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뉴스홈

인천 연평도 등대 45년 만에 점등…"어민에게 '희망의 빛' 되길"

서해 최북단에 있는 인천 연평도 등대가 45년 만에 불을 밝혔다. 점등된 등대의 모습 /해양수산부 제공

1 / 4 입력 2019-05-17 21:08:31

인천 연평도 등대 45년 만에 점등…"어민에게 '희망의 빛' 되길"

연평도 등대 마지막 근무자인 김용정(89) 전 연평도등대소장이 감사패를 받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2 / 4 입력 2019-05-17 21:08:31

인천 연평도 등대 45년 만에 점등…"어민에게 '희망의 빛' 되길"

45년 만에 불을 밝힌 연평도 등대 전경 /해양수산부 제공

3 / 4 입력 2019-05-17 21:08:31

인천 연평도 등대 45년 만에 점등…"어민에게 '희망의 빛' 되길"

연평도 등대 점등식 행사 모습 /해양수산부 제공

4 / 4 입력 2019-05-17 2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