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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 쌀 생산조정제' 연장하는 정부

쌀 과잉 공급을 막기 위한 '쌀 생산조정제'가 타 작물 전환이 어려운 지역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데다 최근 생산조정제 의무화 방안까지 거론돼 경기지역 농가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19일 오후 도내 한 미곡종합처리장내 벼들이 쌓여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1 / 1 발행일 2019-08-20 제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