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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귀환, 불러보지 못한 이름·(2)막막한 강제징용 희생자 가족]"유골이라도 찾고 싶은데… 그렇게 어렵나"
사진만 남은 아버지-사할린에서 영구 귀국한 러시아 동포들이 모여 사는 양주시 옥정동에서 이용바우(74) 씨가 러시아로 강제 징용돼 유해조차 돌아오지 못한 아버지의 사진을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1 / 2 발행일 2019-03-15 제1면
2 / 2 발행일 2019-03-15 제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