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뉴스홈

[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17]뱃사람과 바다 날씨

1 / 5 발행일 2018-05-10 제15면

[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17]뱃사람과 바다 날씨

백령도기상대에서 직원이 기상관측용 풍선을 날리고 있다. 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2 / 5 발행일 2018-05-10 제15면

[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17]뱃사람과 바다 날씨

3 / 5 발행일 2018-05-10 제15면

[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17]뱃사람과 바다 날씨

서해5도 평화풍어기원제 띠뱃놀이 모습. 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4 / 5 발행일 2018-05-10 제15면

[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17]뱃사람과 바다 날씨

1883년 9월 1일 오전 6시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의 해양기상관측자료. 당시 인천 해 관(현 인천본부세관)의 직원들은 기압(氣壓)과 기온(화씨 단위), 바람의 방향과 세기, 상층부와 하층부의 구름 형태, 강수량 등을 하루 5차례 관측했다. /한상복 한수당연구원 원장 제공

5 / 5 발행일 2018-05-10 제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