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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 특파원의 여기는 러시아]달아오르는 축제 열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 둔 11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거리에서 관광객들이 러시아월드컵 마스코트인 '자비바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강승호 특파원 kangsh@kyeongin.com

1 / 2 발행일 2018-06-12 제1면

[강승호 특파원의 여기는 러시아]달아오르는 축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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