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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23]선박 안전 길잡이 도선사 (상)

1 / 7 발행일 2018-06-28 제15면

[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23]선박 안전 길잡이 도선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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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23]선박 안전 길잡이 도선사 (상)

옥덕용 도선사가 인천 내항에 들어온 카페리선 하모니 원강호를 부두에 안착하기 위해 무선으로 예선에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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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23]선박 안전 길잡이 도선사 (상)

길이 196m, 너비 28.6m인 대형 카페리선 하모니 원강호가 36m 너비의 갑문을 아슬아슬하게 통과하고 있다. 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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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23]선박 안전 길잡이 도선사 (상)

옥덕용 도선사가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하모니 원강호로 옮겨타고 있다. 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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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23]선박 안전 길잡이 도선사 (상)

옥덕용 도선사 (사진 오른쪽)와 류치앙강 선장이 인천항 갑문까지의 항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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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23]선박 안전 길잡이 도선사 (상)

옥덕용 도선사가 "항해사부터 선장까지 단계적으로 배를 타면서 현재 위치(도선사)에 이르렀다는 것, 항만시설 안전과 선박 운항 효율에 이바지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밝히고 있다. 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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