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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핵화 몇 단계인지… 北, 美약속 불명확 '서로 상충'"

김포시민들 앞에서 최근 남북미 정세에 대한 분석을 내놓은 김홍걸 의장.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1 / 1 발행일 2019-08-14 제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