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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울린' 40억대 전월세 사기

용인의 한 원룸에 입주한 125세대 대학생들과 신혼부부들이 수십억원대의 임대 보증금을 떼일 위기에 처했다. 사진은 15일 공매중인 용인시 역북동 명지대 인근 D하우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1 / 1 발행일 2019-04-16 제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