인 만큼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일꾼으로서 올해의 주요 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 모두가 행복한 도시 수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수원시의회는 17일 제341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임시회 본회의 모습./수원시의회 제공

수원시, 제103회 수원 포럼 `영어는 잘못이 없다`

수원시, 제103회 수원 포럼 '영어는 잘못이 없다'

수원시는 오는 24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영어는 잘못이 없다'를 주제로 103번째 수원포럼을 개최한다. 강연은 이시원 영어강사가 맡는다.강의를 맡은 이시원씨는 140만 명이 찾는 영어 학습 사이트 '시원스쿨 닷컴'의 강사이자 대표다. (주)'아하 잉글리쉬'에서 강의를 시작해 '한국어 중심의 신토불이 영어 말하기' 강연으로 이름을 알렸다. SBS 'TV 영어마을', O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했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에서 외국어교육 부문을 수상했다.저서로는 '시원스쿨기초영문법', '왕초보 여행영어', '20분 실전 표현영어', '나의영어 사춘기' 등이 있다.이시원 강사는 "영어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습득하는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단어 중심의 영어 공부법이 아닌 일상 표현 위주의 쉽고 재미있는 영어 공부법을 소개한다.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영어 '왕초보'가 '대한민국 영어 교육의 1인자'로 성장하기까지 영어를 공부하면서 겪었던 체험을 재미있게 들려줄 예정이다.한편, 시는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0년 7월부터 매월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제103회 수원포럼 포스터./수원시 제공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2019 시민농장 텃밭체험` 참여자 모집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2019 시민농장 텃밭체험' 참여자 모집

수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2019 시민농장 텃밭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시민농장 텃밭체험은 새롭게 조성될 탑동 시민농장을 중심으로 시 곳곳에 있는 텃밭을 시민이 직접 경작하고 관리하는 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가 매년 참여자를 모집해 일정 면적의 개인 텃밭을 배정해준다.시가 올해 시민들에게 배정하는 텃밭 수는 탑동 시민농장 1천500곳(각 16㎡), 천천동 시민농장 75곳(각 16㎡), 두레뜰 공원 139곳(각 10㎡), 물 향기 공원 157곳(각 10㎡), 청소년 문화 공원 54곳(각 10㎡) 등 총 5개소 1천925개다. 1세대당 1곳만 신청할 수 있다. 연간 텃밭 체험료는 탑동·천천동 시민농장 1만5천원이며 텃밭 대부료·조성비·자재비 등으로 사용되며, 3개 공원 텃밭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텃밭 체험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되며, 텃밭 체험자는 경작할 때 비닐, 화학비료, 화학농약 등 화학자재를 사용할 수 없다. 또 텃밭을 지속해서 관리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에서 신청서·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내려받아 세대주 명의로 작성하고,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방문하면 된다.배정 결과는 오는 2월 18일,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텃밭을 배정받은 이가 체험료를 납부하고, 사전교육(3월)을 이수하면 텃밭 체험 대상자로 최종 확정된다. 문의 :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31-228-2548·2565)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시민농장 텃밭체험'에 참여한 시민의 모습./수원시 제공

염태영 수원시장, 2019 시민공감 열린대화 마무리

염태영 수원시장, 2019 시민공감 열린대화 마무리

"다자녀 가구인데 소득금액 기준이 초과돼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 다자녀 가구 관련 제도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자격을 완화해 주세요.""트램(노면전차)이 도입되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매산동은 트램에 대한 주민들 관심이 높아요. 현재 어느 정도까지 사업이 진행됐나요?" 지난 9~15일 4개 구청에서 진행된 '2019 시민공감 열린대화'에 참여한 시민들은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다양한 요청과 질문을 쏟아냈다. 9일 권선구청을 시작으로 팔달구청(10일), 영통구청(11일), 장안구청(15일)에서 이어진 '2019 시민공감 열린대화'는 염 시장의 인사말과 2019 시정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다양한 사업·정책을 제안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했고, 시의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질문도 많았다.팔달구 열린대화에는 '트램'이 이슈였다. '트램' 사업의 묻는 시민의 질문에 대해 염 시장은 "현재 트램실증(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해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라며 "우리 시는 트램 도입으로 도시교통의 패러다임을 사람 중심으로 바꿀 것"이라고 답했다.권선구에서는 수원화성군공항 이전 추진 상황에 대한 질문이 많았고 이에 염 시장은 "국방부, 공군본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선구에서는 서수원지역 난개발 방지를 위해 체계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달라는 건의, 올해 문을 여는 '탑동시민농장'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달라는 요청도 나왔다. 다자녀를 둔 한 장안구 시민은 "외벌이여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데, 다자녀 가구 혜택을 신청하려고 하면 소득금액 기준이 초과돼 자격이 되지 않을 때가 많다"면서 "다자녀 가구 관련 제도의 신청 자격 기준을 완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염 시장은 "1월 10일 다자녀 가정 기준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제정하는 등 다자녀 가구 혜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있다"고 답했다.영통구에서는 'RFID(무선인식기술) 시스템 도입을 통한 주택가 음식물 쓰레기 배출방법 개선'(매탄4동 주민)·'아주대 먹자골목 일원 전신주 지중화'(원천동 주민) 등 건의가 나왔다. 염 시장은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만 바라보며 열심히 뛰겠다"며 "일자리를 만들고, 창업을 지원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의 권력을 시민에게 더 많이 나눠드리고, 더 낮은 자세로 시정에 임하겠다"며 "경기도, 중앙정부와 함께 자치분권과 협치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염 시장은 2~4월 수원시 주요 사업 현장과 동(주민자치센터) 현안 지역 등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고,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수원시 장안구 열린대화 모습./수원시 제공영통구 열린대화에서 참석자들이 '지방분권 수원특례시 완성'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수원시 제공팔달구 열린대화에서 염태영 시장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수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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