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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45]줄잡이와 라싱

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1 / 4 발행일 2018-11-29 제15면

[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45]줄잡이와 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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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45]줄잡이와 라싱

줄잡이는 선박을 부두에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0일 오전 인천항 내항에서 인천항운노조원들이 카페리선 골든브릿지5호와 부두를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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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45]줄잡이와 라싱

지난 26일 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접안한 'BOX ENDURANCE'에 선적된 컨테이너를 선박과 연결하는 '라싱' 작업을 하고 있는 인천항운노조원들. 라싱 작업은 화물의 파손을 막고 선박의 운항 안전성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며, 컨테이너 선 뿐 아니라 다른 화물을 실은 선박도 라싱작업이 이뤄져야 출항할 수 있다. 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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