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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맹꽁이 대규모 서식지에 아파트가 웬말"

군포 대야미동 주민들이 11일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환경 파괴하는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즉각 중단하라"며 국토교통부를 규탄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1 / 1 발행일 2018-07-12 제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