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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서문 영추문, 복원 43년 만에 최초 전면 개방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시민들이 영추문을 지나고 있다.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은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이로서 경복궁은 남쪽 정문인 광화문, 북문인 신무문, 동쪽 국립민속박물관 출입구를 포함해 사방으로 드나들 수 있게 됐다. /연합뉴스

1 / 2 입력 2018-12-06 20:41:21

경복궁 서문 영추문, 복원 43년 만에 최초 전면 개방

6일 오전 개방 행사가 진행된 서울 경복궁 영추문에 백호가 그려져 있다.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은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이로서 경복궁은 남쪽 정문인 광화문, 북문인 신무문, 동쪽 국립민속박물관 출입구를 포함해 사방으로 드나들 수 있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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