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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송도 조류 대체서식지 '실효성 우려' 현실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11공구 내 조류 대체서식지로 계획 중인 인공습지의 추가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효성 논란이 현실화 될 전망이다. 사진은 송도 11공구 모습으로 파란선으로 표시된 곳이 현재 인공습지 예정구역이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1 / 1 발행일 2019-06-12 제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