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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으로 뒷걸음질 친 '인천북항 물동량'

목재와 철재, 원유 등을 처리하는 인천 북항의 지난해 물동량이 최저치를 기록해 관계당국이 각종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진은 정박한 배를 찾아보기 힘든 북항 일대. /경인일보DB

1 / 1 발행일 2020-01-15 제13면