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스토리]술취한 운전대 '살인의 책임'을 묻다
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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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토리]술취한 운전대 '살인의 책임'을 묻다
지난 9월 4일 수원시 이의동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인근에서 술에 취해 자가용 SUV를 몰던 권모(37)씨가 버스전용 지하차도로 추락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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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 중인 경찰. /경인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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