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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울려퍼진 '아리랑'

1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경기장을 찾은 교민 50여명이 아리랑을 부르며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러시아에서의 첫번째 훈련을 소화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강승호 특파원 kangsh@kyeongin.com

1 / 1 발행일 2018-06-14 제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