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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가을 남북정상회담 장소, 평양에만 국한되진 않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판문점 선언문'에 사인한 뒤 함께 맞잡은 손을 높이 들고 있다. /연합뉴스

1 / 1 입력 2018-08-10 1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