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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내달 행감대비 `10개 주요 현안사업` 점검

[군포]내달 행감대비 '10개 주요 현안사업' 점검

군포시의회, 운영실태·문제 확인방짜유기 전수교육관등 현장실사군포시의회(의장·이견행)는 9월 5일부터 열리는 '2018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20, 21일 이틀간 현장실사에 나섰다.시의회는 지난달 24일 의원간담회에서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내실 있는 감사를 진행하자는 취지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근 개관한 방짜유기 전수교육관의 건립과 운영에 관한 사안을 비롯해 송정지구 기반 시설 및 송전탑 지중화 추진, 산업진흥원·환경관리소·국민체육센터·노인행복센터 건립 등 현재 시에서 실시 중인 10개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의원들은 이틀간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집행부 담당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는 한편, 사업 진행의 적정성과 각종 민원 사항 등에 대해 질의하는 등 꼼꼼하게 점검했다. 특히 예산 낭비를 비롯해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집중 점검에 나섰다.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장경민 부의장은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시의 각종 사업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자료와 주민 여론 등을 면밀히 검토해 수준 높은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포시 2018 행정사무감사는 9월 5~12일 진행된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의회(의장·이견행)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20, 21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행감특위 위원장을 맡은 장경민 부의장이 집행부 담당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군포시의회 제공

언론자유 쟁취 `역사의 새 페이지` 활짝

언론자유 쟁취 '역사의 새 페이지' 활짝

한국기자협회 창립 54주년 기념식염태영 수원시장에 감사패 전달도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는 지난 1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민병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이병규 한국신문협회 회장, 김환균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박승희 관훈클럽 총무, 김균미 한국여기자협회 회장을 비롯해 협회 고문단과 임원진, 협회 소속사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외부 인사 초청을 최소화한 채 회원들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마련됐다. 정 회장은 이날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사말 순서를 생략하고, 대신 창립 54주년 특집 기자협회보를 통해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단단한 초석 위에 언론 자유와 회원들의 권익 옹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튼튼한 100년의 역사를 향해 전진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창립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는 취지로 기자가 지켜야 할 행동 기준을 명시한 '기자협회 윤리강령'을 낭독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이날 협회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각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해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1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을 비롯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민병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이병규 한국신문협회 회장, 김환균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박승희 관훈클럽 총무, 김균미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기자협회 창립 54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군포시, 안전진단 미이행 BMW 53대 운행정지명령 발동

군포시가 관내 안전진단 미이행 BMW 차량 53대에 한해 운행정지명령을 발동했다.최근 잇따른 차량 화재 사고로 시민 불안이 가중되자 시는 인명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리콜 대상 차량 53대를 선별, 지난 17일 '점검 및 운행정지명령' 조치를 내렸다. 자동차관리법 제37에 의거해 운행정지를 명령할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에 등록된 BMW 리콜 대상(42종) 322대 중 지난 15일까지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53대가 대상이며, 시는 빠른 등기우편을 통해 지난 17일 차량 소유주에게 운행정지명령서를 발송했다. 점검 및 운행정지명령의 효력은 명령서가 도달하는 즉시 발생되며, 이후 차량 소유주는 점검을 목적으로 임시 운행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운행할 수 없게 된다.운행정지명령을 받은 차량에서 운행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조치되며, 경찰이 차량 조회를 통해 미점검 차량을 발견하면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안내할 예정이다. 대상 차량이 긴급안전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운행정지명령이 효력이 사라져 즉시 운행이 가능해진다.한대희 시장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이번 긴급 조치를 취하게 됐다"며 "대상 차량 소유주는 조속히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해 차량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한국기자협회 제54주년 창립기념식 성료… 염태영 수원시장에 감사패

한국기자협회 제54주년 창립기념식 성료… 염태영 수원시장에 감사패

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는 17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민병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이병규 한국신문협회 회장, 김환균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박승희 관훈클럽 총무, 김균미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등을 비롯해 역대 협회장 고문단과 정규성 회장을 비롯한 현 협회 임원단, 협회 소속사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외부 인사 초청을 최소화한 채 회원들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도 장관은 축사를 통해 "현재 언론은 다양한 위기에 처해 있지만, 이 같은 위기는 저널리즘 발전의 또 다른 모습이다. 이 시대의 언론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며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바로 '기자 정신'이다. 정부는 기자 정신을 존중할 것이고, 건강한 언론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창립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는 차원에서 기자협회 윤리강령을 낭독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윤리강령은 회원들이 지켜야 할 행동 기준을 명시한 것으로 언론 자유 수호, 공정 보도, 품위 유지, 정당한 정보 수집, 올바른 정보 사용, 사생활 보호, 취재원 보호, 오보의 정정, 갈등 차별 조장 금지, 광고 판매 활동의 제한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윤리강령은 김효성(광주방송)·이고운(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대표로 낭독했다.이후 언론계 대표 원로의 건배사가 이어졌다. 이병규 한국신문협회 회장은 "프레스센터 언론계 환수 문제와 관련, 협회가 나서서 대정부 서명운동을 벌이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줬다"며 조화와 균형을 강조했으며, 이형균 한국기자협회 고문은 젊은 세대 유행어인 '가즈아' 삼창을 건배사로 제안해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정규성 회장은 이날 형식적 행사에서 탈피하고자 자신의 인사말 차례를 과감히 생략했다. 대신 창립 54주년 특집 기자협회보를 통해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단단한 초석 위에 언론 자유와 회원들의 권익 옹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튼튼한 100년의 역사를 향해 전진하겠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한편, 이날 협회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각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해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염 시장은 "협회장이 인사말을 생략했는데 제가 시간을 오래 쓸 수가 없다. 지역 홍보를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17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기자협회 창립 54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기자협회 창립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고자 협회 윤리강령을 낭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한국기자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은 염태영 수원시장이 감사패와 꽃다발을 들고 정규성 협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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