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꽃게잡이 어선 '장봉호'를 타다]어둠 헤치고 내달린 연평바다… 꽃게 보다 조개 '만선 물거품'

연평호 인근 해역은 꽃게 산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지만, 어민들은 꽃게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우려한다. 11일 오전 남서쪽 해역에서 장봉호 선원들이 꽃게잡이 그물을 걷어 올리고 있는 모습.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1 / 1 발행일 2018-10-12 제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