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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분주한' 덤프트럭… 등굣길 '아찔한' 보행안전
인천성지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통학로에 나 있는 재개발 공사 차량 진·출입로 때문에 학생들의 안전을 우려하고 있다. 사진은 14일 오후 1시 30분께 찾은 재개발 현장. 수업을 마친 초등학생이 통학로 사이에 난 공사장 출입로를 지나고 있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
1 / 1 발행일 2018-05-17 제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