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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소방서, 군포중학교 방문해 `119 안전체험` 교육 실시

군포소방서, 군포중학교 방문해 '119 안전체험' 교육 실시

군포소방서(서장·임국빈)는 23일 군포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119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했다.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재난 발생시 학생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이동안전체험차량 하강식 구조대 체험 ▲방화복·공기호흡기 세트 착용 ▲소방펌프차를 활용한 방수 등 화재진압 ▲응급처치교육 및 심폐소생술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군포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시 대피가 가장 중요한 만큼 대피 방법에 관해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안전체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소방서(서장·임국빈) 소방관들이 군포중학교 학생들에게 '119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포소방서 제공군포소방서(서장·임국빈) 소방관들이 군포중학교 학생들에게 '119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포소방서 제공군포소방서(서장·임국빈) 소방관들이 군포중학교 학생들에게 '119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포소방서 제공군포소방서(서장·임국빈) 소방관들이 군포중학교 학생들에게 '119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포소방서 제공

코레일 서울본부 컴퓨터 동아리 회원들, 군포 저소득층 가구에 PC 기탁

코레일 서울본부 컴퓨터 동아리 회원들, 군포 저소득층 가구에 PC 기탁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관장·박원희)은 22일 코레일 서울본부(본부장·양운학) 서울기관차승무사무소 컴퓨터 동아리로부터 중고PC를 업그레이드한 본체 24대와 새 모니터 24대를 기탁받았다.동아리 회원들은 앞서 직장 내에서 사용해 왔던 중고PC 본체 24대를 수거해 부품을 교체하고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는 등 재생·정비 작업을 통해 양질의 컴퓨터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새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등 24세트를 함께 구비해 군포 지역 내 컴퓨터가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코자 이날 복지관을 찾았다. 기탁된 24대의 컴퓨터는 아동과 청소년 등 학생들이 있는 가정에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양운학 코레일 서울본부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데 있어 컴퓨터를 활용한 활동이 많아지고 있지만, 경제적 이유로 컴퓨터를 가정에 갖추지 못한 학생들이 많은 점에 착안해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컴퓨터를 통해 원활한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고,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복지관은 (재)희망철도재단의 지원으로 지난해 3월부터 매월 두 차례씩 산본공업고등학교(80명)와 양정초등학교(30명) 학생들에게 아침밥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부터는 관모초등학교(30명) 학생들도 대상에 추가해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코레일 서울본부 서울기관차승무사무소 컴퓨터 동아리 회원들이 중고PC 24대를 정비해 군포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산본2동 수놓은 `나눔 릴레이`

산본2동 수놓은 '나눔 릴레이'

지역사회보장協 김치 후원 소식에군포농협, 쌀 20포대로 '선행 동참'"나눔은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집니다."군포시 산본2동 지역 내 어르신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22일 김치와 쌀이 잇따라 전달됐다.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손연섭) 위원들은 그동안 모아 온 이웃돕기 후원금을 활용해 열무를 비롯한 각종 재료를 준비, 이날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다. 이번 김치 후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누리' 소속 위원들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손 위원장은 "김치 후원은 항상 늦가을이나 초겨울 김장철에만 집중되곤 하는데, 김치는 겨울에만 먹는 게 아니라 사시사철 필요한 반찬 아니겠느냐"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처럼 사정상 김치를 담가 먹기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신선한 김치를 맛보게 해드리고자 아이디어를 냈다"고 전했다.위원들은 이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굵은 땀방울을 쏟으며 십시일반 힘을 모아 250㎏분량의 열무김치를 담갔다. 이들은 정성스레 만든 김치를 5㎏씩 나눠 담아 50가정에 전달했다.나눔은 또 다른 나눔을 이끌어 냈다. 김치 후원 계획이 알려지자 군포농협(조합장·이명근)에서도 후원에 힘을 보탠 것. 군포농협은 갓 담근 김치를 따뜻한 쌀밥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쌀 20포대(10㎏)를 선뜻 기탁했다. 산본2동은 이날 김치에 이어 쌀까지 어려운 가정에 고루 전달하며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눴다.양치민 산본2동장은 "오늘은 요즘 날씨만큼이나 따뜻하고 화창한 날로 기억될 것 같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끌어주고 농협이 밀어준 덕분에 주민들에겐 더없이 행복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치를 강화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누리(위원장·손연섭)' 소속 위원들이 22일 열무김치 250㎏를 직접 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군포시 산본2동 제공

군포 중소기업 대륙(중국 린이시) 진출 `순풍에 돛단듯`

군포 중소기업 대륙(중국 린이시) 진출 '순풍에 돛단듯'

市, 2월말 교류 물꼬 튼후 지속 추진전담팀 만들어 상설전시·판매 협의올 상반기중 세부안 마련 연내 협약군포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자매도시인 린이시와 지속적으로 만남을 갖고 논의를 이어가며 기업교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중국 린이시 측은 지난 3월말 군포시를 방문(4월 1일자 20면 보도)한 데 이어 지난 주말에도 재차 군포를 찾았으며, 시 담당부서 실무진도 최근 린이시를 방문해 논의를 진행하는 등 양측 간 협의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시는 지난 2월 중국 린이시 방문 이후 기업교류 추진을 전담토록 도시정책과 내 특화사업팀을 신설했다. 팀원들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린이시를 찾아 시 담당자, 산동란화그룹 관계자들과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린이국제전시장 내 수입상품 전시코너인 '군포관'에 관내 중소기업의 생산품을 상설 전시·판매할 수 있도록 우수 제품들을 소개하는 한편, 입주 조건에 대한 세부 내용도 조율했다.이후 지난 17~18일에는 린이시 종합보세구 유치국 최성 국장 등 중국측 실무단이 군포를 찾아 관내 중소기업을 견학하고, 제품 생산 현황 등을 점검했다. 한대희 시장을 필두로 한 군포시 방문단이 지난 2월말 린이시를 찾아 교류의 첫 물꼬를 튼 이후 양측은 최근까지 세 차례 만남을 가지면서 발빠르게 교류를 추진, 군포 내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시는 상반기 중 군포관 설치 일정과 전시 제품 선정 방법, 홍보 방안 등 세부 계획안을 마련한 뒤 린이시와 최종 협의를 진행해 올해 안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한대희 시장은 "우리 지역 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관련, 군포시와 린이시 양측 모두 관심과 노력을 집중하는 만큼 실무 진행에 속도가 붙고 있다"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중국시장 진출에 성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한대희 군포시장(오른쪽)이 지난 17일 기업교류차 군포시를 찾은 중국 린이시 종합보세구 유치국 최성 국장 등 실무 방문단과 접견을 갖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군포시 제공

군포시의회, 법무사 겸직 논란 이희재 한국당 의원 '제명'

군포시의회(의장·이견행)가 법무사를 겸직하며 수년간 군포시 등기업무의 상당 부분을 대행하고 수수료를 챙겨 논란(5월 1일자 6면 보도)이 된 이희재(자유한국당) 의원을 지난 17일 제명했다.시의회는 이날 오전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요구안을 가결했다.이 의원은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자신이 운영하는 법무사 사무소를 통해 군포시와 관련된 각종 등기 업무를 상당 부분 대행, 이 과정에서 수수료를 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의회는 앞서 2주간 윤리특위를 구성해 이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군포시 전체 등기 업무의 87% 가량을 이 의원이 진행한 것으로 확인했다. 시의회는 지방자치법상 영리를 목적으로 한 거래 금지 등의 조항을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판단, 표결(찬성 6·반대 2)을 거쳐 제명을 결정했다.하지만 제명 결정 직후 의원직을 잃게 된 이 의원은 즉각 입장문을 발표하고 의회의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그는 "윤리특위는 절차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소명한 부분에 대한 질의도 없이 야당 의원을 임의로 제명 처분했다. 이는 다수당(더불어민주당)의 횡포다"고 전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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