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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18]바다의 신호등 항로표지시설(上)

연안부두에서 유람선을 타고 40여분을 가다 보면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있는 팔미도에 도착한다. 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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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18]바다의 신호등 항로표지시설(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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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18]바다의 신호등 항로표지시설(上)

어두운 밤 바다에서 배들의 항로를 안내하는 팔미도 등대의 등명기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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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18]바다의 신호등 항로표지시설(上)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 팔미도 등대 사무실이 잘 보존 되어 있다. 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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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18]바다의 신호등 항로표지시설(上)

팔미도 등대는 1903년 6월1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불을 밝혔다. 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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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시작되자 정창래 팔미도항로표지관리소장이 등대 꼭대기에 있는 등명기를 점검 하고 있다. 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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